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타고난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작성일 : 2019-02-20 11:03:57
2724215
환경도 중요한데..
머리는 당연히 타고난거고..
노력하는 근성도 보면 타고난 성향이더라고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아무리 독려하고 부모가 노력해도
아닌 아이들은 아니더라고요..
근데 공부를 안시킬 수는 없으니 학원은 보내는데
학원서는 성적 나오게 해야하니..
빡세게 시키고..
아이들은 그래서 더 힘들어하고 싫어하고..
악순환..ㅠㅠ
가끔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교습소나 과외로 추천하는데..
이상하게 꼭 아이성향 고려 안하시고
실적 좋은 대형학원서 버티다보면 될거라 믿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ㅠㅠ
이런 경우..
아이도 부모도 강사도 참 힘든데 말이죠ㅠ
IP : 223.62.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리고
'19.2.20 11:06 AM
(1.232.xxx.157)
공부 욕심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좀더 잘하고 싶다, 안 풀리는 수학 문제 풀릴 때까지 해보고.. 그런 게 없는 아이인데 학원이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보내고는 있는데..
2. 서성한
'19.2.20 11:09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학자들이 주장하듯이, 우리 인간은, 그 사람의 일생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그 순간에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지능과 건강 등이 그 순간에 결정됩니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DNA의 집합체니까요. 엄마의 DNA 50% 아버지의 DNA 50%= 나죠. 그래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그 순간에 모든 게 결정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재미없죠. 그래서 어떤 문화 속에서 성장하느냐에 따라 그 DNA가 발전하게 됩니다. 지금은 후속 유전자, 전문학자들들은 이것을 문화유전자라고 하는데, 이것이 중요합니다. 즉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선천적인 유전자와 문화 유전자 이 두 가지가 우리의 삶을 지배합니다. 내가 마음이라고 하는 이 마음 속에는 부모님의 마음 그 일정 부분의 영향이 존재합니다. 즉 내 사유체계 속에는 부모님의 사유체계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내가 몸담고 있는 집단의 문화의 사유체계 또한 들어 있습니다. 마음은 내가 밟아온 길, 그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최가 최근에 읽은 우 빤냐 사야도라는 한국 스님이 쓴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3. ,,.
'19.2.20 11:10 AM
(112.170.xxx.23)
뭐든 타고난게 중요하지 않은 경우는 없는거 같아요
4. 그건
'19.2.20 11:29 AM
(220.118.xxx.47)
-
삭제된댓글
그건 그런데요.
환경이 한 두등급씩은 올려줘요.
광명상가 갈 아이 서성한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07347 |
전 아들 콧구멍이 너무 예뻐요. 13 |
음 |
2019/03/04 |
2,197 |
| 907346 |
재수 시작 전에 실패의 원인을 스스로 깨닫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5 |
재수생 |
2019/03/04 |
1,589 |
| 907345 |
전세 잔금일에 집주인이 참석 안한다는데 괜찮을까요? 7 |
... |
2019/03/04 |
2,393 |
| 907344 |
퇴근 후 들어가면 반기느라 흥분된 강아지를 모르는척 하라고 배웠.. 14 |
저두 강아지.. |
2019/03/04 |
4,450 |
| 907343 |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 - 입을 때 조심스럽지 않나요? 3 |
패션 |
2019/03/04 |
2,145 |
| 907342 |
애견까페에서 강아지에게 상해를 입혔다면 보상은? 5 |
긍정이조아 |
2019/03/04 |
1,112 |
| 907341 |
(조언절실)영어 시작하는 초2 여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00 |
2019/03/04 |
1,513 |
| 907340 |
코트 세탁맡겨야하는데. 2 |
zz |
2019/03/04 |
1,428 |
| 907339 |
강아지가 자꾸 떠는데요 18 |
ㅇㅇ |
2019/03/04 |
2,919 |
| 907338 |
영화 여왕의 여자 보신분들만 6 |
나마야 |
2019/03/04 |
1,648 |
| 907337 |
영화 기묘한 가족 너무너무 재밌네요. 10 |
강추합니다... |
2019/03/04 |
4,073 |
| 907336 |
병문안을 가려 합니다. 챙겨갈 게 있을까요 4 |
요양원에 |
2019/03/04 |
1,078 |
| 907335 |
자궁근종4cm , 자궁벽이 두껍다는데 수술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4 |
수술 |
2019/03/04 |
3,164 |
| 907334 |
단독]"이재명 친형 .2002년 조증약 한 차례 복용&.. 6 |
이재명 김혜.. |
2019/03/04 |
1,374 |
| 907333 |
집에서 곱창 구워드시는 분들 질문이요~~ 1 |
.... |
2019/03/04 |
1,347 |
| 907332 |
진행 조리있게 잘하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8 |
ᆢ |
2019/03/04 |
2,536 |
| 907331 |
오리털 패딩조끼만 입고 외출가능한가요? 3 |
오늘 |
2019/03/04 |
1,499 |
| 907330 |
시댁에 전화걸어야하는데. 28 |
.... |
2019/03/04 |
5,386 |
| 907329 |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보니 사람들 옷차림이 참 다양하네요 3 |
.. |
2019/03/04 |
3,225 |
| 907328 |
MB 보석여부 이번주 결정 6 |
... |
2019/03/04 |
827 |
| 907327 |
실내자건거로 몸 좋아지신 분 계세요? 3 |
V |
2019/03/04 |
1,710 |
| 907326 |
유치원사태...공립빈교실 활용,,유치원교사 증원,, 12 |
좋은생각 |
2019/03/04 |
2,360 |
| 907325 |
넷플릭스 보시는분들! 추천합니다!! 4 |
행복한나나나.. |
2019/03/04 |
3,410 |
| 907324 |
오늘 대구는 미세먼지가 없나봐요? 5 |
동그라미 |
2019/03/04 |
1,647 |
| 907323 |
여름에도 입을수 있는 나시런닝이나 나시티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5 |
.. |
2019/03/04 |
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