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격 까탈스럽고 예민한 분들은 어떻게 결혼하셨어요?

조회수 : 4,854
작성일 : 2019-02-22 11:13:27
배우자감 고르는 눈도 까다로우셨을것 같은데..
연애결혼 하셨나요?
IP : 223.62.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연
    '19.2.22 11:15 AM (121.176.xxx.225)

    인연이 있어요
    어디서 그런 순딩순딩 곰탱이를 만나는 지
    매사에 칼 인 사람이 순둥순둥이 만나니 사람이
    조금 변하긴 하던 데
    예민한 거 하고 히스테릭 한 거 하곤 좀 다르거든요...

  • 2. 그런분은
    '19.2.22 11:17 AM (223.33.xxx.221)

    혼자 살면 안되나요? 그런남자랑 사는데 진짜 현생이 지옥이네요
    굳이 결혼해서 타인도 불행하게 하는지

  • 3. 윗님
    '19.2.22 11:24 AM (101.165.xxx.47)

    공감

    자기 성격 까탈스럽다고 남편, 애들한테 짜증내고, 별거아닌 일로 시댁과도 거의 절연하고, 남편친구, 애들친구 다 갈라놓는 여자는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 4. ....
    '19.2.22 11:36 AM (119.69.xxx.115)

    결혼은 사랑과 희생이에요. 자식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 따지고 보면 희생이 더 크죠.

  • 5. ...
    '19.2.22 11:53 AM (1.253.xxx.54)

    무조건 순딩순딩 좋게좋게 넘어가는 사람만났어요.
    네 연애결혼했어요. 저는 무조건 먼저 그사람을 쭉 지켜보고 다가가는 성향이라..
    예민한거랑 히스테릭이랑 다르다는게 정말 맞는게 저는 언성높이거나 저의 예민함 까칠함을 막 티내지않아요. 화도 안내고요. 오히려 보통사람보다 그런 빈도가 훨씬 낮아요.
    다만 혼자 실망하고 결정짓고 관계를 정리할뿐ㅎㅎ
    그래서 이런나의 성격을 말했더니 오히려 남편이 불만인 점이 있으면 혼자 생각만 하지말고 꼭 알려달라고 해요.
    그럼 같이 노력해볼수 있잖느냐고..
    유머많고 순둥한 남편덕에 저도 많이 둥그러졌어요.
    남편의 조금 대충적인 모습들은 제가 또 채워주고요ㅎ
    그런점에 감사해요

    성향이 다른게 중요한게아니라 그 다름을 배려해줄수있나
    좋은부분을 인정하고 부족한부분은 서로 채워줄수있나
    그게 더 중요한거같아요 결혼에는.

  • 6. ..
    '19.2.22 12:07 PM (218.237.xxx.210)

    콩깍지 씌우면 ㅠㅠ

  • 7. ....
    '19.2.22 12:36 PM (58.148.xxx.122)

    결혼할땐 남편이 순딩순딩인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이런 예민 까탈이 없네요.
    지쳐요.

  • 8. 글쎄요
    '19.2.22 12:36 PM (211.221.xxx.227)

    예민하고 까탈스러운거 회사에서 일할 때나 그렇지 집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남편이나 저나 그렇습니다.

  • 9. 12233
    '19.2.22 1:44 PM (220.88.xxx.202)

    남편은 둔하고 순둥순둥한
    사람이랑 결혼했어요.
    같이 살다보니 저도 덜 까칠해지구요.
    아들하나있는데 아들도
    순둥해요.

  • 10. 12233
    '19.2.22 1:46 PM (220.88.xxx.202)

    아.연애결혼했냐고 물으셨네요..

    네.연애요..
    제 유전자가 저랑 비슷한 예민.까칠한
    남자는 땡기지 않고.
    순둥한 남자한테 끌리더라구요ㅎㅎ
    신기하죠.

  • 11. 아우
    '19.2.22 1:52 PM (112.187.xxx.170)

    이런분들은 결혼 안했으면 ...

  • 12. 연애결혼
    '19.2.22 2:20 PM (125.184.xxx.67)

    남편이 무던하고 포용력이 넓어요. 저를 많이 바꾸기까지.
    남편한테 미안해서 노력했어요.

  • 13. ...
    '19.2.22 4:14 PM (58.238.xxx.221)

    그나마 인연 잘 만난분들은 성공한거죠.
    남편이 무던하고 받아주면 남편따라 변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773 디스크란 딱 이런겁니다... 2 디스크의 고.. 2019/02/22 3,227
905772 시아버지와 같이 사시는 분들 팁 좀 주세요. 37 방황하는며느.. 2019/02/22 6,443
905771 불청을 보다가 김혜림씨 7 ........ 2019/02/22 4,948
905770 신협 출자금의 배당금 어떻게 정해지나요 5 ㅇㅇ 2019/02/22 2,171
905769 연애의 맛 김정훈커플 헤어졌을까여? 16 .. 2019/02/22 7,766
905768 국정원에서 인턴을 공개채용합니다 3 ..... 2019/02/22 1,971
905767 국비지원카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고용노동부 2019/02/22 1,361
905766 일산쪽 물리과외 선생님 급구하는데요 6 파랑새 2019/02/22 980
905765 현금영수증 신고했는데 신고취소해달라고 전화왔어요 6 후유 2019/02/22 3,375
905764 건강검진에서 난청이 조금 있다는데요 2 니꼴깨구먼 2019/02/22 1,736
905763 회사 그만두고 과외 교사한다는 동생 20 2019/02/22 6,456
905762 장애인은 부정에 대응할수 없나요? 1 이룸 2019/02/22 827
905761 아파트 매도 후 전세, 어떻게 보시나요~? 3 ㅇㅇ 2019/02/22 2,265
905760 샤프심구입처 3 열세번째 눈.. 2019/02/22 1,099
905759 쇼핑중독과 옷 집착벗어나니 행복해요 9 진실이 2019/02/22 5,296
905758 속안좋은데 된장국먹고 나았어요. 원래 그런가요? 18 .. 2019/02/22 4,785
905757 효리 봄화보.... 어디서 매력이 느껴지는건가요? 16 ... 2019/02/22 9,656
905756 둘째 가지는 문제로 너무 고민되요. 13 2019/02/22 2,718
905755 모처럼 휴간데 미세먼지 우울... 숨좀쉬고살았.. 2019/02/22 820
905754 82님들!!서울 관광객이에요 청계천 어찌가는게 제일 좋나요? 5 ㅇㅇ 2019/02/22 925
905753 안양빙상장쪽 맛집이 어딜까요? 4 맛집 2019/02/22 804
905752 이대 피아노과 vs 건국대 음악교육과 27 대학 2019/02/22 7,310
905751 대치동 쑥떡 드셔보신 님 계신가요? 5 .. 2019/02/22 2,601
905750 이ㅁ희는 목이나 몸이 안아플까요? 10 .. 2019/02/22 2,601
905749 미세먼지 심한 오늘같은 날, 강아지 산책이요 4 미세먼지 2019/02/2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