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왜 여자들이 퉁명스러워요?
제목 때문에 욕 먹을 거 같긴 한데 그래도 궁금해서 씁니다.
부산으로 이사 와 이년 정도 살았고 나름 열심히 쏘다녔거든요?
식당이나 시장 마트 등등 이런 곳에서
남자는 오히려 서울보다 더 친절하고 상냥한데
여자는 대부분 무뚝뚝하고요, 가끔은 내가 뭐 잘못 했나? 싶을 만큼 퉁명을 떨어요.
한번은 서울출신 분에게 사근사근하게, 제 상식으론 보통의 영업태도 정도인 응대를 받은 적이 있는데
옆에 따라온 부산분이 대놓고 우린 저렇게 못한다, 서울내기처럼 저렇게 못한다, 고 내뱉더군요. 그분도 저한테 영업하는 입장이었어요.
그리고 마트나 백화점이나 직원들이 비켜서질 않아요.
서울 살 땐 엇갈리거나 마주칠 때면 직원들이 살짝 피하듯이 움직였는데 여긴 그런 거 없는 거 같아요.
아니, 비켜서진 않더라도 서로 약간의 익스큐즈는 하면서 지나가야 할 상황에서조차, 손님이고 뭐고 여기가 내 안방이다, 그런 태도에요.
원래 기질이 그런 거에요? 아니면 제가 그간 그냥 재수가 없었던 건가요?
1. 아니요
'19.2.20 6:43 PM (182.222.xxx.70)원래 그래요 ㅋ
근데 은근하게 츤데레인 여자분들도 많아요
원글님 재수 없는거 아니니 걱정 마세요2. 진짜요?
'19.2.20 6:45 PM (223.62.xxx.171)사근사근 다정하던데...
다만, 사투리를 알아듣고 억양을 극복해야죠.
버럭대는건 대구죠.
억양때문이겠죠.3. 요즘은
'19.2.20 6:46 PM (117.111.xxx.188)설경기도 엄청 불친절해요 ㅡㅜ 내가 호구여서 그런가 자책중임다
4. ...
'19.2.20 6:47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말투도 그렇고 좀 그런부분이 있죠
저도 몇 번 마상 입었던 기억이 있어요5. 퉁명하면
'19.2.20 6:48 PM (223.39.xxx.82)충청도 여자 아닌가요? 왜이리 생각이 다르죠?
6. ..
'19.2.20 6:48 PM (117.111.xxx.249)안비킨다고요??
그런적은 없었는데 이상하네요..7. ㅋㅋㅋㅋ
'19.2.20 6:51 PM (223.62.xxx.248)댓글보니 그냥 우리 모두 퉁명스런가봐요.
8. 암요
'19.2.20 6:51 PM (222.236.xxx.196)전라도 말고는 다 퉁명스러워요
9. 부산은
'19.2.20 6:52 PM (122.38.xxx.224)그래도 나아요. 대구가 불친절의 극치를 보여준다는데요.
10. 전 82에 있는
'19.2.20 6:52 PM (223.39.xxx.140)서울분들 왜 타지방 매번 돌려까는지 알수가 없어요.
내세울건 서울태생이란거 하나 뿐인가 싶을때가 종종있어요
시골쥐에게 가난한 서울쥐가 서울에서 내세우진 못하고
하나 있는 서울부심으로 저러나 싶어요. 범죄도 서울에서 나는건 가만있다 타지방에서 나면 그지방이 원래 그렇다는둥 하고요11. 저도
'19.2.20 6:54 PM (211.44.xxx.160)서울 살지만 그렇게 지역화하는거 진짜 보기 안 좋습니다.
