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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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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에서

........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19-02-19 17:34:59

아빠가 " (혜자)저러다 큰일 나는거 아냐 병원에라도 데려가야지 " 하니까

엄마가 그러네요 " 지금 (혜자가)문이 안 열려서 못 나오지????평생 남의 속이라곤 헤아려본적 있어야지 " 하네요



아빠도 걱정되서 얘기한건데 엄마가 정곡을 찌르네요

늙은 혜자를 보는 아빠 눈빛과 관련이 있을거 같아요

IP : 119.196.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오세요
    '19.2.19 5:35 PM (223.62.xxx.227)

    오늘밤의 김혜자

  • 2. 잔소리
    '19.2.19 5:39 PM (211.106.xxx.169)

    혜자가 잔소리하고 챙겨줄때 엄마모습을
    보는게 아닐까요

  • 3. 눈부신아줌마
    '19.2.19 5:54 PM (223.62.xxx.166)

    가족들에게 그 모습을 보이는게 힘들겠죠.
    가족들에게 못할짓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아빠표정만 봐도 가슴아플것같아요
    그래서 문을 잠그고 엄마는 그 마음을 아는거고요.
    엄마분 연기 넘 잘하세요.
    이 드라마 진짜 미쳤어요. ㅜㅜ 넘나 재밌어요

  • 4. 손가락
    '19.2.19 5:55 PM (112.169.xxx.24)

    좀전에 애때매 못본 3회 다운받아봤는데 정말 빨리 다음회 보고싶네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같아요 재미있을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 5. ..
    '19.2.19 6:28 PM (220.117.xxx.210)

    혜자엄마 연기 잘해요. 간간히 대사도 주옥같아요.

  • 6. wisdomH
    '19.2.19 6:41 PM (117.111.xxx.166)

    혜자의 엄마. 미스터 션샤인 드라마로 떴지요. 비중있는 조연 되니 반갑네요.

  • 7. 건강
    '19.2.19 6:52 PM (119.207.xxx.161)

    함안댁..연기좋지요

  • 8. 이정은씨
    '19.2.19 7:39 PM (211.201.xxx.16)

    아는 와이프에서도 한지민 엄마로 나왔어요
    연기 참 잘해요
    저는 오나귀에서 처음 봤는데 거기서도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흥해라~~

  • 9. 혜자엄마 이정은
    '19.2.19 9:45 PM (121.169.xxx.64)

    오 나의 귀신에서부터
    팬 됐어요.
    김슬기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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