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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 옷들 난해해요.

80년대 스타일. 조회수 : 7,347
작성일 : 2019-02-24 20:48:41
앞머리 구르퍼 말고 다니던 80년대 스타일, 그 스타일 연장이에요.

염색머리. 밑위 긴 바지. 발목까지 오는 길이. 청바지 색깔하며.

패션은 35년주기로 돌고 돌고 하는지..

알록달록한 색깔에, 어깨가 강조된 옷도.

딱 80년대 스타일.

뭐랄까 그런데 좀 난해하고, 촌스러운 느낌. 유행이라 그렇지..

전 오히려 2010년대 스타일이 더 낫네요.

심플하고 모던한..

IP : 221.163.xxx.11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에도
    '19.2.24 8:52 PM (211.223.xxx.123)

    2000년대 후반 패션이 괜찮다고 봐요. 다만 상의가 너무 타잇트 하긴 했죠.


    요새패션은 이쁘고 말고를 떠나서 패션이 아니고 하다하다 막가는 느낌 ㅎㅎㅎ

    통넓은 바지를 댕강잘라서 머슴처럼 입고 양말을 발목에 척! 하는 건 그렇다치고
    구루프말고 돌아다지고 눈 밑을 벌겋게 칠하는게 패션축에나 드는 건지 ㅎㅎㅎㅎ

  • 2. ..
    '19.2.24 8:52 PM (119.64.xxx.178)

    말씀하시는게 딱 스타일 ㄴㄷ 옷이네요

    밀위 배꼽위까지 긴데 발목 보이게 짧고
    이거 딱 영구없다 그바지같아요

  • 3. ㅇㅇ
    '19.2.24 9:04 PM (220.120.xxx.204)

    젊은 애들 패션이 맘에 안들면 늙었다는 증겁니다.

  • 4. 윗님공감
    '19.2.24 9:06 PM (220.123.xxx.23) - 삭제된댓글

    그냥 시대별로 유행일뿐이죠ㅋ

  • 5. ...
    '19.2.24 9:07 PM (211.246.xxx.4)

    저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요즘 20대한테 유행하는 옷
    너무 옛날 스타일 같아서 촌스럽게 느껴져요
    유행이라고 모두가 잘 소화하는 것도 아닌데..
    근데 아마 지금 어린 친구들은
    그게 처음 보는 스타일이니까
    새로워서 촌스럽다고 못 느끼는 거 아닐까요
    나는 옛날에 보던 스타일이라 촌스럽게 느끼는거고

  • 6. T
    '19.2.24 9:09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젊은 애들 패션이 맘에 안들면 늙었다는 증겁니다.
    와.. 이거 정말 뼈때리는 말이네요. ㅎㅎ

  • 7. 제 전공이
    '19.2.24 9:14 PM (221.163.xxx.110)

    의상이었는데, 뭔가 새롭지 않고
    80년대의 몸부림같아서..
    좀 다른 스타일은 없는지..

  • 8. hip
    '19.2.24 9:20 PM (175.223.xxx.201)

    본래 성경에도 나와있듯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겝니다.
    원글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뭔지 알겠어요.
    80년대는 뭔가 지금과 같은 유행이면서도 풍성하고 윤기나는 느낌이 있었죠.


    요새는 특별한 유행이 없는게 유행인 듯.
    통바지와 레드립을 패션계에서 막 밀어줘도
    예전에 이영애따라서 모두 좀비입술 하고 다녔던 때처럼
    떼로, 무리로 따라하진 않는듯.

    스키니도, 통바지도 롱스커트도, 마이크로 미니도 모두모두 한자리에.
    뭐 다채로와서 좋아요. 나더러 입으라고 강요만 안한다면.

