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집 해간사람에게 맞춰줘야죠

그냥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19-02-23 01:54:38
저요? 남편이 돈잘벌어서 집사고 그랬어요
친정돈은 집값의 20프로 정도.
그래서 늘 시집먼저 명절에 가요
사실 명절에 먼저가는거 빼고 시집을 우대한적 그닥 없어요.
웃긴건 결혼생활이 길어질수록 시집에대한 우대는 점점 옅어집니다.

더 사실적으로 말하면 시집서 받을게 없어서 그런거예요
그나마 남편이 가장이니 우대로 시집먼저 가는거죠

그리고 친정엔 증여및 유산이 남아있네요
그래도 친정먼저 가진 않네요
어쩌면 남펀이 버는거나 내가 받는거나 비슷할수도 있겠는데..

만약 친정에서 집해주고 맞벌이하면
명절에 친정먼저 가나요?
그럼 해주죠.
근데 아직 아니거든요.
그러니 여자들은 집해가면 안되요.
돈은 돈대로 내고. 대우는 못받으니요

명절에 시집먼저 갈꺼면
여자는 돈을 덜해가야 안억울해요.

사람심리 다 거기서 거기죠.

사실 받았으면 어느정도 성의표시는 해야죠


IP : 211.244.xxx.2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9.2.23 2:11 AM (175.120.xxx.181)

    집이 전재산인데요

  • 2. 그냥
    '19.2.23 2:15 AM (211.244.xxx.217)

    여태 시집우선인 이유가 집때문이예요.
    거의가 시집에서 집을 해주었던가
    아님 남자가 가장이었던가

    다 돈의 논리입니다.

  • 3. ....
    '19.2.23 2:3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더 못한 시집에서도 80프로나 해줬는데 더 나은 친정에서 왜 유산 땡겨주지 못하나요
    빨리 땡겨 달라고하고 명절 번갈아 가세요
    빨리 땡겨받으면 부동산도 사고 재테크도 빨리 할수 있어 훨씬 이득인데요
    저도 땡겨받은 유산으로 부동산 사서 몇억 올랐어요
    지금 노인에게나 명절 빨리오는게 중요하지
    우리때는 명절 빨리 오는거 바랄까요?
    이미 우리 시부모도 당신들 일이 있거나 사정이 있으면 명절당일로 만남 잡지 않으세요

  • 4. 그래서 반반
    '19.2.23 2:35 AM (14.50.xxx.15)

    외동딸맘이고 반반해준다는 맘인데요.

    명절에 친정먼저 오라고 반반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당당해지라고 반반해줄려고요.

    남편이나 시댁에서 잘못해도 꾹 참지말고 당당하게 너의 권리를 찾으라고요.

    지가 너무 그 남자 사랑해서 스스로 희생한다는거 말리지는 않지만 내가 보탠게 작아서 할 말 못하게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 5. ......
    '19.2.23 2:36 AM (1.237.xxx.189)

    더 못한 시집에서도 80프로나 해줬는데 더 나은 친정에서 왜 유산 땡겨주지 못하나요
    빨리 땡겨 달라고하고 명절 번갈아 가세요
    빨리 땡겨받으면 부동산도 사고 재테크도 빨리 할수 있어 훨씬 이득인데요
    저도 땡겨받은 유산으로 부동산 사서 몇억 올랐어요
    지금 노인에게나 명절 빨리오는게 중요하지
    우리때는 명절 빨리 오는거 바랄까요?
    아마도 돈을 더 바랄듯
    보태준 우리 시부모도 당신들 일이 있거나 사정이 있으면 명절당일로 만남 잡지 않으세요

  • 6.
    '19.2.23 5:35 AM (84.156.xxx.112) - 삭제된댓글

    29 여년 전 스펙 비슷한 남편과 연애결혼했고 친정에서 집을 사줬어요. (친정에서 모든 자식 결혼할 때 집 한채씩 해줌)
    시부모님은 집도 해줬으니 친정에서 뭘 또 해주려나 은근히 바라더군요. 맞벌이하는데도 며느리 도리 찾으시고..
    그래도 친정이 든든해서인지 제 눈치 보며 함부로 못하시더군요. 집 안해오고 아들보다 스펙도 떨어져서 결혼반대했던 동서는 은근히 무시..
    집은 안해왔지만 친정이 빵빵하고 엄청난 부자인 또다른 동서에겐 아무 말도 못하세요.
    결국 돈이 갑인거죠. 부부 사이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내 딸에게 든든한 친정이 되어주고 싶어요.

  • 7.
    '19.2.23 5:35 AM (84.156.xxx.112) - 삭제된댓글

    20 여년 전 스펙 비슷한 남편과 연애결혼했고 친정에서 집을 사줬어요. (친정에서 모든 자식 결혼할 때 집 한채씩 해줌)
    시부모님은 집도 해줬으니 친정에서 뭘 또 해주려나 은근히 바라더군요. 맞벌이하는데도 며느리 도리 찾으시고..
    그래도 친정이 든든해서인지 제 눈치 보며 함부로 못하시더군요. 집 안해오고 아들보다 스펙도 떨어져서 결혼반대했던 동서는 은근히 무시..
    집은 안해왔지만 친정이 빵빵하고 엄청난 부자인 또다른 동서에겐 아무 말도 못하세요.
    결국 돈이 갑인거죠. 부부 사이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내 딸에게 든든한 친정이 되어주고 싶어요.