그럼 기분 좋아지세요?12. 이게왜
'19.2.20 6:54 PM (182.225.xxx.233)윗분 진정하세요 저 인천에서 태어나 경기도에 거주하던 직장만 서울인 여자이니 부심까지 부릴 건덕지도 없어요
그냥 피부로 느끼는 차이라서 그래요13. ㅋㅋㅋㅋㅋ
'19.2.20 6:56 PM (110.47.xxx.227)원글님이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닌가요?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무학대사가 말씀하셨다는....14. 속정
'19.2.20 6:56 PM (125.182.xxx.27)겉으론 센척하는걸수도 있어요 알고보면 속정이 서울사람들보다 더많아요
15. 부산살지만
'19.2.20 6:57 PM (223.62.xxx.169)그런거 느낀적 없어요. 백화점에서 그런일은 있을수도 없고요
마트에서 직원이 손님 비켜서일이 뭐가 있을까요?16. 근데
'19.2.20 6:58 PM (112.150.xxx.190) - 삭제된댓글원글이도 부산에 이사와서, 전입신고 했음 부산사람 맞잖아요.
부산은 인구 수십만 대도시거든요. 여러 고향출신 사람들이 실제 살아요. 아주 시골 촌동네 아니고요~~.
서울에 비해 서비스직이 퉁명스럽고 불친절한거 아는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구요.
서비스직이 퉁명스럽게 해도 워낙 소비중심 도시라서 장사가 잘 되거든요.17. ㅎㅎ
'19.2.20 7:05 PM (125.130.xxx.116) - 삭제된댓글경상도 여자들은 여자한테만 불친절해요. 남존여비사상으로 남자아니면 쓸모 없어해요...경상도 여자들은 화제가 남자밖에 없어요 ㅋㅋ
18. 우물안 개구리
'19.2.20 7:06 PM (116.124.xxx.148)내가 아는 세상이 다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있다면 이런글 안쓰셨을텐데요.
19. 음..
'19.2.20 7:06 PM (14.34.xxx.144)저도 고향에 한번씩 내려갈때마다
강한 말투, 은근한 반말??, 덜세련된 행동???
적응하는데 몇시간 걸리는데 서울사람들 깜짝 놀래겠다~싶어요.
하지만
퉁명스럽지만 츤데레~~한 면도 많고 으쌰으쌰~도 잘하고 화통하고 잘 베풀고 잘 도와주고
저는 그게 좋더라구요.20. 케바케
'19.2.20 7:07 PM (175.120.xxx.157)사람 따라 다르지 이런 글 왜 쓰나 몰라요ㅠ
진짜 82보면 항상 경상도 보고 그러던데 서울사람 안 좋게 얘기 하는 건 거의 못 보고요
그거 뭘 의미두고 그래요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ㅋ
하나 하나 쪼개서 곱씹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평색 살아온 말투를 고치기도 어렵고요 말투때문에 더 그래 보이는 건데
암튼 땅덩어리도 좁아 터진데서 서로 부대끼며 살면서는 지역 나눠서 어떻다 할때마다 한숨 나옵니다21. ...
'19.2.20 7:07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맞는 말인데 의외로 발끈하는 분들이 있네요
오가면서 살아보면 확실히 다르거든요 ㅋㅋ
괜한 소리가 아님22. 윗님
'19.2.20 7:10 PM (223.33.xxx.206)세련된 행동에 웃음나네요. 진짜 서울사람 얼마된다고
촌도 아닌 부산사람 덜 세련된 행동 얘기 할까요. 대부분 부산보다 더 촌에서 올라와 사는분들 아닌가요?
서울사람들 어떻게 세련되게 행동하던가요? ㅎㅎㅎㅎ전 18년 서울 살아도 못느끼는데23. 케바케
'19.2.20 7:10 PM (175.120.xxx.157)이런 글 적는 사람들 항상 서울경기도더라고요
경상도는 맨날 자한당같은 당이나 뽑는다고 무시해도 된다 생각하는지 경상도한테 유독 박해요
다 자한당 지지자만 있는것도 아닌데요
서울사람들은 놀라면 꼭 글을 써요 사투리 뉘앙스 못 알아 듣는 게 뭔 자랑이라고요24. 저도요
'19.2.20 7:12 PM (223.39.xxx.15)서울쥐 시골쥐 동화가 이래서 나왔나 싶을때가 많아요. 좀 웃습달까
25. 여자들이
'19.2.20 7:15 PM (115.140.xxx.66)쓰기엔 경상도 억양이 많이 세게 느껴져요
그래서 모든게 퉁명스럽게 보일 수 있는데
적응되면 안그래요
마음 따뜻하고 의리 있어요.26. 음..
