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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진짜 아무데서나 담배 다 피웠죠.

담배없는세상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19-02-22 09:11:32
버스안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폈었고
식당에서도 담배 다 폈었네요.
손님들이 재떨이 달라고하면 가져다주고
밥먹고 한 대 피고 일어나고.
사무실안이야 뭐 당연했구요.
병원에서도 담배 막 피지 않았었던가요?

그때 어떻게 살았는지 참 ㅎㅎㅎ
IP : 103.10.xxx.21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드라마
    '19.2.22 9:12 AM (118.222.xxx.105)

    예전 드라마 보면 담배 엄청 피우더라고요.
    요새는 다 뿌옇게 처리해서 보여주니 더 눈에 띄고요

  • 2. ㅡㅡ
    '19.2.22 9:13 AM (125.177.xxx.144)

    일본에 가니 아직도 식당안에서도 담배피더라구요
    밥먹다가 켁켁거려서

  • 3. 아직도
    '19.2.22 9:14 AM (223.33.xxx.94)

    미국.프랑스.영국.알본 소위 선진국이란 나라에서 그래요. 우리나라 그런면에서 아주 엄격하죠. 세계최고일겁니다

  • 4. 그중제일은
    '19.2.22 9:1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비행기 안에서도 담배 피웠었어요 ㅎㅎㅎㅎ

  • 5. mac
    '19.2.22 9:15 AM (110.70.xxx.8)

    한 15년 전쯤엔가 일본 자주갔을때
    걸어다니다 맥도날드가서 아이스티 마시며 쉬는데
    재떨이를 가져와서 담배를 피더군요. 바형자리인데 바로 옆에서 앉아서.

    일본은 길 한옆에 서서 휴대용 재떨이 들고 담배피는 사람도 많고
    젊은 엄마들이 유모차끌고 다니면서 담배피우더군요.

  • 6. 프랑스
    '19.2.22 9:17 AM (223.33.xxx.43)

    갔는데 지하철에서도 피더라고요
    유모차끌고도 피고

  • 7. rainforest
    '19.2.22 9:17 AM (125.131.xxx.234)

    신입사원 때 우리 팀장 컴퓨터 지뢰찾기 게임하면서 어찌나 담배를 피워대던지..
    퇴근하고 가면 가족들이 너 담배피우냐고 ㅋㅋ
    콘택트렌즈를 끼고 있어서 눈이 안그래도 건조한데 담배연기 땜에 눈을 못 떴어요.
    밀레니엄을 2년 앞둔 시점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없죠.

  • 8. ...
    '19.2.22 9:19 AM (220.77.xxx.112)

    우리 어릴 때는 집에서 담배피는 거 당연시했었죠.
    어른들이 재떨이 가져오라고 심부름도 시키구요.

  • 9. ..
    '19.2.22 9:21 A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흡연자 보면 왜그렇게 자기 건강 해치고 남에게 피해까지 주면서 사는지 모르겠어요

  • 10. 미개하다..
    '19.2.22 9:21 AM (218.154.xxx.140)

    선진국이라는데 미개하네요..
    목이 건조한 사람들이 있어요.
    올케가 루푸스가 있는데 목으로 왔는지
    그렇게 목이 컬컬하다고.
    그래서 담배 향기만 나도 목이 아프다고 너무 괴로워합니다.
    저희 집에선 피는 사람 한명 있는데 절대 안에서 안피워요.
    담배 안피는 사람은 담배연기 안맡을 권리가 있어요.

  • 11. ....
    '19.2.22 9:23 AM (112.220.xxx.102)

    20대때..남자직원들 사무실안에서 담배폈었죠....ㅜㅜ
    퇴근할때쯤 머리에서 담배냄새가.......;;;
    지금은 일본 거래업체에서 직원 나오면..재털이 준비해놔요ㅜㅜ
    웃긴건
    사장이랑 부장이 부자지간인데 맞담배펴요...-_-

  • 12. 우리나라
    '19.2.22 9:23 AM (223.33.xxx.57)

    비흡연자 천국이죠. 다른나라 여행가보면 깜놀. 윗님 말처럼 미국 영국 길빵은 예사죠

  • 13. ..
    '19.2.22 9:27 AM (112.170.xxx.23)

    흡연자가 자기 건강 망치는건 상관없는데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는게 문제같아요

  • 14. 밀폐된
    '19.2.22 9:28 AM (49.161.xxx.193)

    방 안에서 담배 피워대던 아버지.... 어린 자식들이 그 연기 다 퍼마시고...
    그래서 우리가 기관지가 안좋나 싶고...ㅡㅡ

  • 15.
    '19.2.22 9:30 AM (39.119.xxx.81)

    옛날 미국영화보니 영화관에서 피던데..

