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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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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왜이러죠.

저요. 조회수 : 6,223
작성일 : 2019-02-19 08:33:09
오른쪽 눈밑 떨림이 심해서 마그네슘 먹어도 효과 없어서
신경과 갔더니 스트레스와 피곤이다며 약 처방해줘서 먹었더니 4일정도쯤에 나아졌는데요.
그 후로 며칠 뒤부터 왼쪽눈밑이 떨림이 심한데 같은약을 먹고있는데 이쪽은 빠르게 낫는 느낌이 없네요.
거기에 왼쪽귀가 한번씩 막히는듯한 기분. 이명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예요.
정수리가 한번씩 쏴하고 뒷통수, 뒷목도 한번씩 그래요.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고요. 그 스트레스는 줄이기가 어려워요. 가족간에 얽힌거라.
운동은 매일 하고있어요. 유산소와 웨이트요.
IP : 182.215.xxx.1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9 8:39 AM (223.62.xxx.91)

    스트레스 받으면 안 나아요.
    저희 어머니는 그렇다가 구완와사가 와버려서...
    병원에 가세요.

  • 2. 마그네슘
    '19.2.19 8:43 AM (180.226.xxx.59)

    운운하지만 다이어트로 음식조절을 하시거나
    아님 무언가 잠재적 스트레슨 없으신지요
    저도 수시로 그렇다가 어느샌가 괜찮아지던데
    내 심신을 편하게 해줄 거리를 찾고
    몸이 원하는대로 골고루식사를 적량으로 해보시길 권합니다

  • 3. 고혈압
    '19.2.19 8:47 AM (203.228.xxx.72)

    전조증세일까...생각해봅니다.

  • 4. 저요.
    '19.2.19 8:47 AM (182.215.xxx.169)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심한것 같아요.
    문제가 계속터져서요. 풀수가없네요.
    먹는건 잘먹는편이라고 생각하고요.
    눈밑떨림도 미치겠는데 귀가한번씩 막히니 더 미치겠네요.

  • 5. ㄱㄱㄱ
    '19.2.19 8:48 AM (125.177.xxx.152)

    저랑 증세 똑같....
    결국 혈압약먹어요

  • 6. 저요.
    '19.2.19 8:49 AM (182.215.xxx.169)

    40대중반이고 건강검진하면 정상혈압(저혈압에 가까운)이었는데 고혈압이 갑자기 오나요?

  • 7. 고혈압?
    '19.2.19 8:52 AM (182.212.xxx.180)

    저도 눈이 심하게 떨리고 머리뒷통수가 찢기듯아픈데 고협압 증조현상이라구요 ??

  • 8. 내가
    '19.2.19 8:55 AM (180.226.xxx.59)

    마음 쓴다고 일이 해결되는거 아니고
    세상사 하나 근심없는 사람,집 없다 선을 그으시고
    머리 털고 마음 내려놓기 할수있는 나를 위한 처방을
    생활 속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보세요

  • 9. 뇌 혈관
    '19.2.19 8:56 AM (112.216.xxx.139)

    우리가 생각하는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눈가 떨림은 오래 가지 않아요.
    욱신욱신 그러다 말죠. (마그네슘을 먹으면 이틀 이상 가지 않아요.)

    그런데 내가 불편하다 느낄 정도의 눈떨림이나 뒷목 당김, 두통, 이명 이런 경우
    보통 뇌혈관 질환을 의심합니다. (고혈압 포함)

    참고로 저희 친정 엄마는 저혈압인데 눈밑 떨림이 지속되다
    눈 꺼풀까지 떨림이 왔고 결국 파킨슨 판정 받으셨어요.

    지속적으로 관찰하시고 큰 병원 가세요.
    요즘 MRI 보험도 되는데 맘 졸이지 마세요.

  • 10. 운동할만큼의
    '19.2.19 9:1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체력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주로 기운딸리고 힘들때 이명이 오던데요.

  • 11. 나난
    '19.2.19 9:19 AM (125.130.xxx.56)

    제가 몇년전에 메니에르가 와서 죽다 살아났어요.
    울렁거리고 어지러운 걸로 시작해서 쓰러졌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3일동안 눈도 못뜨고
    화장실도 못 갈 정도였는데
    응급실 가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그 이후로 이명이 심하게 생겼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메니에르 오기 전에 눈떨림이
    심했어요.
    다이어트한다고 운동 과하게 하면서 영양소있는건
    안챙겨먹고..(그래놓고 또 술은 좋아하고)

    그러다가 스트레스 엄청 받을일이 있어서
    미친듯이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적인 날을
    보냈는데 메니에르가 오더라구요.

