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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는 숨기려해도 티가 날까요

ㅇㅇ 조회수 : 6,759
작성일 : 2019-02-21 15:24:06
학보모 중 한명인데
보통 아줌마처럼 생겼어요.
근데 말해보면 뭐라고 말 할수없는 느낌이 있어요
뭔가 비범한 느낌..

엄청 부잣집 딸에게서 느껴지는거랑 좀 다르고요

못생겨도 당당함?
뭔가하여간 ..

알고보니 자연과학쪽 박사학위가가 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저의 선입견일수도 있지만
말안해도 티가 나긴하나요?
IP : 117.111.xxx.2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음
    '19.2.21 3:25 PM (220.118.xxx.206)

    티가 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조롱만 당하는 사람도 있어요.박사가 저렇게 모르냐고..ㅠㅠ

  • 2. 아니요
    '19.2.21 3:26 PM (223.38.xxx.71)

    자존감은 있죠 그리 봐서 그래요
    다들 논문 쓸 때는 폐인이고 시강 다닐땐 아파도 버티고 그러죠 자부심은 있지만 난 박사 붙이고 다니지는 않아서..

  • 3. 사람 나름
    '19.2.21 3:27 PM (125.142.xxx.145)

    박사라고 다 똑같진 않아요

  • 4. ..
    '19.2.21 3:27 PM (69.94.xxx.144)

    그렇게 알고 보셔서 그럴거에요. 좋은학교 나오거나 박사이거나 교수이거나 좋은 직업 가졌는데 입만 열면 푼수... 저희집에도 하나 있어요...;

  • 5. 60대 박사
    '19.2.21 3:28 PM (222.106.xxx.68)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공부를 많이 하신 분 같다는 말을 해요.
    저학력 사람들은 몰라요.

  • 6. ..
    '19.2.21 3:29 PM (175.116.xxx.93)

    말하는 게 틀리겠죠.

  • 7. ...
    '19.2.21 3:29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그냥 박사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1~2등만 했거나 학벌이 특출나서 당당함의 뿌리가 깊은 자신감이 있으면 눈빛으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 8. ...
    '19.2.21 3:30 PM (220.117.xxx.120)

    음음음님
    본인이 그러신가 보군요 ㅋㅋㅋ 왠지 동감입니다 ㅠㅠ

  • 9. ..
    '19.2.21 3:30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대화해보면 어느정도는 티가나죠
    아무래도

  • 10. ㅎㅎ
    '19.2.21 3:30 PM (124.58.xxx.208)

    그알에 나오는 이수정? 범죄심리학자 보면 그런 느낌 나지 않나요? 공부 많이한 느낌. 공부 많이 해서 직업도 그런 쪽으로 갖고 있는 느낌. 반면에 여의사가 성형 엄청 많이 한 사람 봤는데 전혀 의사 느낌 아니고, 이상한 데에서 일한다고 해도 믿겨질만한 분위기더라구요.

  • 11. ㄱㄱㄱ
    '19.2.21 3:30 PM (125.177.xxx.152)

    별 티안납디다...
    같이 살아도 눈꼽만큼도모르겠음...

  • 12. ...
    '19.2.21 3:31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흠.... 나름이죠
    제 남편 박사인데 티 안나요 ㅋㅋㅋㅋ

  • 13. 이런글
    '19.2.21 3:34 PM (110.9.xxx.18)

    잼나. . 박사라고 티가 나나요. 그 사람이 그냥 그런거지

    동네에 백수라고 소문난 놀이터 아이 아빠 알고보니 카이스트 젊은 교수
    좀 꾸미고 살지 , 말하는것도 그렇고 너무 전업주부 티난다 뒷말 듣던 여자 알고 보니 산부인과 교수였고
    다 달라요

  • 14. ....
    '19.2.21 3:36 PM (124.62.xxx.135)

    자기분야 아니면 뭐 티날꺼 있겠어요 ..

    딱보면 티나는 박사님 이라면 ...
    신바람 이박사 ... ㅋㅋㅋㅋ

  • 15. ..
    '19.2.21 3:36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흠..
    숨기려고하지도 티낼려고 하지도 않는데요
    남편.친정오빠.친정남동생들 모두 S대 졸업 해외 석사박사출신입니다 전부 다들 동문들이지요
    저는 석사출신이구요
    다들 비슷한 공부했고 비슷한 직장들 있어서 별다른점을 몰랐었어요
    그런데 최근 남편의 고등학교 동문 부부동반모임에 처음 참석했다가
    여러 직종의 남자들을 보니까
    딴세상 같더라구요
    특히 고교졸업후에 바로 자영업 시작한 동문들은 매우 특별하셔서
    많이 놀란적이 있어요

  • 16. 이박사님
    '19.2.21 3:39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훌륭하신분이죠
    어떤 안무를 붙어냐도
    어울리는 몽키매직을 부르신분.ㅋㅋ

  • 17. 이박사님
    '19.2.21 3:39 PM (175.223.xxx.99)

    훌륭하신분이죠
    어떤 안무를 붙여놔도
    어울리는 몽키매직을 부르신분.ㅋㅋ

  • 18. ..
    '19.2.21 3:42 P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티나죠.
    말하는 것도 그렇고..
    후배중에 유학 다녀온 박사 두명 있는데
    여자요.
    절대로 다른 사람 얘기 하지도 않고
    항상 예의바르고 시집도 너무 잘가서 부자고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 티 안내려고 하고
    제 친구들 중에도 그런 사람은 별로 못봤는데
    너무 괜챦았어요.
    지금 둘다 교수하고 있어요.

