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밥 꼬박꼬박 집에서 드시는 남편들은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19-02-22 08:31:38
대기업 다니는 남편들은 실제로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IP : 223.62.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2.22 8:33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전문직이예요
    아침은 한식으로 먹고
    저녁도 약속이없는한 집에서 먹어요
    외식은 주말에 합니다

  • 2. 궁금
    '19.2.22 8:35 AM (121.176.xxx.225)

    그게 왜 궁금하신 지...
    칼 퇴 하는 게 싫으시는 건 지
    칼퇴 해서 같이 밥 먹고 싶으 신 건지
    공무원 이나 야간자율학습 없는 교사
    프로젝트 없는 일반회사원들 대부분 칼퇴지 싶은데요
    월급 많이 주는 곳이면 주는 만큼 부려 먹는 거고요

  • 3. 고미
    '19.2.22 8:41 AM (118.223.xxx.111)

    대기업 다니고 바쁘고
    밤 9시~ 11시 퇴근 늦는데 꼭 집밥 먹는 남편이에요
    항상 밥에 국1, 새로운 밑반찬 1, 2개씩 해놔요
    그럼 전 애기랑 잠들었거나 하면
    남편이 챙겨먹어요
    아침은 6시 30분에 제가 차려주구요

  • 4. 이상한
    '19.2.22 8:51 AM (122.62.xxx.253)

    질문인데 웬지 답 달고싶어지는 기분이...

    삼식이 남편하고 살고있는데 본인 말로는 삼십분만 늦어져도 배가 아프다고 ㅠ
    그래서인지 세끼를 아주 정확한 시간에 먹는데 아침은 빵과 두유로 서양식이고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은 언제나 칼퇴하니
    집에서 한식으로 먹어요, 이렇게 세끼 같이 챙겨먹다보니 저만 살이찌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침은 안먹는 요즈음 유행하는 간헐적단식 한지 일주일되었어요, 그래도 남편이 꼭 집밥만 고집하지 않고
    외식도 좋아하는데 시간은 꼭 지켜야해요...

  • 5. 그게
    '19.2.22 9:18 AM (117.111.xxx.53)

    저는 두식이 남편
    밥먹는 걸 좋아하거나 맛있는 거 찾지는 않은 날씬남인데
    퇴근하면 바로 집이라서...언제나 저녁 준비해둬요.
    서로 바쁘니까 국하나나 메인메뉴 하나 있으면 알아서 챙겨 먹고요

  • 6. 평생을 아침은 꼭
    '19.2.22 9:39 AM (121.182.xxx.115)

    평생을 아침밥은 꼭 먹는 남편과 사십년째...결혼생활중 물론 떨어져 산 세월도 짧지는 않아요.
    공부,근무지 이동 등등....그러나, 한집에 사는 동안은 아직도 아침밥 차립니다.
    하루에 두끼 같이 먹는 날이 많은데 음식 종류에 타박을 하진 않고
    대신 시간을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사람도 아마 배고픈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듯해서요.

    육십대 남성으로 체중은 조금 적게 나갑니다.

  • 7. 나는나
    '19.2.22 9:47 AM (39.118.xxx.220)

    샐러드나 과일에 단백질 식품으로 간단식 하긴 하지만 아침 저녁 꼭 먹어요. 대형 건설사 다녀요. 퇴근이 5:30이라 7시 전에 식사 마칩니다.

  • 8. 예전에
    '19.2.22 1:04 PM (220.76.xxx.87)

    는 일주일에 한번이나 저녁 먹었을까? 이제 대기업은 주당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야근도 맘대로 못합니다. 대기업 부장인데 요즘엔 거의 저녁 저녁 같이 먹어요

  • 9. 궁금이
    '19.2.22 6:44 PM (175.125.xxx.21)

    금융권 근무하고 51세 됐어요. 예전에는 꿈도 먹었는데 요즘 일찍 와서 저녁을 같이 먹네요. 가끔 저녁 약속이 있으면 편하고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580 사귀면 다 자는거 아냐? 이거 남자들이 만든 문화죠 43 사달날줄 2019/04/04 11,803
917579 명이나 머위..구입하고 싶은데 7 .. 2019/04/04 1,400
917578 방탄. 아리랑 고화질 영상 보실 분 들어오세요. 7 bts 2019/04/04 1,656
917577 캐러멜화된 양파는 6 ... 2019/04/04 1,893
917576 스카이에듀 주요대 합격 환급요 4 .. 2019/04/04 1,684
917575 지금 일산 호수공원 꽃들 상황이 어떤가요? 4 궁금 2019/04/04 1,393
917574 로이킴 아버지가 수업중 사과 했다네요 27 hap 2019/04/04 12,931
917573 초3 수학문제 좀 봐주세요 5 ... 2019/04/04 1,502
917572 오늘 방탄 멤버 한명을 봤는데.. 25 다람쥐 2019/04/04 8,168
917571 ego라는 의류 브랜드가 오래전부터 있었나요. 5 .. 2019/04/04 1,278
917570 출산율 진짜 심각한가봐요 20 행복 2019/04/04 6,026
917569 '장자연 사건' 배우 이미숙, 진상조사단에 자진출석 3 뉴스 2019/04/04 2,826
917568 아래 산 이야기)등산로에는 cctv없나요? 5 ........ 2019/04/04 1,085
917567 세탁기 놓은 베란다 벽에 곰팡이가 심해요. 5 .. 2019/04/04 1,915
917566 손혜원 “목포에 차명 건물 확인되면 전재산 내놓을 것 12 손혜원힘내요.. 2019/04/04 2,096
917565 멜버른에 생일파티 고깔모자/풍선 어디서 살수 있나요? 1 ㅇㅇㅇㅇ 2019/04/04 921
917564 경남FC 구장이 있는 지역, 자한당 대패했다네요. 5 ㅇㅇ 2019/04/04 1,799
917563 이제 성관계는 몰카찍힐수 있다는 걸 알고 해야 할 듯 37 2019/04/04 8,442
917562 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서 한국산 '전면 제외' 5 에혀 2019/04/04 1,394
917561 내일 오후에 창경궁갔다가 6 별걸다 묻네.. 2019/04/04 1,782
917560 헤밍웨이의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읽어보신분? (스포일러 있어.. 2 눈치 제로?.. 2019/04/04 693
917559 팥을 삶았는데 돌같은게 씹혀요 3 2019/04/04 1,154
917558 멸치쇼핑이라는곳 진품파는곳인가요? 3 ... 2019/04/04 7,932
917557 15층 아파트에 14층 어떤가요? 20년된 아파트예요 8 ... 2019/04/04 2,910
917556 동안이 좋은것만은 아닌게... 10 ㅜㅜ 2019/04/04 4,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