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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모여사는 마을에 한국인살기 어렵나요

유대임 조회수 : 5,252
작성일 : 2019-02-18 22:58:14
아는 분이
외국에서 유대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살다가
질려서 이사를 갔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보통 유대인들이 합리적이고 경제관념이 뛰어난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보지요?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IP : 1.239.xxx.13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8 10:59 PM (121.131.xxx.220)

    뭐라고 하긴엔 너무 아는것이 없네요
    어느 나라 어떤 유대인 마을인지
    뭐가 힘들었는지
    그 한국인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상황이었는지 ..모르잖아요.

  • 2. 주로
    '19.2.18 11:04 PM (190.247.xxx.172)

    유대인동네 한번 살았었는데 정말정말 개념없고 싸가지없어요 같은 엘리베이터타서 눈인사하거나 인사하면 투명인간취급해요 열이면 아홉명 이상이요 운전하는것도 지한텐 법없다는듯이 맘대로 하고 몰상식하고 완전 최악... 부촌에 모여살면서 지네 사원 옆에다 지어놓고 걸어다니죠 이상한 양복에 모자쓰고 꼴보기싫어 죽겠어요

  • 3. 유대인도
    '19.2.18 11:08 PM (203.228.xxx.72)

    유대인 나름입니다.

  • 4. ...
    '19.2.18 11:11 PM (220.79.xxx.117)

    유대교자체가 굉장히 선민적이고 폐쇄적이라 놀랍지 않죠. 유대인 이외에는 다 이방인이라 천하게 봄.

  • 5. 쩜쩜쩜님정답
    '19.2.18 11:18 PM (68.129.xxx.151)

    유대인들은요.
    유대인끼리만 예의랑 지킬거 다 지키고,
    서로에겐 간과 쓸개도 다 빼줄 정도로 챙기는데요 --- 직장도 서로 주고 받고 엄청 챙깁니다.
    하지만,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은 이방인이고, 자신들보다 못 한 사람들이란 생각이 강해서,
    그 사람들을 착취하거나,
    그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 자체가 없어요.

    그 사람들에게 있어서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은 그냥 자신들에게 이용 당하기 위한 소모품들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유대인들이 드글거리는 곳에 이사 오기 전에는,
    한국의 교육방송에 세뇌가 되어서 유대인들은 애들 교육도 잘 시키고, 똑똑하고, 사회적으로 존경스러운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길게 가까이에서 밀접하게 겪은 뒤로
    정말 싫습니다.

  • 6. 저도
    '19.2.18 11:19 PM (74.75.xxx.126)

    일년 넘게 살았는데 정말 투명인간 취급해요. 슈퍼마켓도 피자집도 심지어 중국 음심점도, 다 그들 위주고요. 그냥 유대인인거 말고 허시딕 유대인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산 경우 얘기에요. 일주일에 한 번씩 싸이렌도 울려요. 토요일 싸바스. 가끔 에어콘 틀어 달라고 우리 남편한테 문 두드리고 부탁한 적 있었어요. 다 좋은데 사람들이 다정하지 않아요. 투명인간 취급 받는 게 싫어서 바로 옆동네로 이사했어요.

  • 7. 하느님한테
    '19.2.18 11:29 PM (223.62.xxx.185)

    더 맞아야함. 그놈의 선민의식.징글징글해요.

  • 8. 그냥
    '19.2.18 11:48 PM (218.51.xxx.239)

    지인이 이스라엘서 애 낳고 사는데
    애들 학교 다닐 때 말 들어보면 이스라엘 애들 정말 자신감이
    어마무시 하다고 해요,교육방법도 어릴 때 학교서도
    잘 어울리고 잘 놀게 하구요. 애들 개성 잘 살려주고요.
    대학 등 졸업하면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취업,사업하러 떠난다죠.

  • 9. 가축
    '19.2.19 12:54 AM (124.111.xxx.145)

    유대인들의 의식에는 이방인은 가축이라고 여겨요.
    그래서 팔레스타인 민간인 죽이고도 박수치고 좋아해요.
    유대인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여겨서 나머지는 없애도 된다고 생각하는 잔인한 민족이지요
    멍청한 태극기부대는 이스라엘기를 흔들지만,유대인눈에는
    기독교가 처단 1순위이지요

  • 10. 11
    '19.2.19 12:59 AM (121.182.xxx.119)

    유럽에서 유대인을 미워한 이유가 있어요..
    그 오랜시간 동안 동화되지않고 적대적으로 살아남았잖아요
    이슬람과 비슷한 종족이에요

  • 11. ...
    '19.2.19 1:49 AM (39.7.xxx.84)

    유대인들 모여사는 동네에서는
    동양인이건, 인도인이건
    살기힘들어요..
    굉장히 폐쇄적이고 선민의식 엄청나요..
    그게 민폐인것도 모르고
    세상 중심이 자기들인줄 알아요..
    물론 교양있는 체하느라 노골적이진 않은데
    그게 더 같잖아요.
    어차피 무시하는거 다 표 나는데 교양있게 그걸 표내고있으니
    참 어이가 없더라는...

