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와 스타일러중에서 갈팡질팡하던 내게 직원 30%할인으로 건조기를 살수 있다는 지인 말에 혹 해 14kg 건조기를 백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키트까지 구매 했어요.
장점
냥이를 한마리 키우는 저에게 털은 봐도 못 본척 해야 하는 산물이지만 가끔 이불 덮을 때 코를 괴롭히는 털은 정말 싫어서 처음에는 매일 침구 청소기로 밀었더랬어요.
세방의침구 밀고 나면 허리가 아작 나는것 같았지요.
요즘은 게을러져서 일주일에 한두번 합니다만.
세상에 건조기에 이불털기란 코스가 있더라구요.
시간도 22분 에 패드와 이불을 같이 넣어도 되는 용량이라 더욱 만족^^
세방 침구 다 돌려도 한시간 조금 더 하니 세상 좋네요.
먼지도 많지는 않지만 눈으로 확인하니 느낌 만으로도 개운 한것 같구요.
옷에 민감한 남편옷은 자연건조 하고 건조기에 넣고 이불털기로 돌리면 돌돌이로 민 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먼지제거가 됩니다.
건조 기능도 패딩 기능도 써 봤는데 그건 그런갑다 해요.
하지만 이불털기는 저에게 신세계 라 건조기가 아닌 이불터는 기계로 명명 하고 싶습니다.
단점은 비싸다 커서 둘 곳이 마땅찬은것 정도에요.
건조기 3주차 사용후기.
닉네임안됨 조회수 : 4,282
작성일 : 2019-02-19 22:23:28
IP : 119.69.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다리는 마음
'19.2.19 10:55 PM (1.244.xxx.152)저도 건조기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기대되네요.
14kg를 그렇게 싸게 사시다니요. 흑흑. 부러워요.2. ...
'19.2.19 10:58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패딩케어로 다운 돌렸더니 완전 새옷같이 포근하고
이불털기로 이불관리하면 잠자리가 상쾌하지요
입고나갔던옷 에어탈취로 한번 돌리고
속옷은 에어살균으로 돌립니다
요새는 세탁기로 신세계를 경험합니다3. 저도 딱3주
'19.2.19 11:00 PM (221.166.xxx.129)저는 건조기 먼지 꺼낼때
와우
이거 실화냐 싶어요
저도 이사와서건조기 샀는데요
집이 건조기 들인후 먼지가 확실히
줄었어요.
이불 빨래도 자주하고.
베개속 쿠션 애들인형 살균하고
바로 세탁 건조하니 일이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스타일러도 사고싶은데
자리가없네요.4. 닉네임안됨
'19.2.19 11:10 PM (119.69.xxx.5)지인이 건조기 권할 때 구매한 가전 중 제일 만족했단 말에 긴가민가 했었는데 청소기 돌리면서 아불털때 수긍 천만번 했어요.
냥이 데려온 후 거실 바닥에 아무것도 못 깔았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현재 유행이라는 헤랑본 카페트 깔아놨어요.
건조는 패스 이불털기 만만세입니다.
다른 기능 들도 설명서 탐독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5. 112님~
'19.2.19 11:10 PM (122.37.xxx.154)어느 회사거고 몇 키로인가요?
6. 이불털기가
'19.2.19 11:45 PM (211.212.xxx.185)세탁은 안하고 건조코스 털기만 한다는 건가요?
온도는요?
60도 이상이면 땀이나 오염중 단백질 성분은 익어버릴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