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는 가격을 빡쎄게 표기했어야 했나봐요
거기 출연자들도 나름 기부라는 좋은 의미로 금액을 자율에 맡겼겠지만
시청자나 손님 입장에선 연예인도 보고싶고
맛있는것도 다 먹어보고 싶었을거고
이것저것 시켜도 얼마내는지 일일이 감시도 안할테고
문제는..
기부라는게 내 맘이 움직여서 진심으로.. 내 의지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룰을 미리 정해놨고 좋은일에 쓰겠다곤 하는데
거 참 좋네.. 싶긴 함과 동시에 제 삼자 입장에선 별로 공감이 안갈수도 있거든요
그 좋은의미가 나랑은 별 상관도 없고 감정이입도 안되는 거예요
그저 연예인구경에 방송에도 잠깐 나가보고 싶었던것뿐
해서..
테이블마다 음료는 물론 그 거창한 요리 하나씩 다 시키고(금액이 책정되어 있었으면 절대 벌어지지 않았을 일)
거의 아주기본적인 밥값들만 내고들 갔는지 모금액도 별로였고요..백종원 표정 순간 팍식.....
결론은
너가 알아서 내고 싶은 만큼만 내.. 이게 참 서로가 곤란한 방식인것 같아요
기부까지 한다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마음이고 판단일테고요
어쨋거나 일은 일대로 하고 매사 정성으로 대했는데
결과가 그래서 까페 크루들 맘이 안좋았겠더라고요
1. 음식을
'19.2.19 11:06 PM (116.125.xxx.203)한게 시킨게 아니라
기본 두개에 음료수 두개인데
야외 두남자 3만원내고 가던데
양심이 없는거죠2. 맞아요
'19.2.19 11:06 PM (116.121.xxx.93)음식값 플러스 기부금액 낸 사람은 아주 적어 보이고 음식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 내고 나간 이들도 많은 것 같아요 들어온 테이블이 몇개인데 인색하다 싶은 느낌 그리고 거의 공짜 즐기고 간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요 그 자리에서 확인을 안하니
3. ...
'19.2.19 11:14 PM (175.223.xxx.165)기부 까페와서 밥 먹으러 온 사람들처럼 음식을 너무 많이 시키더라구요. 까페에서 차만 마시는 사람도 많은데 여기선 호기심에 무조건 시키건데. 기부금은 커녕 음식값도 안넣고. 이 방식으론 안했음 좋겠어요.
4. 보면
'19.2.19 11:18 PM (118.223.xxx.40)여행 다녀보면 제주 음식값 대략 알잖아요
브런치카페서 4인가족이 그리 먹고
3만원 내다니 어이없더군요.5. 음식..차 값을
'19.2.19 11:18 PM (122.38.xxx.224)어떤 손님은 시중가격 검색해서 내더라구요. 카야쨈을 만들어 놨는데..그거는 그냥 들고 가고..그래서 그 다음날부터는 메뉴에서 빼버리고..
6. 비싸게
'19.2.19 11:23 PM (122.38.xxx.224)정하면 비싸다고 난리칠거고...
7. ???
'19.2.19 11:2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가격이 정해진게 아니에요?
마음대로 내는거에요?
그건 아니당~8. 흠
'19.2.19 11:28 PM (59.30.xxx.248)만약 가격 정해 놓으면 셋이서 두 개 시키고 그럴거 같아요
강식당에서 돈까스가 크긴 했어도
앞접시 달라고하고 덜 시키더라구요.9. 건강
'19.2.19 11:29 PM (119.207.xxx.161)기본 1인당 5만원씩은
내야 한다고 생각해요10. 카야
'19.2.19 11:29 PM (118.223.xxx.40)귤한판에 오천원이듯
카야잼도 가격책정을 했어야...
방문기념품 챙기듯 인원수대로 가져갔으니
잼 만드느라 크루들만 고생한거죠.11. 0000
'19.2.19 11:29 PM (222.104.xxx.84)비싸게 정하면 비싸다고 난리칠거고...22222
그냥 예능으로만 봐요...
기부가 요점이 아니잖아요.12. oo
'19.2.19 11:35 PM (175.223.xxx.16)출연료를 받는건 아니니까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인색한 사람들 꽤 보이더라구요
13. ㅇㅇㅇ
'19.2.19 11:36 PM (112.154.xxx.182) - 삭제된댓글우리동네 보건소에 지체장애인들이 일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음료금액을 기부금으로 성의껏 내게 모금함이 있었어요. 다들 음료를 오백원 천원에 먹더군요. 카페 모카 초코라떼 이런 음료를...
두어달 지나고 금액 고지했더군요.14. 분식점
'19.2.19 11:37 PM (122.38.xxx.224)온걸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 보이더라구요. 아마도 그 정도 가격을 넣은 사람도 많아 보이고..걍 방송용 생쇼죠.