  • 16. ..
    '19.2.22 9:32 AM (119.207.xxx.200)

    전원일기 보세요
    아기 옆에 있는데도
    김회장 담배피고
    공원에서도 피고

  • 17. 금연구역
    '19.2.22 9:34 A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다른나라는 다른나라고!!!
    우리나라에선 금연구역 필요하고 다른나라 사람도 꼭 지켜야 합니다. 지들나라에선 맘대로 쳐피웠어도 한국에서 만큼은 안돼고요.
    아직도 아파트안에서 담배냄새가 난다면 그건 중국인이나
    다른 나라 국가 것들이니 관리실에 계속 쉴새없이 민원넣어서 쫓아내야해요.
    요즘 돌아다님서 피는 인간도 없어져서 옷에 구멍안나고 냄새도 안나이 살거같아요.
    미세먼지 천국에 남이 피운 독하고 나쁜 담배냄새 맡을 이유가 없어요.

  • 18. 꽃별
    '19.2.22 9:35 AM (59.2.xxx.177)

    6학년때
    교실에서 선생님이 담배피우셨어요.
    그때도 너무 싫었지만
    어찌 할 수 없었던 때죠.
    버스에서도 담배들 파우고...

    울남편은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방에서 담배를 피시는게 싫어서
    아예 입에도 안댔다고 하더라구요.

  • 19. ,,,,
    '19.2.22 9:45 AM (115.22.xxx.148)

    10년넘게 경력단절되었다가 사회에 나와보니 면전에서 담배피지않는게 일상화된것이 신기했었어요.

  • 20. 심지어
    '19.2.22 9:47 AM (220.85.xxx.184)

    비행기 안에서도 폈죠. 90년대 후반 얘깁니다.
    근데 더 웃긴 건...그땐 그러려니 했다는. ㅠ

  • 21. 스모크
    '19.2.22 10:01 AM (121.162.xxx.38)

    식당에서 담배 피고 재떨이가 없으면 빈 밥 공기 혹은 반찬 그릇에 에 재 털던 시절도 있었죠

  • 22. 오렌지
    '19.2.22 10:10 AM (220.116.xxx.51)

    심지어 분만실 앞에서도 피웠더라구요 티비에서 옛날 자료 화면 나오는거 보고 깜놀

  • 23. ...
    '19.2.22 10:39 AM (58.148.xxx.5)

    20년전 윤리선생이라는 인간이 고등학교 교실 복도에서 피고다니던 시절이였어요

  • 24. 마자요
    '19.2.22 10:50 AM (211.206.xxx.52)

    세상이 정말 많이 달라졌지요
    예전 드라마보면 정말 켁~

  • 25. 내비도
    '19.2.22 10:50 AM (121.133.xxx.138)

    집에 손님오면 2~4명이서 피워대던 담배...
    세숫대야만한 금속용무늬 재떨이에 꽁초가득ㅎㅎ

  • 26. .....
    '19.2.22 10:56 AM (92.12.xxx.195)

    영국이 어디 아무데서나 담배피워요?식당 카페 술집 영화관 다 못피우고 실외에서만 피웁니다.유모차 끌면서 피우는건 맞고요.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살아보고 현재 살고있어서 압니다.

  • 27. ???
    '19.2.22 11:00 AM (210.97.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 좋은 나라에요.

  • 28. 맞아요
    '19.2.22 11:15 AM (175.120.xxx.157)

    ㅋㅋㅋㅋ옛날 드라마 보면 손자 옆에서 할배가 담배 피우는 장면 나오고
    어느 날부터 순식간에 사라지더니 이젠 피시방에서도 대 놀고 못 피우니 너무 좋네요
    제가 젤 싫어하는 냄새가 담배 냄샌데 요즘은 맡을 일이 없네요
    저희 남편도 이십 년 전만 해도 욕실에서 피웠는데 이젠 마당 끝에서 피워요
    저희 아버지는 항상 매너 있으셔서 그런지 모두가 실내에서 피우던 시절에도 집 안에서는 안 피우셨어요
    그러다가 아예 끊으셨고요

  • 29. 영화관에서
    '19.2.22 11:46 AM (124.5.xxx.26)

    줄담배 펴서 완전 너구리굴이었잖아요
    어떻게 불이 안났나신기할 정도
    피씨방은 최근까지도 담배폈구요

    유럽은 길거리에서 담배하나만 달라고 구걸하는 거지들 많던데 요즘도 있나 모르겠어요
    같이다닌 옆사람이 담배를 좀 폈는데 담배달라는사람 되게 많았거든요

  • 30. 50대
    '19.2.22 12:02 PM (112.152.xxx.40)

    맞아요..옛날엔 아버지나 조부모님이 방에서 펴서 친구들 옷에서 냄새나는 애들 부지기수였지요
    그래서 폐암률이 점점 높아질지도 모른단 생각을 했었어요
    그때 고스란히 냄새 맡은 어린 세대들이 이제 중년이 되었으니...

  • 31. 대신
    '19.2.22 12:40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그시대에는 여자들이
    배곯이 치료로 피던 할머니 아니면 술집 작부들이 폈었죠

  • 32.
    '19.2.22 3:01 PM (24.96.xxx.230)

    담배 유해성이 밝혀진 게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
    그 시절엔 그저 기호식품의 하나로만 여기던 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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