'19.2.20 7:18 PM (14.34.xxx.144)맞아요.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의리가 충만합니다.
여자들끼리의 의리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27. ...
'19.2.20 7:21 PM (59.6.xxx.92)저도 그리 느낍니다.
28. 솔직히
'19.2.20 7:22 PM (211.185.xxx.216)물론 사람은 다 개인차가 있고 케바케지만 그래도 좀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경상도 사람 만나면 매너같은거 아예 기대안합니다
외국에서 한국 관광객들 시끄럽고 안하무인에다 예의없다는 불평같은거... 주로 경상도 사람들이죠
진짜 과격하고 드세고 지랄맞아요
얼굴도 철판이고... 도무지 염치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수없지요29. 뭐꼬
'19.2.20 7:23 PM (1.177.xxx.39)말투를 서울경기사투리로 고치야 되나,
세련된 행동 가르치는데를 다니야 되나,
말투 들어보고 위쪽 사람이다 싶으면 입 다물고
좀 굽신거리 주야되나...
아니 여 들와 살면 이 동네 사람들은 이렇구나 적응을하던가 말던가...
한번씩 이기 뭡니까??30. ㅣㅣ
'19.2.20 7:24 PM (211.36.xxx.100) - 삭제된댓글서울 부심은 무슨..서울은 수도고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으니까 다른곳 보다 친절하겠죠 여기서 나고 자라면 그게 당연하다 느낄수도 있구요 서울부심 주변에 하나도 없는데 유독 82만 심해요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자격지심인지..
31. 말투
'19.2.20 7:25 PM (223.62.xxx.101)부산 말투 자체가 좀 그런거 같아요
아래로 툭 내 뱉는 말투..
속은 안그럴거에요 ㅎㅎ32. 역시
'19.2.20 7:27 PM (14.32.xxx.70)님, 인천고향이라면서 이부망천 소리 들으니 좋던가요?
그리고 직장 겨우 서울 다녀놓고 비교는 왜 서울 부산인가요?
누가 보면 서울 사람인줄 알겠어요.33. 저는
'19.2.20 7:30 PM (223.39.xxx.63)젤 무식한 사람이 지역 부심 부리고 어느지역 공개적으로 이렇고 저렇고 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얼마나 무식하면 제목까지 저렇게 뽑아 올릴까요? 동조하는 댓글까지 세련되고 교양있는 서울 사람은 그런가요?
34. 껄껄
'19.2.20 7:31 PM (125.190.xxx.141)원글님이 저같은 부산사람 만나서 정?을 좀 나누다 보면
보들보들한 부산여자의 속마음을 알수도 있을것을. 쩝.....^^
겉으로는 억양때문에라도 말을 하는게 아니라 던지는것 처럼 느껴질 것 같긴하네요.35. 그냥
'19.2.20 7:31 PM (222.237.xxx.227)남도쪽 출신들 억양이 강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대학 다닐 때 그 쪽 사람들끼리 말 하는 거 들으면서 싸우는 줄 알고 조용히 눈치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싸우는 줄 알았는데, 얘기 끝에 자기들끼리 막 웃어서 당황했었음;;36. 이분
'19.2.20 7:32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무슨 서울 사람이에요?듣는 서울 사람 기분 기분 나쁘네요.
인천 고향인 경기도 사람이죠.
솔직히 경기도에서 판교나 분당 빼고 인천, 경기도가 어디가서 이러니 저러니 웃기잖아요. 제가 시댁이 인천이라 수준을 잘 압니다.37. 이분
'19.2.20 7:33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무슨 서울 사람이에요?듣는 서울 사람 기분 기분 나쁘네요.
인천 고향인 경기도 사람이죠.
