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의 중요성.
아이들은 부모의 그림자를 보며 자란다는 말이 맞네요.
가끔, 어쩌다 자격없는 부모와 닮지 않은 아이로 자라는 건 운 좋게 그럴만한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
아이들은 부모의 그림자를 보며 자란다는 말이 맞네요.
가끔, 어쩌다 자격없는 부모와 닮지 않은 아이로 자라는 건 운 좋게 그럴만한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제 평생 저런 악다구는 참 봐요. 옆에 사람들이 기함했을듯.
무슨 연극보는것같아요ㅡㅡ
소름;;
저리 소리 지르고 살면 본인이 너무 힘들텐데...
저 사람이야말로 귀신
엄마에게 보고배운그대로.....정말 불쌍하네요~
익룡가족~~~~
성대결절 오겠어요.
그 좋은 집에 살면서 왜 그러고 사누...
조현민 목소리까지 함께 넣어서
편집해 주시기를 원해요.
남자들은 소리 안지르나?
비슷할 거 같운 느낌적느낌
저렇게 소리지르다
혈압이 높아져서 쓰러질거 같아요. ㅜㅜ
저렇게 사는게 본인은 정상적이라 생각하겠죠?
젤리를 밥먹기전에 먹지말라는건 틀린건 아닌데
늘 저렇게 닥달하면 진짜 정상인도
며칠만에 정신병 걸리겠어요.
저집안 어른이란 사람이 젤 문제네요.
사람을 저 지경으로 키워놨으니...ㅉㅉㅉ
개싸움 많이 봤지만 그 사람들은 그냥 싸우는 구나 하는데요
저 인간들은 진짜 엑소시즘 영화같은 데서 보던 소리에요
특히 이명희는 저거 사람 소리 맞나요?
저렇게 악다구니쓰는 건 삶이 너무 고단해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부모가 저러면 지긋지긋해 자기는 안 그러려고 하거나
더구나 일정이상 교육을 받았으면
거기서 벗어나려 노력하는데,
저집 여자들 대를 이어 똑같이 저러는 거보면,
천상천하 유아독존 내밑에 사람없다.
그게 사람 다루는 법인줄 아는 게 아닐까 싶어요.
분노조절장애라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게 절대 자기보다 높거나
그래선 안 될 자리에선 조아리고 조용조용 말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