  • 12. Ff
    '19.2.19 9:19 AM (58.236.xxx.106)

    다른 신경외과나 한의원이라도 가세요
    저도 스트레스 받고 체력약해져서
    안면마비 왓어요
    귀가 아프다가 그랫어요

  • 13. ..
    '19.2.19 9:19 AM (223.33.xxx.32)

    힘든운동 하지마시고
    그냥 걸으시면 어때요
    머릿속 다 내려놓고요
    아니면 저라면 이불둘러쓰고 잘듯
    쉼이 필요해보여요

  • 14. ㅇㅇ
    '19.2.19 9:29 AM (49.164.xxx.94)

    쏴한 느낌 뭔지 알아요
    증상에 집중하고 걱정하면 더 심해져요
    이년전쯤 이유없는 불안 소화불량으로 시작해서
    그런 느낌오고 했는데 지금은 다 나았어요
    마음 편히 갖어야 나으실거예요

  • 15. 수면
    '19.2.19 9:37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잠은 잘 주무시나요? 저랑 증상이 같아서요
    스트레스 받다보니 수면 양도 질도 매우 안좋거든요.
    너무 힘들어 장적하고 수면훈련 했더니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스트레스가 유지되니 반복이긴 하지만 ㅠㅠ

  • 16. .....
    '19.2.19 10:09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틈 날 때마다 뒷목덜미와 그 주변 머리카락 난 자리를 주무르고 스트레칭도 해보세요.
    고개만 옆으로 본 자세에서 등쪽으로 젖히기 ..같은 운동으로 경동맥(목에서 귀 뒷쪽으로 연결) 주위 근육 스트레칭도 하고요.

  • 17. .....
    '19.2.19 10:2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가 심하면 뒷목과 머리 사이 근육의 긴장이 심지는데, 그 원인도 있을 듯하네요.
    틈 날 때마다 뒷목덜미와 그 주변 머리카락 난 자리를 주무르고 스트레칭도 해보세요.
    고개만 옆으로 돌린 자세에서 등쪽으로 젖히기, 앞으로 숙이기 같은 운동으로 경동맥(목에서 귀 뒷쪽으로 연결) 주위 근육 스트레칭도 하고요.
    두통이 너무 심해서 신경과에 갔는데 검사해도 별 이상이 없으면 목을 이완시키는 주사도 놓거든요.
    푹 주무시는 것도 필수.

  • 18. ㅇㅇ
    '19.2.19 10:2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가 심하면 뒷목과 머리 사이 근육의 긴장이 심해지는데, 그 원인도 있을 듯하네요.
    틈 날 때마다 뒷목덜미와 그 주변 머리카락 난 자리를 주무르고 스트레칭도 해보세요.
    고개만 옆으로 돌린 자세에서 등쪽으로 젖히기, 앞으로 숙이기 같은 운동으로 경동맥(목에서 귀 뒷쪽으로 연결) 주위 근육 스트레칭도 하고요.
    두통이 너무 심해서 신경과에 갔는데 검사해도 별 이상이 없으면 목을 이완시키는 주사도 놓거든요.
    푹 주무시는 것도 필수고요.

  • 19. 일단
    '19.2.19 12:01 PM (112.164.xxx.97)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누워서 쉬세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혈압이 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 20. ㄷㄷ
    '19.2.19 1:31 PM (223.62.xxx.171)

    대학병원가서 정밀검진 받으시는건 어떨까요?

  • 21. 저요.
    '19.2.19 5:01 PM (182.215.xxx.169)

    댓글 감사합니다.
    메니에르나 뇌혈관쪽 질환일까 덜컥 겁이 납니다.
    몇년전에 단시간에 극심한 긴장과 피곤이 겹쳤을때도 한번 이랬던경험이 있어요. 한달이 넘도록 눈에 입까지 씰룩거리고 진짜 우울했었는데 어떻게 고쳐졌는지 아무리생각해도 기억이 안나요. 아마도 환경이 바뀌면서 스트레스원인으로부터 물리적, 심리적으로 멀어졌는데 그 덕이었나 생각을 해봤어요.
    현재 스트레스원인은 무엇인지 명확하나 없애기는 어렵고 줄여보도록 해야겠어요. 운동할때만은 잡생각이 없어져서 몸이 좀 피곤한데도 몰아붙이고 있어요. 이것도 줄이고 가볍게 걷기위주로 가보던가 다른 즐거움을 찾도로 노력하며 현 상태에서 환기타임을 갖도록 해볼래요.
    그리고도 계속 나아지지않는다면 대학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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