  • 19.
    '19.2.21 3:45 PM (182.226.xxx.159)

    얘기 아니면 모를것같아요~

    뭐 일 얘기하더라도 박사맞냐~싶은사람도 있고요~~

  • 20. 입만열면
    '19.2.21 3:46 PM (124.5.xxx.26)

    주책에 사투리에 푼수떼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러다 가끔 피티나 강의..
    의문점 나왔을때 자기 전문분야 나오면
    우와~! 하는거죠

    평소 대화하며 골고루 줄기차게 멋진 사람은 작가죠
    당시엔 별로라라도 언젠가는 그 당시 상황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매력적으로 표현해 놓을줄도 알거든요

  • 21. 위에 글 중
    '19.2.21 3:47 P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교수들은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와
    백수 소리 원래 잘 듣는 직업이에요.

  • 22. . .
    '19.2.21 3:48 PM (106.102.xxx.95)

    66.199 님 댓글만 보면
    무슨 박사가 인성으로 되는 줄 알겠네요.ㅎㅎㅎ

  • 23. ..
    '19.2.21 3:52 P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인성으로 되는건 아니지만
    생각도 깊고 남을 잘 배려하던데요.
    제 주변 지인들은 같은 그룹 친구들인데도
    여기가서 욕하고 결국 그 욕이 다시 돌아
    본인한테 들어가는데도..휴
    그래서 전 역시 배운 사람은 다르구나 하고
    결론 지었어요.

  • 24. ...
    '19.2.21 3:54 PM (118.33.xxx.166)

    교수 강사 의사 등 겉으로 보면 티 안 나는 사람도 많아요.

  • 25. 하하하
    '19.2.21 3:58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제 자매중에 박사 있습니다.
    그 분야만 잘 압니다.

  • 26. ....
    '19.2.21 4:00 PM (110.47.xxx.227)

    자기 분야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모르죠.
    천문학 박사가 의학에 대해서도 박사인 건 아니잖아요.

  • 27. 박사들
    '19.2.21 4:01 PM (14.32.xxx.196)

    식당에서 밥먹다가 옆자리에서 시끄럽다고 항의듣고 무식하단 중얼거림도 들었어요
    박사 6명에 교수가 4 ㅠ

  • 28. ...
    '19.2.21 4:02 PM (69.94.xxx.144)

    저 좋은학교 나와 해외 박사중인데요,
    여기 박사하는 애들 전부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학교에서 학부나 석사하고 언 애들이거든요
    뒷담화, 왕따, 비열한 경쟁 엄청납니다. 배운사람이 다르긴 뭘 달라요...

  • 29. 티나요
    '19.2.21 4:10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안 숨기거든요. 왜 숨겨요 ? 그 난리를 치고 박사 땄는데 왜 ?

  • 30. ...
    '19.2.21 4:15 PM (211.179.xxx.23)

    이건 비록 아주 개인적인경험입니다.
    시집쪽에 박사한명 있는데
    아주 진짜 짜증입니다.
    공부는 어찌 어찌 잘해서 박사하고 교수하고있는데
    뭘 몰라도 너무 몰라요.
    일반생활이 꽝입니다.
    본인만 편하고 남들은 대박 피곤합니다.
    똑똑한거 티날 틈이 없어요.구멍이 많아서.

  • 31. 저희
    '19.2.21 4:2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지도교수님 그쪽 분야 학계서 대가로 알려져 있는데
    옆집 아줌마가 인력시장 나가는 분인 줄 알았대요.
    작은 주공아파트 살고 버스 티고 다니고 면바지에 똑같은 패딩 입고 보온도시락 둘러메고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니 ㅎ.

  • 32. 에구..
    '19.2.21 4:48 PM (182.222.xxx.106)

    박사 나름이에요 ㅋㅋㅋㅋ
    진짜 머리 빈 박사도많아요.. 첨부터 비리로박사했거나 박사만 운좋게 따고 공부안하는 족속

  • 33. ..
    '19.2.21 5:35 PM (211.51.xxx.68)

    박사 나름이에요 222222222222222222

    그분은 박사 안했어도 그런 교양과 품위가 있는 사람이었을거에요.

  • 34. 우리
    '19.2.21 8:34 PM (1.245.xxx.76)

    동네 살아보시면
    그런 소리 안하실텐데요 ㅋ

  • 35. ...
    '19.2.21 9:47 PM (124.50.xxx.31)

    티 안 나요.
    꼴통교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전공빼고 무식한 자 울 남편입니다. 인정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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