15. ㅇㅇ
'19.2.19 11:37 PM (175.223.xxx.16)이래서 우리 나라는 무인 상점이 안돼요
16. 물론
'19.2.19 11:59 PM (61.85.xxx.181)마니 낸 분도 있겠죠
근데 기본적으로 요리를 시켰으면 오만원은 내야된다고 봐요
그냥 카페에 브론치 하러 간것도 아니고
나름 기부의 뜻을 알고 가고
그것도 추첨까지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며 들어간 사람들치곤 너무 양심없어여
마지막날 정산할때 양세종 주머니에서 나온돈이 21500원인가?? 암튼 삼만원 안되는 돈이던데
만약 돈 받았으면 종류별로 요리 시켰을까 싶네요17. ㅇㅇ
'19.2.20 12:06 AM (175.223.xxx.16)더불어 에코백 터질듯이 따가던 귤 ㅋㅋㅋ 그 귤밭 귤이 남아는 있나요
18. 그 프로
'19.2.20 12:31 AM (180.70.xxx.78) - 삭제된댓글의외로 재밌어 보게 되었는데 돈 적게 내는 게 보이니 편치가 않아요. 음식값 플러스 기부금 내는 사람은 극소수인 거 같아요. 전 금액 적게 내는 게 눈에 들어온 때가 카야잼 팔 때였는데 4인 가족이 들어와 음료 4잔(애들은 비싼 쥬스 이런 거로) 시키고 토스트와 스튜 시켜서 나갈 때 5만원 넣고 가더군요. 그리고 애 둘이 각자 잼 하나씩 총 두 개 챙겨가는 거 보곤 참 인색하다 싶었어요.
19. 그 프로
'19.2.20 12:31 AM (180.70.xxx.78)의외로 재밌어 보게 되었는데 돈 적게 내는 게 보이니 편치가 않아요. 음식값 플러스 기부금 내는 사람은 극소수인 거 같아요. 전 금액 적게 내는 게 눈에 들어온 때가 카야잼 줄 때였는데 4인 가족이 들어와 음료 4잔(애들은 비싼 쥬스 이런 거로) 시키고 토스트와 스튜 시켜서 나갈 때 5만원 넣고 가더군요. 그리고 애 둘이 각자 잼 하나씩 총 두 개 챙겨가는 거 보곤 참 인색하다 싶었어요.
20. 참
'19.2.20 12:36 AM (122.32.xxx.17)거지근성아닌가요? 음식 음료 머리수대로 다시키고 음식 추가까지 하는사람 많던데 가격이 정해졌으면 안그랬겠죠 실컷 먹고마시고 음식보다도 못한 돈내고..
기부가아니라 거지근성이죠
갈때 카야잼에다 귤까지 만원내고 쓸어가고
기부는 평상시에 한번도 안해본사람들인듯21. 근데
'19.2.20 12:41 AM (59.6.xxx.63)뭐 아무리 일반인이래도 출연료도 안받고 찍는걸텐데
그런것도 감안했겠죠.22. 연예인
'19.2.20 12:49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보고 방송타려고 거기까지 쫒아가는 사람에게 기부를 기대한다는거 자체가 야무진 꿈이었던듯.
님도보고 뽕도 따고싶은 사람들일텐데.23. 민도가 정말
'19.2.20 12:53 AM (222.109.xxx.94)그지 같아요. 저도 그거 보고 눈을 의심했음.
24. ㅇ
'19.2.20 1:01 AM (125.183.xxx.190)기부라고하니까 부담없이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켜서 실컷 먹는거 티비로도 다 보이더라구요
거기다 다들 친절하기까지 하니 진짜 손님처럼25. 그러게요
'19.2.20 1:21 AM (183.103.xxx.107) - 삭제된댓글저번 방송때 백종원씨 까지 와서 쉬지않고 만들만큼 테이블마다 음료며 음식들을 많이 시키고, 에코백 가득 귤 따가더니 겨우 이백만원 정도 기부금이 모이다니~~
제주도는 음료한잔 값도 비싸던데요
두명이 와서 음료에 감바스, 토스트나 스튜시켜도 최소 사만원 정도는 되겠던데요 거기다 파스타도 서비스로 먹고~~
물론 제값 내고 먹은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들이 더 많은걸 보고 불편했어요26. 그러게요
'19.2.20 1:25 AM (183.103.xxx.107)방송때 백종원씨 까지 와서 쉬지않고 만들만큼 테이블마다 음료며 음식들을 많이 시키고, 에코백 가득 귤 따가더니 겨우 이백만원 정도 기부금이 모이다니~~
제주도는 음료한잔 값도 비싸던데요
두명이 와서 음료에 감바스, 토스트나 스튜시켜도 최소 오만원 정도는 되겠던데요 거기다 파스타도 서비스로 먹고~~
물론 제값 내고 먹은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들이 더 많은걸 보고 불편했어요27. 저도
'19.2.20 1:36 AM (211.215.xxx.130)이번회차에서 총 기부액후에 추가 금액 나와서 마지막사람이 얼마냈는지 저절로 계산이 되고 ....
그제서야 도대체 기부를 한건지 저사람들이 기부를 받은건지 따져보게 되었어요.
식음료 제대로 받고 플러스로 기부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귤 에코백에 싸인해주고 더 많은 기부참여를...28. 이런이슈까지
'19.2.20 7:46 AM (211.58.xxx.127)계산하지 않았을까하는 상상.
29. 진짜
'19.2.20 8:35 AM (221.138.xxx.195)두세명이 와서는 음식 종류별로 다 시키고 음료 두잔씩 마시고 빨리 나가지도 않고ㅋㅋ
까칠한 나같은 사람은 진짜 짜증나서 못 보겠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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