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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감기 자주걸리시는 분 있나요?

...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19-02-21 13:01:48
제가 168에 58까지 나가다가 최근에 54,5 까지 뺐어요.
그것도 두달에 걸쳐.
전혀 급하게 뺀 것도 아닌데 작년에 한번도 걸리지 않았던 감기를 올해 벌써 두번이나 걸리고 지금도 편도가 살짝 부어있어요.

저처럼 살 빼고 감기 자주 걸리는 분 계시나요?
시간 지나면 적응되는 건지 ㅠㅠㅠ
IP : 221.147.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1 1:26 PM (58.237.xxx.103)

    다욧 방법이 운동이 아니라 절식만으로 줄인건가요?
    분명 트레드 밀에서 운동했다면 절대 그럴리가 없거든ㅇ

  • 2. ...
    '19.2.21 1:41 PM (221.147.xxx.243)

    운동은 원래 하던거 했어요. 헬스는 아니고 발레 배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원래 발레가 근력운동이라서.
    이번에 살 빼면서 추가된 건 식이 뿐이긴해요.
    그래도 막 1300칼로리 밑으로 먹거나 하지 않고
    고구마 두유 아보카도 고기 등등해서 하루에 17,800칼로리씩 잘 먹었거든요 ㅠㅠㅠ

    그런데 감기가 떠나질 않아요ㅠㅠㅠ

  • 3. ..
    '19.2.21 2:01 PM (223.62.xxx.52)

    저 7키로 빼고 독감까지 걸려서 그냥 배고프면 먹어요 아이가 고3이라 아프면 안되서 ㅠ 올해는 몸무게 안재는 걸로 ㅠ

  • 4. ...
    '19.2.21 2:17 PM (221.147.xxx.243)

    윗님
    님도 살 빼고 감기 걸리신거죠? ㅠㅠㅠ

  • 5. ㅇㅇ
    '19.2.21 3:13 PM (223.33.xxx.228)

    제가 그래요.
    다이어트라면서 운동과 식이를 겸해서 하는데
    아무래도 무리였는지 임파선이 붓기도 하고 감기도 잘걸리고 그러네요.

    혹시몰라 피검사했는데,
    의사가 다이어트하지말라고 했어요.

  • 6. ...
    '19.2.21 9:58 PM (116.41.xxx.165)

    몸이 나이와 상황에 맞게 설정한 체중이 있어요
    설정체중 or 중립체중
    이걸 흔들면 몸에 무리가 온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어쨌든 긴장하게 되잖아요
    긴장하게 되면 몸은 이걸 스트레스 상황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고 이 호르몬이 계속 분비되면
    노화도 빨리 오고 면역성도 떨어져요

  • 7. ...
    '19.2.21 10:00 PM (116.41.xxx.165)

    저는 다이어트는 아니고 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5키로 빠진적 있는데
    그때 피부질환 생리불순 멍 어지럼증 다 왔어요
    원래 체중으로 복귀하니 건강해졌구요

  • 8. ...
    '19.2.22 1:00 AM (221.147.xxx.243)

    맞아요.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더라구요.
    그럼 전 절대 중립체중을 벗어나면 안되는 걸까요?
    속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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