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여아는 주로 무슨 운동 하나요?

... 조회수 : 3,211
작성일 : 2019-02-22 06:35:32
남자 아이들은 태권도, 축구, 수영 이런 것 많이 시키시던데
여아들은 초등때 주로 어떤 운동을 시키나요?

저는 진짜 운동을 너무나 싫어해서 지금도 전혀 운동을
안하는데 체력이 나쁘니 딸은 초등 고학년까지 운동 시키고
목적은 체력을 키우게 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생각나는건 발레밖에 없네요.
줄넘기 해도 체력은 좋아지겠죠? 재미는 없겠지만...

그리고 보통 수영은 배워놓으면 제일 남는거라고들 하시는데
왜그런걸까요? 성인되서 수영할 일이 많나요?
전 물에는 뜨고 자유형과 배영까지는 할줄알아요.
수영장가면 화장 지워지는거 싫어서 얼굴 동동 뜨게 배영만 하거나 튜브타고 놀으니 수영을 잘 배워둬야할 이유를 모르겠는데
물에만 뜰 수 있게 배워두면 되나요? 아니면 접영까지 체계적으로 배워야 하나요?

성인이 되면 수영보다 오히려 스키를 더 타게 될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스키얘기는 별로 없고(계절.스포츠라 배울 기간이 짧아서인지) 수영은 상대적으로 많이 얘기가 나와서요.
IP : 114.205.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2.22 6:48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방과후 학교발레............나중에 학교 발표회때 얘네들 따로 옷 맞춰입고 발표함. 요게 좋아서 졸업때까지 시킴.
    태권도....원장님이 여자분. 남편도 원장인데 주로 청소라든가 남아들 상대함. 이것도 중학교때까지 시킴. 여아들은 여자원장이 케어...
    수영은 필수에요. 초등에 수영이 필수로 들어가거든요. 초등 들어가자마자 수영시작시켜서 1년간 함...

  • 2. 축구
    '19.2.22 7:52 AM (122.18.xxx.88)

    수영 축구 검도 같이 빡센거 시켜요
    헐렁한건 효과없어요

  • 3. 수영은 기본
    '19.2.22 8:00 AM (125.184.xxx.67)

    전 어릴 때 개인강습 받았어요. 두고두고 유용합니다.
    성인 돼서 배운다고 다니는 사람 보면 부모가 저런 거
    안 가르치고 뭐 했나 싶어요.
    접영까지 해야죠 당연히.
    어른 돼서 가장 배우기 힘든게 접영입니다.
    자유형, 배영은 애들, 어른이든 금방 배워요.

  • 4. 릴리~~
    '19.2.22 8:16 AM (220.122.xxx.200)

    6학년 올라가는 여자아입니다~
    1,2학년 스피드스케이트
    학교수업때 벽잡고 서있을 까봐 시킨건데 체력향상에는 좋았으나 엄마 생고생~^

    3학년,4학년 줄넘기, 방송댄스
    요즘애들 특성상 방송댄스 넘 좋아함 조용해서 방문열어보면 유튜브보며 복습까지 ㅎ

    5학년 테니스
    생각보다 좋아해 올해까지 쭉 시킬생각

    애들마다 성향이 다르니 이것저것 알아보심 될듯요
    스키는 주변보니 방학때 단기로 쌤맞춰서 배오고오고 하더라구요~

  • 5.
    '19.2.22 8:18 AM (27.120.xxx.194)

    저도 수영이요 몸이기억해서 영법다배우면 알긴해요 그리고 고학년되면 수영은 가슴때문에 안하려고하니 저학년일때

  • 6. ..
    '19.2.22 8:26 AM (114.206.xxx.28)

    태권도 2품 되고 그만두었어요.
    쇼트트랙 3년차
    수영은 배운지 8개월 되었어요.
    초3 올라가는 여아예요.
    발레나 피겨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못해요. ㅎㅎ

  • 7. ..
    '19.2.22 8:48 AM (49.174.xxx.39)

    10살 여아

    다 정리하고 스피드스케이 해요. 4년차..

    작년까지 태권도. 수영. 매트 필라테스. 방송댄스. 인라인스케이트. 겨울엔 스키 시켰어요.
    하나하나 정리하고 제일 좋아하는 스케이트 하나 해요.
    원하면 계속 시키려고요.

