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실수였나? -코미디-
남미 에콰도르에서 7.7강진발생
위 외신을 접하자마자 왜의 아베란 놈이 즉시 하느님께 전화를 걸어 “하느님 어찌 그러실 수가 있습니까?, 지진하면 우리 왜의 고유의 자연유산 아닙니까?” 하고 따져 물었답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아베야 조금만 기다리고 있거라 내게도 다 생각이 있느니라.”고 말씀하셨답니다.
하느님과 아베의 통화내용이 뉴스로 전해지자 지금 왜 열도는 발칵 뒤집혔답니다.
공항마다, 항구마다 외국으로 빠져나가느라고 왜구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답니다.
다급한 아베가 가장 가까운 나리인 한국의 문재인대통령에게 전화를 해서 여차하면 왜구두목 천황이라는 작자와 고위 관료등 한 5만 명 정도만 며칠간 긴급피난을 받아 줄 것을 통사정했답니다.
문대통령도 참!
전화 받자마자 가래침 “퉤-!”뱉고 끊어버릴 일이지, 친절하게도 진지하게 통화를 했답니다.
문대통령의 답인 즉 지금 한국에는 친일파떨거지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바람에 국민감정이 왜에 대하여 극도로 좋지를 못 하여 지금 한국으로 피난을 왔다가는 한국경찰로서도 불상사를 막을 방법이 없으니, 당신들이 항상 당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한 독도를 며칠간만 빌려줄 터이니 독도에서 머물다 지진의 여파가 다 지나간 다음에 당신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선처를 베푸셨답니다.
그래도 아베가 사정사정하고 물고 늘어지자
문대통령이 아베에게 내가 하느님께 전화를 할 터이니 전화를 끊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문대통령이 하느님께 전화를 걸어 지금 통화가 진행 중에 있답니다.
문대통령과 하느님의 통화 끝나면 바로 내가 하느님께 전화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왕에 하느님께서 왜에 선물을 하시려면 에콰도르에 베푸셨든 것에 동그라미 하나는 더 붙여서 왜구들이 몽땅 입이 찢어지고 눈알캥이가 튀어나올 만큼 흡족하게 베풀어 주십시오. -할렐루야 아멘- ”하고 전화를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