솔직히 경기도에서 판교나 분당 빼고 인천, 경기도가 어디가서 이러니 저러니 웃기잖아요. 제가 시댁이 인천이라 수준을 잘 압니다. 부산대구는 세련된 도시예요38. ....
'19.2.20 7:33 PM (39.115.xxx.14)사투리가 툭툭 거려서 그리 느끼실 수도 있지만
대게는 타지방 사람이라 생각하면 최대한 친절하려고 하던데요. 전 부산에서 15년정도 살다가 경기에 사는데
한번씩 가서 길 물어보거나 하면 알아들을때까지 알려주기도 하고...39. 대구는 더해요
'19.2.20 7:37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시댁이 대구라 십년째 일년에 몇 번은 내려가는데
진짜 불친절해요.
심지어 백화점 명품관에서 패딩 사려는데
세상 불친절하고 위아래로 훑어봐서
그냥 나왔어요.
대구에선 절대 쇼핑 안하기로....40. --
'19.2.20 7:50 PM (121.145.xxx.122)참 까탈스럽기도 하네요
어디가서나 내 살 거 사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지
이렇니 저렇니 피곤피곤
그냥 고향 올라가 사세요41. 묻고싶다
'19.2.20 7:51 P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님 고향 인천은 왜 맨날 전국 이혼률 최고순위에요?
42. 참고로
'19.2.20 8:08 PM (182.225.xxx.233)저 여기 와서
부산이 젤 좋고 서울은 사람 살데 못된다는 말
최소 열번 이상 들었어요
제가 서울에서 왔다면 딱, 그말부터 나와요43. 음??
'19.2.20 8:15 PM (223.62.xxx.46)원글은 인천 사람이 왜 서울 사람으로 오해할 말을 해요?
인천이 부끄러운가봉가44. ㅎㅎㅎ
'19.2.20 8:21 PM (211.179.xxx.85)까칠 댓글 많은데 상처받지 마시고요.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살았고 서울로 대학 진학해서 지금 40대 후반인데 계속 서울 살아요. 고향은 부산인데 서울에서 더 오래 살았지요.
부산 여자들 일반적으로 퉁명스럽긴 해요. 근데 사람 따라 차이 있지요. 하지만 츤데레 스타일 많고 의리 있어요.
서울 토박이 동서가 직장 때문에 부산 2년 있었는데 처음에는 자기랑 싸우자는 건가 싶어 적응이 안됐는데 헤어질 때 사람들이랑 울면서 헤어진 곳은 부산밖에 없다 하더군요. 시동생 직장 때문에 이동이 잦아 전국 곳곳 살아본 동서에요.45. 그래서요??
'19.2.20 8:24 PM (1.177.xxx.39)이젠 서울이랑 부산이랑 이간질까지 ㅋㅋ
최소 열번씩이나 그런말을 왜 하게 만들어요?
서울서 왔다고 어깨에 힘주고 다녔죠?
아니라고 하겠지만..46. ...
'19.2.20 8:2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마트나 백화점이나 직원들이 비켜서질지 않는건 이거는 말이 안되는데요..??? 말투랑도 상관이 없구요 전 부산 안살지만...그냥 그날 재수 없는날이었다고 봅니다..그리고 말투에서 오는 투박스러운건 있겠지만... 뭐 부산여자들 다 만나보셨나요..???? 전 지역으로 이러는건 너무 웃겨요..다른지역들도 마찬가지구요.. 그여자 사람들 다 만납셨는지..?? 몇명 일화로 왜 단체가 욕을 얻어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47. ...
'19.2.20 8:2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마트나 백화점이나 직원들이 비켜서질지 않는건 이거는 말이 안되는데요..??? 말투랑도 상관이 없구요 전 부산 안살지만...그냥 그날 재수 없는날이었다고 봅니다..그리고 말투에서 오는 투박스러운건 있겠지만... 뭐 부산여자들 다 만나보셨나요..???? 전 지역으로 이러는건 너무 웃겨요..다른지역들도 마찬가지구요.. 그여자 사람들 다 만나보셨는지..?? 몇명 일화로 왜 단체가 욕을 얻어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48. ???
