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저희 집 뒷마당에 조그만 텃밭을 일구기 시작했는데 바보 같은 질문이 있어 여쭤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제대로 못 찾는건지 답을 찾을 수가 없네요.
1. 씨를 사면 한 100개는 들어있는데 작년에 키우고 보니 솎아내도 씨가 10개밖에 필요없더군요;;
처음 싹 날 땐 조바심나서 스무개씩 키웠는데 자리 안차지하는 파같은거 빼고는 나중에 한그루??밖에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럼 이 남은 씨는 다음해도 계속 쓸 수 있나요?아니면 다들 뭐 하시나요? 그냥 버리나요?
2. 한 번 키우면 대부분 비슷한 시기에 과일과 야채가 생기는데 여름 내내 계속 따먹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처음에 싹 틔울 때 한 2주의 텀을 두고 해서 1차시기 2차시기 3차시기 이런 식으로 심어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텃밭 가꾸기 질문
질문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9-02-19 00:04:59
IP : 142.169.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9 12:11 AM (220.120.xxx.126)남은 씨는 냉동보관하세요~
그리고 토마토나 고추 같은 건 한번 심어서 가을까지 쭉 따드시면 되고 엽채류를 간격 조절해서 심으면 계속 먹을 수 있겠죠^^2. 모종
'19.2.19 12:22 AM (124.50.xxx.14)씨앗은 밀봉해서 냉동실 보관하면
최대 2년후까지도 싹이 나옵니다.
그런데 씨앗이 10개만 필요할 정도라면
그냥 튼튼하고 잘 키운 모종 종류별로 몇 포기 사는게 좋겠어요.
2번-토마토, 가지, 고추등은 봄에 심고 쭉 가는거고
옥수수는 텀을 두고 2주에 한번씩 심으면 순차적 수확으로 초가을까지 수확 가능합니다.
여러번 파종할 옥수수는 모종은 비싸니
봉투에 든 씨앗 사서 (당해 뿌릴것은 냉동x)
2주 간격으로 심으시면 여름내 가을까지 옥수수 먹습니다.
*저는 집 지으려고 사둔 땅에다 휀스 치고 농막짓고 주말농장 만들었는데요.
일년생 채소들도 심지만 가꾸는게 힘들어 다년생 작물을 많이 심었어요.
가장자리에는 과실수와 두릅나무 심고
다년생 나물류로 곤드레, 명이나물, 참취,더덕, 아스파라거스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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