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과의는 몇년차 정도 돼야 믿을만 한가요?

dd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19-02-20 07:38:58

당연히 개인차야 있겠죠.

그냥 일반적으로 어떤가 해서요.


젊은 의사(30대)한테 수술을 받게 될 것 같은데요.

지금이라도 경험 많은 다른 의사를 찾아가야 할른지 잘 모르겠어서요.


IP : 180.224.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0 7:48 AM (175.117.xxx.200)

    무슨 수술이냐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
    의사가 31세냐, 39세냐에 따라도 다르고요.
    그 수술 얼마나 많이 해 본 의사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나이는 많아도 그 수술 술기법을 이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면 못하죠.
    또 그 의사가, 술기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재능 있는 사람은 30대에도 잘 하지만
    재능 없는 사람은 50대에도 못 합니다.

  • 2. 원글이
    '19.2.20 8:02 AM (180.224.xxx.210)

    답변 고맙습니다.

    일단 처음 수술은 간단하다면 간단합니다.
    복강경수술이거든요.
    희귀암의증 소견으로 수술을 받는 건데, 수술밖에 조직검사를 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수술하면서 바로 조직검사를 진행한다고 하고요.

    그런데 만약 조직검사결과 암이라면 즉시 개복해서 대수술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
    30대 중반 의사이고요.

  • 3. .....
    '19.2.20 8:21 AM (175.117.xxx.200)

    조직검사만으로 끝날 확률이 100프로라면 어딜 가도 되겠습니다만
    조직검사만으로 끝날 지 개복수술로 이어질 지 모른다 하면
    당연히 그 희귀암종 전문 병원으로 가셔야죠.
    항암치료 등등까지도 고려해서
    그 희귀암종 전문 병원으로 가세요.
    서울대 아산 삼성...
    암종에 따라서는 다른 병원이 더 유명할 수도 있고요...

  • 4. 원글이
    '19.2.20 8:33 AM (180.224.xxx.210)

    전문병원이라고 할 곳도 두 세 군데밖에 없는데다 예약도 바로 안 돼서요.
    반면, 현재 계속 진료받던 의사는 바로 수술가능하다 하고요.

    본인이 복강경으로 조직검사후 그 즉시 암이면 바로 수술까지 하겠다고 하는 건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고민하느라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지나치지 않으시고 거듭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324 엘리베이터에서 이상한 사람 봤어요 11 00 2019/02/20 7,221
904323 아기 갖지 않기로 7 2019/02/20 3,383
904322 중딩 쎈이랑 일품사이에 풀릴 문제집 어디 없을까요? 3 .... 2019/02/20 1,811
904321 성격 좋은 분들은 진상을 어떻게 피할까요? 3 ㅡㅡ 2019/02/20 1,944
904320 내일이 급여일인데 ㅋ 3 기대 2019/02/20 2,489
904319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 맥에서도 되죠? 옹농 2019/02/20 1,710
904318 싸게하는 법? 2 염색 2019/02/20 1,173
904317 이건 정말 잘 샀다! 싶은게 있나요?! 121 반달곰양 2019/02/20 26,417
904316 영화제목 좀 알려주세요 ㅠㅠ 5 00 2019/02/20 1,113
904315 부산쪽에 잘하는 정형외과있나요? 허리.. 9 ... 2019/02/20 1,133
904314 대학병원서 약 4 ^^ 2019/02/20 1,219
904313 나이드니, 많이 잘먹는 것보다 영양제가 나아요. 18 영양제 2019/02/20 7,443
904312 초3 하교 후 학원 시간까지 혼자 있을 수 있을까요? 8 시작 2019/02/20 3,278
904311 이 기쁨 진짜겠죠 ㅎㅎ 11 식구들 모두.. 2019/02/20 6,934
904310 인복많은 사람 특징은 뭘까요? 30 궁금 2019/02/20 23,251
904309 집단대출 전출부탁 좀 봐주세요...제발 ㅠ 6 대출 2019/02/20 1,328
904308 40미혼 보험설계3 3 2019/02/20 1,375
904307 용심이란게 뭔가요? 5 궁금 2019/02/20 5,231
904306 분당에 시계줄이랑 시계약 갈만한 곳 있을까요? 6 가시오 2019/02/20 4,022
904305 자한당은 서서히 자멸의 길로 4 ㅋㅋ 2019/02/20 1,634
904304 2월말에 스키장 가도 되나요? 1 고민 2019/02/20 2,253
904303 맹인 아버지가 키워낸 아들ㅠㅠ 8 ㅠㅠ 2019/02/20 4,181
904302 광주광역시 치질병원 소개해주세요 1 2019/02/20 1,976
904301 수미네 반찬 후라이팬 어디건가요? 프라이 2019/02/20 4,038
904300 소고기 양념 -혹시 시중 양념 조합해서 하시는분 있으신가요? 5 *** 2019/02/2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