'19.2.20 8:32 PM (223.62.xxx.211)왜 인천녀가 서울사람 코스프레하며 지역감정 일으키죠?
원글도 엄청 퉁명스러운데요? 제목봐요, 퉁명스러워요.
서울사람이 뽑은 제목이 아니예요.49. ....
'19.2.20 8:32 PM (175.113.xxx.252)마트나 백화점이나 직원들이 비켜서질지 않는건 이거는 말이 안되는데요..??? 말투랑도 상관이 없구요 전 부산 안살지만...그냥 그날 재수 없는날이었다고 봅니다..그리고 말투에서 오는 투박스러운건 있겠지만... 뭐 부산여자들 다 만나보셨나요..???? 전 지역으로 이러는건 너무 웃겨요..다른지역들도 마찬가지구요.. 그여자 사람들 다 만나보셨는지..?? 몇명 일화로 왜 단체가 욕을 얻어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따지면 서울 사람들은 다 깍쟁이고 다른 지역사람들은 다 흔히 말나오는 특징들이 있나요..???
50. ..
'19.2.20 8:33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경상도쪽 사투리가 끝을 툭 쏘아 붙이는 말투라 적응안된 사람에게는 진짜 정없이 들려요. 마음 따뜻한거야 사귀어봐야 아는거구요, 그냥 지나치며 보는 모습은 친절하지 않다고 느끼는거 이해합니다.
51. 순진이네
'19.2.20 8:52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부산여자들 사람잡아먹을듯이 소리치는데 억세고 우악스런 느낌있어요 대화하는거보면 한번 쳐다보게 되구요
52. ...
'19.2.20 8:58 PM (180.70.xxx.50)사투리 억양에 짜증이 묻어있는듯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더 퉁명스럽고 쌀쌀하게 느껴져요
저도 부산사람 간혹 만나면
느끼는 감정입니다53. ㅇㅇ
'19.2.20 9:07 PM (175.120.xxx.157)서울 사람도 아니면서 서울사람 코스프레 하는 거 보니 자기 고향인 인천이 서울보다 대도시가 아니라서 창피 한가 보네요
인천사람이 서울사람 부심 부리고 있네요
인천이 다른 지역 사람들이 못 알아 듣는 도시도 아니고요
서울은 사람 살 데가 못 됀 다는건 서울은 집값도 비싸고 인구도 많고 삶이 치열하단 뜻이지 비하해서 말하는 건 아니에요 그걸 곧이 곧대로 듣나요 ㅋ54. ......
'19.2.20 9:09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부산 인구 340만 넘습니다.
저 위에 몇 십만이라고 하셔서...55. 너트메그
'19.2.20 9:09 P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유치원 학부모중 한분이 대구출신이세요.
대구에서 남편직장때문에 이사하셨대요.
우리아파트에 같은유치원 들이라 친해졌는데
언니는 너무 상냥해서 좋아요.
언니 말 듣고 있음 너무 기준이 좋아요. 말을 예쁘게해요.
전 헉 소리납니다.
서울사람인데, 남편은 저한테 말좀 예쁘게하라고 혼내고
저희 엄만 말 조 곱게해라, 화 좀 내지마라
친구들은, 난 늬가 당차서 좋다
이런 말만 듣던 여자인데....
그 엄마께 나 말 밉게 잘한다라고 하니, 자긴 대구에서 사투리만 들어서 그런지, 서울택시 기사님 조차 너무 상냥해서 놀란대요 ㅋㅋㅋㅋ
그냥 서울말씨 때문에, 억양 때문에 그런것같아요.56. 뭔소리?
'19.2.20 9:28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경상도 포함해서 남쪽 여자들이 얼마나 부드러운데요. 앞으로 북한이랑 교류해보면 알려나? 북쪽 여성들이 정말로 셉니다. 남쪽 여성들은 쨉도 안돼요
57. 서울부심
'19.2.20 9:55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서울사람도 그리 사근사근 하지않아요
오히려 사람에 치여서 아무것도 아닌것에 악착같이
손해안보려 하잖아요
서울 부심그만부립시다
좁은 이땅에.