  • 8. ㄴㄴ
    '19.2.22 9:12 AM (222.97.xxx.26)

    울딸 어려서부터 오빠들 영향인지 이것저것 했어요
    자전거기본이고. 인라인 .스케이트..탈 줄 알고
    배드민턴 제법치고
    수영 일년 가까이 시켰더니 잘 하구요
    지금은 줄넘기 하고있는데 재미있어 합니다

  • 9. 원글이
    '19.2.22 10:07 AM (180.134.xxx.69)

    다양한것 많이 시키시네요.
    태권도가 가장 접근성이 좋네요.
    저희 동네는 그다음 발레정도? 엄마 욕심엔 여아라 이게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수영은 시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아마 경쟁이 치열 할 것 같구요. 물에 뜨게는 해야할 것 같은데 ...

    전 진짜 움직이는 거 싫어하는데 5살 딸은 뛰는갈 너무 좋아해서 본인이 운동 좋아하는 것 생기면 시켜줘야겠죠? 체력도 키우고...
    답글 감사합니다

  • 10. 검도시키세요
    '19.2.22 1:52 PM (110.70.xxx.36)

    태권도는 어릴때부터 시작한거 아님 어중간한 나이예요.

    검도는 2,3학년부터 시작하면 1급따고 1년후 소년초단 볼 수 있어서 딱 좋습니다.
    우리딸은 검도 1급땄고, 1년있다가 소년초단 볼거예요.
    더불어 일주일에 한번 방송댄스 다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811 고3 과외 6 .. 2019/02/22 2,413
905810 에어프라이어 양파꽃튀김 (블루밍 어니언) 어떻게 만드나요 7 궁금해서요 2019/02/22 3,422
905809 고3인데 지금 치아교정 시작해서 10개월정도.. 13 시험 2019/02/22 2,987
905808 이런 여자 연예인 누구였는지 알려주세요. 17 생각안남 2019/02/22 6,582
905807 혹 생계에 대한 공포감은 10 ㅇㅇ 2019/02/22 3,213
905806 풍상씨 보시는분, 진상이 화상이가 풍상이 원망하는거 이해되세요?.. 7 풍상씨 2019/02/22 2,350
905805 대한항공 조ㅎㅇ씨요~ 5 2019/02/22 3,905
905804 전 세계 곳곳에서 삼일절 100주년 기념식 열린다 1 light7.. 2019/02/22 960
905803 신혼집 동네 고민 다시 써요 13 다시 2019/02/22 4,274
905802 20년 가까이하던 취미생활에 손이 안가요 ㅠㅠ 5 ㅜㅜ 2019/02/22 2,863
905801 재밌는 미드 추천해주세요~~ 복 받으실 거에요^^ 48 부탁해용 2019/02/22 6,647
905800 리혜의 메이저밥상 중고로 구입했어요. 1 2019/02/22 2,192
905799 아이 대학보내신 선배맘님께 여쭙니다. 10 톡톡 2019/02/22 2,819
905798 2-3일 풀떼기만 먹었더니 크림듬뿍 든 케이크 엄청 땡겨요 2 .. 2019/02/22 1,551
905797 머리 기르는 중이에요 5 미용실가고파.. 2019/02/22 1,493
905796 10년 지나서 이해가 간말 9 ㅇㅇ 2019/02/22 5,523
905795 티비 얹을 티비대 추천좀해주세요 4 모모 2019/02/22 1,273
905794 집에서 거울 보고 나오는데 밖에서는 못 보겠어요 3 중년 2019/02/22 1,739
905793 딸의 진로 고민 7 금요일 2019/02/22 2,074
905792 커피맛 나는차tea개발좀 했음 좋겠는데 3 누군가 2019/02/22 1,626
905791 남편 후배 와이프가 부럽네요. 7 2019/02/22 7,951
905790 캔디 만화책이 여러 종류던데.... 12 소장가치 2019/02/22 2,095
905789 아이 친구들이 아끼는 향수를 깨뜨렸어요ㅜㅜ 11 ㅇㅇㅇ 2019/02/22 4,604
905788 도미조림을 게걸스럽게 먹는게 뭘까요? 11 ㅇㅇ 2019/02/22 6,029
905787 미세먼지 감염원 차단용 kf94마스크 저렴하게 나왔네요 달이 2019/02/22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