  • 8. ..
    '19.2.23 6:52 AM (223.62.xxx.78)

    친정이 잘살면 시댁이 되려 눈치보는거 맞아요. 저 별난 시모 만나서 일년에 한두번 얼굴보고 살고 평소에 전화와도 안받고 연락도 안하는데 어쩌다 만나면 시모가 그렇게 눈치본다는.. 평소 어딜가나 안하무인이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여왕마마같은 분인데도 그래요.

  • 9. ,,,
    '19.2.23 7:15 AM (70.187.xxx.9)

    그니까 아직 유산 못 받았음 몸으로 때워야죠 ㅎㅎ

  • 10. 지인이
    '19.2.23 7:18 AM (122.61.xxx.35)

    지인 친정에서 집사주고 가게 차려주고 하니까
    시댁식구들은 근처도 안오고
    친정식구들은 자주와요.
    남편도 조곤조곤한 말투로 조정도 잘하고 남편이 아주 꼼짝못하던걸요. 친정가난. 시댁가난한 또 다른 지인은
    오십넘어 집을 못사고...한쪽이라도 좀 있어야좋아요.

  • 11. 과연
    '19.2.23 7:31 AM (118.222.xxx.51)

    명절에 친정에 미리온 딸가족 좋아할 친정 얼마나 될까요?
    요즘 친정 엄마들 딸도 잠깐씩 보는거 좋아하지 명절전날부터 몇명씩와서 복잡한거 싫어해요. 요즘은 딸이나 며느리나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12. 명절에
    '19.2.23 9:10 A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시집먼저 가야해서 집을 못한다는건 굉장히 웃긴 얘긴데요
    명절이 365일도 아니고 ㅋㅋ

  • 13. 그리고
    '19.2.23 9:16 A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명절에 안오는것도 아니면
    집해오고 명절에 처가먼저 다녀오거라 할 시집
    많을거에요

  • 14. 흠흠
    '19.2.23 12:26 PM (119.149.xxx.55)

    돈받은거때문에 시가 처가 먼저 가야한다는 발상 자체가 싫은데요..
    그냥 평등이나 공평의 가치로 접근하면 안되나요..
    요즘은 최고의 가치판단기준이 돈이 된 거 같아 씁쓸해요

  • 15. ㅇㅇ
    '19.2.23 1:46 PM (223.62.xxx.56)

    참 이상한 논리네요
    공감안되요

  • 16. 예를 들면
    '19.2.23 11:33 PM (49.167.xxx.225)

    예를 들면 그렇다는거지요..
    시집에서 집 받아놓고..
    시집과 친정과 똑같이 해야한다고 주장하니까요..
    저는 집받은건 아니지만 친정보다 시집에서 더 받았기에..
    되도록 명절 생신 용돈은 더드리려요..
    그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921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정말 너무 가슴이 먹먹하네요 4 추천해주신영.. 2019/03/05 2,284
907920 미세먼지 대책 14 행복 2019/03/05 2,865
907919 우리나라 외국 노동자들은 왜 우리나라를 선택해서 오는 걸까요? 5 일자리.. 2019/03/05 2,372
907918 화분 곰팡이.. 잘못샀어요 1 화분 2019/03/05 2,176
907917 어제 어느분이 미세먼지때문에 귀도 아프지 않냐고 하지 않으셨나요.. 8 먼지아웃 2019/03/05 2,123
907916 김승옥 작가 문장 잘쓰는 사람 맞나요? 15 잘이해가안감.. 2019/03/05 3,018
907915 집에서 생선이나 고기 구으면 수치가 쫙 9 이거 2019/03/05 2,515
907914 눈이부시게 청담동살아요 9 어머 2019/03/05 4,024
907913 엄마가 나박김치를 담가 주셨는데 국물이 찐득해졌어요. 14 .. 2019/03/05 4,900
907912 대책은 공기청정기?.. 전기료 한시 인하 검토 25 망고나무 2019/03/05 3,761
907911 김밥 이렇게 싸면 맛이 있을까요? 22 ... 2019/03/05 6,291
907910 밴드부를 든대요ㅜㅜ 2 동아리 2019/03/05 1,604
907909 환경부 미세먼지 대책 들어보니 49 중국혐오 2019/03/05 1,374
907908 미세먼지 마스크 쓰면 두통이 와요 9 마스크 2019/03/05 3,522
907907 눈꺼풀 떨림 병원 가야 될까요 49 2019/03/05 2,553
907906 jtbc 박지훈 변호사님 편안하니 호감상이시네요. 47 ㅇㅇ 2019/03/05 3,687
907905 롱패딩 잘 보관하는 팁이 있을까요? 6 어휴 2019/03/05 3,024
907904 분무기 뿌려 청소하기 효과있네요 1 .. 2019/03/05 3,848
907903 눈이부시게..김영옥이 한지민 결혼한다고 왜 그런건가요? 7 ... 2019/03/05 5,021
907902 홍준표 타골하는 오늘자 ‘고칠레오’ 1 .. 2019/03/05 1,266
907901 핸드폰 번호가 저장안되는 문자는 뭔가요? 뭘까요? 2019/03/05 1,474
907900 故장자연 동료 윤지오 "고인 문건에 한 언론사 동일姓 .. 6 뉴스 2019/03/05 2,401
907899 팔도비빔면 맛의 변화 6 아뉘 2019/03/05 3,947
907898 내장지방과 체지방 6 .. 2019/03/05 2,777
907897 옛날보다 미세먼지 심한 거 아니라는 분들은 뭔가요? 8 2019/03/05 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