말투 때문에 퉁명스러우면
서울사람은 절대 그런사람없겠네요
진짜 내가 쪽팔린다58. ㅎㅎ
'19.2.20 10:04 PM (110.70.xxx.165)억양때문인거 알면서
왜 트집이실까?
ㅋㅋ
근데 서울말이 부드럽게 들리긴 하죠.
방학때 서울외갓집에 가서 늦잠자다가
감미로운 아저씨 목소리에 잠깬적 있어요.
겨라아안~~~~겨란이 왔어요~~~~~~~~
어찌나 부드럽던지.
저희 지역은
계 !란 !
계란사러나오이쏘!!!!!!
ㅋㅋ
나름 매력있고 좋아요^^59. ??
'19.2.20 10:20 PM (180.224.xxx.155)전 부산 여행 갔을때 길 묻고 헤맬때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부산 정말 좋아해요
말투는 딱딱하고 목청도 높은데 더 자세히 가르쳐주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넘 귀여웠어서 부산여자에 대한 이미지가 츤데레 이미지^^
근데 그옆에 있는 모 도시는 좀 별로였어요.60. 자기기준
'19.2.20 10:40 PM (211.215.xxx.45) - 삭제된댓글경기도나 서울에 갔다가 정말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억양이야 서울말이 상냥하게 느껴지지만
그 서울도 80년대만 해도 유투브에서 들어보면
북한사투리와 비슷하더군요
그러니 사투리나 억양으로 누가 불친절하니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서울 경기 지역사람들에게 길을 묻거나 질문하면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쌩까는거 보면 정말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쇼핑이나 외식을 위한 상업공간에서야 정말 간 쓸개라도 빼줄듯하지만
상관없는 이웃에겐 전국최고의 불친절이죠
지방사람들 도와달라하지 않는데 도와준다고 오지랍넙다
기분이 안좋다 비난하지요
다 자기 기준입니다. 부산에 살면서 부산사람 불친절하고 퉁명한지 몰랐고
대구 살면서 대구 사람 퉁명한지 몰랐어요.
그 지역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법일뿐 서울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니 지역사람들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스스로 인식의 폭이 좁음을 증명하는거 아닐까요?61. 자기기준
'19.2.20 10:42 PM (211.215.xxx.45)경기도나 서울에 갔다가 정말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억양이야 서울말이 상냥하게 느껴지지만
그 서울도 80년대만 해도 유투브에서 들어보면
북한사투리와 비슷하더군요
그러니 사투리나 억양으로 누가 불친절하니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서울 경기 지역사람들에게 길을 묻거나 질문하면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쌩까는거 보면 정말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쇼핑이나 외식을 위한 상업공간에서야 정말 간 쓸개라도 빼줄듯하지만
상관없는 이웃에겐 전국최고의 불친절이죠
지방사람들 도와달라하지 않는데 도와준다고 오지랍 넓다
기분이 안좋다 비난하지요
다 자기 기준입니다. 부산에 살면서 부산사람 불친절하고 퉁명한지 몰랐고
대구 살면서 대구 사람 퉁명한지 몰랐어요.
그 지역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법일뿐 서울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니 지역사람들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스스로 인식의 폭이 좁음을 증명하는거 아닐까요?62. 다때리뿌사삘라.
'19.2.20 10:45 P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ㅋㅋ원글님 놀래셨죠?
저는 서울사람 대한항공 억양에 진짜
놀랐어요.서울사람들 화나면 저런가 보죠?ㅋ63. 지나가다
'19.2.20 11:36 PM (118.36.xxx.208)부산 여자 매력있죠. 명랑하고 밝고 쿨하고, 특유의 매력이 있어요
64. 근데
'19.2.21 12:35 AM (115.136.xxx.173)근데 왜 님같은 경기도나 인천 사람은
지방만 가면 자기가 서울 사람이라 뻥을 치고 그래요?65. ...