  • 9. ..
    '19.2.24 9:21 PM (112.170.xxx.23)

    돌고도는 유행이어도 디테일은 달라요

  • 10. 멀리안가고
    '19.2.24 9:38 PM (1.226.xxx.227)

    저는 대딩 아들 옷이 늘 난해해요 ㅎㅎ

    제가 은근 권하는 스타일은 늘 아싸스타일이라고 까이구요.ㅋ

  • 11. .....
    '19.2.24 9:40 PM (211.36.xxx.232)

    가장 촌스러운 스타일은 2000년대 중후반 스타일 같아요. 유행이 20년 주기로 돌고 10년 전 패션이 가장 촌스러워 보인다던데 그게 맞는 듯

  • 12.
    '19.2.24 9:43 PM (1.230.xxx.9)

    애들 말로는 자기들 옷 입은거 보고 엄마가 잔소리 안하면 그날 패션은 망한거라는데요

  • 13. ..
    '19.2.24 10:10 PM (121.152.xxx.170)

    경기가 안좋아지면서부터 전세계가 다 편한 옷이 유행이죠. 통바진데 힐 신긴 싫어하니 굽낮은 편한 신발에 맞게 기장 과감하게 잘라 짤막하게 입고 그 나름의 멋을 즐기는. 편한 옷이 유행이다 보니 스키니,래깅스 패션빼고는 다 좀 크고 넓고 뭐 그런. 어벙벙하고 뭐 그런 약간의 거지스탈패션이 유행인게 좀 오래됐죠. 그 나름대로 그 안에 멋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 14. ㅋㅋ
    '19.2.24 10:10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늙어 그래요
    다들 자기시대의 유행이 있는거죠

  • 15. 고딩
    '19.2.24 10:29 PM (175.198.xxx.247)

    딸이 고2 올라가는데, 아빠옷 얻어입은거 같은 옷들만 입어요.ㅎㅎ
    후디나 맨투맨도 엄청 큰거입고.
    점퍼도 동네 아저씨같은 옷입고.
    청바지도 발목까지오는 통 넉넉한 바지에 어글리슈즈
    80년대 느낌나요.
    레트로 패션인건지..
    저는 자라면서 뭐가 유행하든 어릴때부터 단정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늘 그런 타입으로 옷을 입었어요.
    딸아이도 어릴때부터 일명 프레피룩같은 스타일로 주로 입혔거든요. 근데도 결국 자기가 옷 사입을때부터보니 그때그때 유행하는거 알아서 입네요.
    저러다 자기 스타일 생기겠죠.
    예쁜 편이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얼굴이라, 옷도 좀 그렇게 입어줬으면 싶을 때도 있긴 한데
    요즘 입는거 보면 동네 아저씨같아요.ㅎㅎ

  • 16. 공감
    '19.2.24 10:49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 젊을 때 입던 둥그런 패딩이 다시 유행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 17. 아무래도
    '19.2.24 10:54 PM (221.163.xxx.110)

    트랜드나 감성도 그런가봐요.
    20대가 퀸에 열광해서,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가 흥행했다는데.
    80년대부터 쭉 보고 있자니,
    좀 더 세련된 스타일이 기대되네요.
    너무 레트로..

  • 18. ㅎㅎ
    '19.2.24 11:09 PM (58.230.xxx.110)

    울엄마두 저 대학때 제옷차림이 못마땅하셨죠...
    제가 내년임 50
    유행이 원래 좀 그런면있죠?
    그나마 그때 사진중 덜 부끄러운게
    클래식한 스타일이죠...
    근데 그 웃긴 그나름 최신도 나름 추억이구요...
    우리애는 오늘도 나풀거리는 블라우스를
    가디건위로 빼고
    바지는 그나마 지체형때문에
    스트레이트입고 어글리신고 오버핏 코트
    걸치고 나갔네요...
    그래도 젊어서 다 이뻐요~

  • 19. ..
    '19.2.25 12:52 AM (175.119.xxx.68)

    손목에 리본인가 주렁 주렁 달린 셔츠 이런건 밥 먹을때 어떻게 하는거에요
    국물에 리본이 빠질거 같던데
    팔길이도 자기 팔길이보다 긴 옷 그런 옷도 너무 이상하고
    대체적으로 품바 스타일 복장같아요

  • 20.
    '19.2.25 6:2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싼티ᆢᆢᆢ

  • 21. 예전에
    '19.2.25 8:07 AM (220.120.xxx.207)

    목티에 셔츠입고 밑위 긴 청바지안에 넣는 패션..
    응팔에 나오는 패션이 지금 유행이더라구요.
    덕선이 야구잠바같은거 저 고딩때 입고다녔는데.

  • 22. ..
    '19.2.25 12:59 PM (223.38.xxx.97)

    흔히 80년대를 패션 지옥이라 하잖아요.
    ㅋㅋㅋ
    90년대 후반 미니멀패션이 좋았는데 또 좀 심심한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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