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딱 보니..
하나같이 각자 알아서 살아가야 할 형제들이네요..
다들 사고뭉치라..뭉쳐 살면 더 사고치는 스타일들...
제 앞가림도 못하는 형은 나이 먹을 대로 먹은 동생들 뒷치닥거리한다고 아둥바둥..
그러면서 자기 와이프와 딸은 망가져가도 뒷순위..
풍상이가 암걸렸으면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서 간이식 해줄 동생들 찾으면 되는데..
해결방식도 너무 웃기고..
막내는 왠 기억도 못하는 임신공격을 당하고, 그 와중에
돈 엄청 많은 여자애랑 열애를 하고
엄마와 딸은 둘이서 늙은 영감하나 물어서 돈 뜯어야 한다고 히히낙낙거리고...
심지어 엄마는 젊은 동거남에게 눈탱이 맞아 밤탱이 되니
아들들이 그 동거남 주먹 휘두르고.
엄마는 그 동거남없이는 못 산다고하고..
자식들은 그 엄마를 이해한다고 하고..
그 엄마에게 돈 가져다주기 위해 막내 아들은 주먹쓰는 일을 하고..
그 돈받아 일부 엄마한테 주고, 일부는 큰 형 주는데..
둘째 형이 그 돈 몰래 훔쳐서 노름판에 가져가고...
딸은 두들겨 패는 남자애 못 잊어서 징징 짜고...
솔직히 이 정도면
연기하는 연기자들도 괴로울 듯..
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김보희, 등등 나름 기라성같은 배우들인데..
다들 저런 억지 캐릭터 연기하면서 얼마나 괴로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