'19.2.21 12:36 AM (175.119.xxx.68)부산 안 그런데 대구가 더 그렇죠
오히려 서울 사람이 물으면 답도 안 줄거 같구요66. 333222
'19.2.21 12:43 AM (223.38.xxx.158)위의 솔직히.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직장에서 만난 드세고 말 함부로 내뱉고 말 많은 여자들 대부분 경상도. 아닌 사람은 소수.
자신들은 뒤끝 없다고 하던데..당연하지..제 하고 싶은 말 다하는데.67. ㅇㅇ
'19.2.21 1:02 AM (223.62.xxx.167)솔직히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이렇게 글은 쓰지않습니다.
68. 사투리에
'19.2.21 1:30 A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짜증이 묻어있다는 말이 딱이네요
고맙다,좋다는 표현도 아~ 못살겠다 가시나야69. 그럼
'19.2.21 8:56 AM (220.120.xxx.207)부산남자들은 친절한가요?
원글님이 예쁜가싶네요.
여자들은 불친절하고 퉁명스럽고 남자들은 친절하다니..
경상도 남자나 여자나 다 말투자체가 퉁명스럽긴 똑같은데요.70. ...
'19.2.21 3:10 PM (117.111.xxx.187)경남사람으로 서울 분당에 살아보니
꼭 못사는 동네사는사람들이 서울부심 심하더라구요
속으로 헉해요71. 원글
'19.2.22 8:25 P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대댓글 다는 꼬라지보아하니
사회성없고 밥맛일듯 한데
인천출신이면서 서울에서 내려왔다고 말하고 다니지나 마세요 ㅋㅋㅋ
이런 지역조장글을 2019년에도 쓰시네..
끼리끼리 라고 본인성격이 그러니 주변에 그런인간만 꼬이나보죠. 쯧쯧. 곱게 나이들어야될껀데72. 원글님
'19.3.13 3:13 PM (210.110.xxx.102) - 삭제된댓글이사와서 거주중인데... 원글님 말 다 받고요.. 솔직히 좀 무섭더라고요. 여자분들이 되게 세렴되고 잘꾸미고 멋지고 예쁜 사람 많아서 우와 했는데.. 음.. 기본적으로 쎄요... 뒤끝 없다고들 하는데... 그냥 안 부딪히는 게 신상에 좋을 것 같은..; 직장사람들 다 정서차이로 비슷하게 힘들어하고 다시 올라갈 생각들 많이 해요. 사람들 잘 안비켜서는 거 뭔지 알아요 종업원만 그런 건 아닌 거 같구요.. 근데 또 신기한게 부딪혀도 서로 신경 안쓰더라고요; 제 경우는 솔직히 윗지방보다 삭막하다 느낄 때 많았네요 의외로; 근데 정말 친절하고 좋은 분도 몇 봤어요. 자주 가는 가게 여사님하고 건강보험공단 어느 직원분...ㅜㅠ
73. 무서워
'19.3.13 3:14 PM (210.110.xxx.102)이사와서 거주중인데... 원글님 말 다 받고요.. 솔직히 좀 무섭더라고요. 여자분들이 되게 세련되고 잘꾸미고 멋지고 예쁜 사람 많아서 우와 했는데.. 음.. 기본적으로 쎄요... 뒤끝 없다고들 하는데... 그냥 안 부딪히는 게 신상에 좋을 것 같은..; 직장사람들 다 정서차이로 비슷하게 힘들어하고 다시 올라갈 생각들 많이 해요. 사람들 잘 안비켜서는 거 뭔지 알아요 종업원만 그런 건 아닌 거 같구요.. 근데 또 신기한게 부딪혀도 서로 신경 안쓰더라고요; 제 경우는 솔직히 윗지방보다 삭막하다 느낄 때 많았네요 의외로; 근데 정말 친절하고 좋은 분도 몇 봤어요. 자주 가는 가게 여사님하고 건강보험공단 어느 직원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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