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의 진로 고민

금요일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19-02-22 14:50:21
대학 2학년에 올라가는 딸이 있어요
지방 대학 문헌정보학과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이 아이가 이번에 휴학을 하고 다시 간호학과에 가고 싶대요 4년제든 전문대든 학교는 상관 않겠다고 해요
원래 간호학과에 가고 싶었는데도 어쩌다 보니 문헌정보학과를 가게 됐는데 간호학과 나오면 취업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 늦게라도 진로를 바꾸고 싶대요
자기네 과 선배들을 보니 취업이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아이가 말하는 대로 하라고 해야 할 지 걱정이 되어서 그러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IP : 1.250.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2 2:55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하겠다고 하면 하는거죠.
    전국에 간호학과 학생들이 얼마나 많고 졸업생도 많고 취업한 간호사, 면허만 썩히는 간호사들이 얼마나 은데요.
    어쨌든 간호학과 졸업은 한거고, 학과 공부나 실습 과제 시험 등등이 무척 고생스럽긴 하지만 자기들이 원해서 하는 거라 고생스러워도 견뎌내는거죠.
    취업은 잘돼요. 다들 말하듯 취업하고는 더 고생스럽지만, 급여도 젊은 나이에 벌기 힘든 돈을 벌고요.
    (당연히 고생한것에 비해선 적고 나이트 하고 수당붙고 하니 당연히 많은거지만)

  • 2. ㅇㅇ
    '19.2.22 2:56 PM (49.142.xxx.181)

    본인이 하겠다고 하면 하는거죠.
    전국에 간호학과 학생들이 얼마나 많고 졸업생도 많고 취업한 간호사, 면허만 썩히는 간호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어쨌든 간호학과 졸업은 한거고, 학과 공부나 실습 과제 시험 등등이 무척 고생스럽긴 하지만 자기들이 원해서 하는 거라 고생스러워도 견뎌내는거죠.
    취업은 잘돼요. 다들 말하듯 취업하고는 더 고생스럽지만, 급여도 젊은 나이에 벌기 힘든 돈을 벌고요.
    (당연히 고생한것에 비해선 적고 나이트 하고 수당붙고 하니 당연히 많은거지만)

  • 3. ㅇㅇ
    '19.2.22 2:58 PM (49.142.xxx.181)

    그리고 4년제든 전문대든 요즘 다 4년제로 바뀌어서, 뭐 같은 병원 간호사끼리도 어느 학교 나왔는지도 잘 몰라요.
    예를 들어 기업병원인 삼성병원도 서울대간호학과 출신부터 지방 전문대 출신까지 다양합니다.
    그 이외에 빅5 빅3도 마찬가지고요. 자대병원 출신 타대학 출신(전문대 포함) 다 섞여있습니다.

  • 4.
    '19.2.22 3:10 PM (49.167.xxx.131)

    원하는대로 가능하면 해주세요. 나중에 졸업후 취업못하면 엄마 원망할텐데

  • 5. ...
    '19.2.22 3:17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하기 싫은데 가는 경우도 아니고 하고 싶다는데 가게 하세요. 스스로 그 정도 취업 고민하고 개척하려는 아이면 혹시 좀 안 풀려도 개인병원 간호사라도 해서 적게라도 꾸준히 벌 수 있으니까요. 문정과는 티오 자체가 정말 적어요. 안정적으로 일하려면 공무원 시험 쳐야 하고요.

  • 6. ㅇㅇ
    '19.2.22 3:28 PM (175.223.xxx.219)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만약 저라면
    따님이 원하면 다시 공부해서 간호학과 가게 해줄 것같아요.
    취업도 적성도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봐요. 살면서 2~3년 늦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 7.
    '19.2.22 4:37 PM (49.143.xxx.69)

    도전하라 하세요.
    동생이 국립대 몇 군데랑 전문대 간호학과 붙었을때
    4년제 국립대 가고 싶다는 걸 제가 우겨서 간호학과로
    갔거든요.
    본인 직업에 만족하니 지금은 저에게 엄청 고마워해요.

  • 8. 금요일
    '19.2.22 5:50 PM (1.250.xxx.217)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언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9. ......
    '19.2.22 6:19 PM (39.7.xxx.98)

    아이가 현명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386 하아...잊지 맙시다. 세월호 9 ... 2019/04/16 1,099
921385 에어부산 실속항공권 일반항공권 3 문의 2019/04/16 12,930
921384 이 시간에 남편에게 빵 사오라 했는데 5 애규 2019/04/16 3,959
921383 유재석 유퀴즈 온 더 블럭 2 하네요. 11 재밌어 2019/04/16 3,238
921382 문재인 대통령 배지 가짜뉴스 만든 교활한 중앙일보 채헤선 4 ... 2019/04/16 1,684
921381 중3 남학생 잠을 너무 많이 자요. 13 엄마속상하네.. 2019/04/16 3,229
921380 '세월호 유가족 막말' 차명진, 9년전엔 "황제의 식사.. 8 ㄱㄷ 2019/04/16 1,926
921379 요즘 슬링백 구두 신으면 이상한가요? 12 질문 2019/04/16 6,276
921378 폐활량 키우는 방법 있을까요? 14 쉽게 2019/04/16 3,342
921377 저한테 조언 좀 해주세요. 마음이 안좋아요. 6 ㅇㅇ 2019/04/16 3,548
921376 자동차사고 합의후 취소하고 진료비 더 요구할 수 있을까요 5 ㅇㅇ 2019/04/16 1,990
921375 아이 음식 먹고싶은만큼 줘도 되나요 15 망고 2019/04/16 2,655
921374 나혼자산다 홍콩 수영장 bgm 뭘까요 1 2019/04/16 2,227
921373 이이경이란 배우 괜찮은거 같아요^^ 13 zz 2019/04/16 4,779
921372 최소공배수 구하는 원리 알고 싶어요 4 ㅡㅡ 2019/04/16 2,603
921371 재밌고유쾌한 드라마 추천부탁드려요 24 냥냥이 2019/04/16 4,821
921370 헬스,요가,필라테스중 몸매라인 다듬는데 좋은 운동은? 4 ㅎㅎ 2019/04/16 4,818
921369 한국당, 이미선 강행에 '문다혜 특위'로 전면전 선언 21 ㄸ을 싸라 2019/04/16 2,789
921368 둘째난임이신분들 머드세요? 6 .. 2019/04/16 1,565
921367 pt 받고 있는데 체중이 안 빠져요.. 13 다이어트 2019/04/16 6,884
921366 갑자기 인간관계가 다 끊긴적 있나요? 9 . 2019/04/16 7,551
921365 요즘 모유 우유.어느걸 더 많이 먹이나요? 7 책책 2019/04/16 1,443
921364 오랜만에 느긋하게 마트장보러왔네요 1 2019/04/16 975
921363 르쿠르제 코스트코서 산것도 as 되나요? 7 배숙 2019/04/16 4,696
921362 논현동 한샘매장과 반포뉴코아 어디에 러그 많을까요? 1 러그 2019/04/16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