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살아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지만

ㅇㅇ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9-02-21 14:09:55

돈도 많고

얼굴도 탤렌트 박정 수를 닮아

그얼굴로 부자 남편 얻어 떵떵 거리고 살고

삿대질에 다혈질로 사는 사장을 보면서


나는 월세방 전전해도

배워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문득 정말 배웠지만 가난한 나와

많이 배운건 아니지만 70평대 아파트에서 사는

사장이랑

아마 선택하라면 저같은 경우를 선택하는 경우는

별로 없을거 같긴하네요..


사장을 보면서

아무리 해도 배움의 정도란건 숨길수가 없구나

어떻게 해서든 티가 나긴하구나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1 2:17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친구가 지점장으로 얼마전 퇴직을했어요
    애들이 중고생이니 벌어야 하죠
    좋은대학나와서 좋은회사 다니던 사람이
    친구가 하는 건설일 일당으로 갔대요
    중학교나온 친구는 건설일 맡아서하는 대표구요
    학벌 필요없다고 무안주더래요

  • 2. ㅌㅌ
    '19.2.21 2:18 PM (42.82.xxx.142)

    저는 쎄가빠지게 공부해서
    내머리에 지식과 교양을 넣으면 뭘하나 싶어요
    돈많은 사람이 저렇게 갑질하는데 마침 내 상사라면
    어떠한 올바른 말을해도 먹히지도 않고 체념하게되는데..
    많이 배워서 내머리만 좋아지지 세상은 달라지지도 않고
    내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참는게 더 괴로울것 같아요
    무식하면 자괴감도 덜할텐데 배운지식이 많으면 그만큼 고통도 더 크죠

  • 3. ..
    '19.2.21 2:22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사람이 배워야 하는 건 괜찮은 직장을 구하기 위함이 제일 크죠.
    인격 어쩌구는 걍 말장난이고.
    노동법을 강화하고 인건비를 더욱 상승시켜야 해요.
    자영업자는 인건비 감당 안되면 1인 기업을 하거나 알아서 하겠죠.
    실제로 최저임금 일자리의 사장들(의사같은 전문직 포함)은 저런 인간들 천지예요.
    인간은 지가 지랄해도 되겠다 싶으면 거침 없거든요, 누구든.

  • 4. 군자할것도아니고
    '19.2.21 2:32 PM (218.146.xxx.57)

    내몸값 올리는 일이죠 학력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550 오늘 서울 명동 종로쪽에 무슨 행사 있었나요? .... 2019/02/21 719
905549 유인나는 목소리가 꿀이네요 19 캐미는 안살.. 2019/02/21 8,526
905548 급여 적은편 아닌것 같은데 정말 너무빠듯해요.ㅜㅜ 24 ㅜㅜ 2019/02/21 8,119
905547 새 아파트 들어가는데 일처리 순서 좀 봐주세요 2 새집 2019/02/21 1,465
905546 에어프라이어 추천 3 축하 2019/02/21 3,956
905545 퇴직금 중간에 정산받았는데 한턱 쏘라네요. 33 뭘까 2019/02/21 8,945
905544 짜증나게 하는 사람 2 동네아줌마 2019/02/21 1,605
905543 위약금 문제로 코웨이와 다투고 있는데 18년 2월 문자전송내역이.. 2 코웨이 2019/02/21 1,948
905542 한국 기관에서 배우는 독일 혹은 미국 플라워국제자격증 수강료 보.. 1 보통의여자 2019/02/21 625
905541 중국 사시는 분들...조언 구합니다 7 hap 2019/02/21 1,351
905540 초6 영어 문법공부 하는데 4 .. 2019/02/21 2,056
905539 박막례할머니 맥도날드서 무인기계쓰시는거보니ㅜㅜ 26 .... ... 2019/02/21 14,696
905538 친환경 주방세제 추천 부탁드려요~~ 5 2019/02/21 2,540
905537 대형폐기물 바꿔치기 3 아로미5 2019/02/21 2,049
905536 미쏘 옷 입는 분 계신가요? 1 옷이 줄었.. 2019/02/21 1,883
905535 초딩 딸이랑 서울여행 왔는데 jyp사옥을 가보고싶대요 어디죠ㅜ 16 Oo 2019/02/21 4,430
905534 중학영문법 3800제에 대해서 질문 있어요 7 .. 2019/02/21 2,034
905533 김치냉장고 몇 리터가 사용하기 좋으시나요? 4 김치냉장고 .. 2019/02/21 1,617
905532 강남 사는 분께 중국서 뭘 사가야...조언 구합니다 10 hap 2019/02/21 1,948
905531 뮤지엄패스2일권 끊으면 4 파리 2019/02/21 941
905530 시댁하고 친정부모님께서 절에 7 종교 2019/02/21 2,278
905529 게으르게 살고싶어요. 3 진심 2019/02/21 2,551
905528 지나간 일로 마음이 한번씩 무너질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4 마음 2019/02/21 2,799
905527 아가씨한테 일부러 아줌마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더군요 10 .. 2019/02/21 3,868
905526 늙으면서 발이 커진 사람 혹시 또 있나요? 15 .... 2019/02/21 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