    교육도 최고의 사교육으로 시키고
    외지인들과는 절대 공유안해요..

    유대인끼리 모여사는 동네가 대체로 부유하고
    교육열도 높고 집값도 비싼편인데
    거기에 동양인 숫자가 좀 늘어난다싶으면
    유대인들이 하나둘 떠나요. 다른 유대인지역을 찾아서요.

  • 12. 콩.
    '19.2.19 6:20 A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이스라엘 말하는거에요?
    투어가이드들한테 최악의국가로 꼽혀요

  • 13. 유대인
    '19.2.19 7:14 AM (85.6.xxx.209)

    악명이 높더라고요. 젊은 애들도 하도 진상을 부리고 다녀서 어떤 지역에선 가이드들이 유대인이면 돈을 두 배 이상 안 주면 안 받는다나요. 종교에 미치면 하여간 사람들이 좀 이상해지는 거 같아요.

  • 14. 댓글들 보니
    '19.2.19 7:49 AM (42.116.xxx.62) - 삭제된댓글

    감이 좀 잡히네요.
    우리는 어려서부터 하도 유대인 찬양하는 소리를 듣고 자라다보니, 유대인 교육법 등..,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유럽에서 유대인 싫어하는것도 그저 질투려니 싶었는데요.

  • 15. ㅇㄹ
    '19.2.19 8:36 AM (27.162.xxx.115)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유대인은 유럽사는 앤데 엄청 폐쇄적이고 독불장군이라 친구가 없어요.. 이 세상 지혼자 사는 애.. 걔네 식구들끼리만 똘똘 뭉쳐 살아요... 하물며 주식을 라이스로만 먹어요..
    쌀밥먹는 민족인 나도 밖에서는 빵 먹는데요... 그걸로 나한테 말 붙이며 밖에서 빵 사먹기 안 힘드냐고 하는데 나는 암시렁도 안하다니까 지가 나가 떨어졌어요...

  • 16. 하느님이
    '19.2.19 9:0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선택한 민족이라며요.
    그걸 아니라고 했다가
    자기네 식구 예수까정 팔아 먹은이가
    유대인이죠.

  • 17. ...
    '19.2.19 9:34 AM (39.7.xxx.247)

    굉장히 부자 동네인데 거의.유대인이 사는 동네래요
    음... 수퍼 들어가든 가게.들어가든 투먕인간 취급하고 전반적으로 거만해요
    동양인이 사고 나면 바로 옆에 유대인 자본으로 만든 .병원 좋은데가 있어도 먼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거만한거는 확실해요 저는 영어 잘 못할때 유대인 상사랑 일하면서 영어를 싸가지 없게 하려면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를 배웠어여

  • 18. ㄴㄴ
    '19.2.19 9:57 AM (27.176.xxx.128)

    유대인 집단에 산적은 없지만 배낭여행 많이 했는데 최악은 유대인이에요. 지들 맘대로 행동하고 예의없고 돈갖고도 째째하게 굴고. 혀를 내둘렀어요. 여러 나라 가이드들이 유대인하면 최고의 진상으로 뽑더군요. 예를 들어 인도 마날리가는 밤 버스 장기운전인데 중간에 휴식하는 텀이 있어요. 운전자도 쉬구요. 이슬라엘애들이 지들은 깨어있다고 누굴 위한 휴식이냐고 소동부리구 운전자 맘대로 쉬지도 못하게 하더만요. 왜 유럽인들, 독일인들이 유대인 그리 미워했는지 이해되요. 독일 전쟁 끝나고 힘들때 독일인 상대로 돈놀이하고 피빨아먹었다면서요? 자기가 사는 지역에 기여는 없고

  • 19. 유럽은 모르겠고
    '19.2.19 11:17 AM (110.5.xxx.184)

    미국 같은 경우 쥬이시 모여있는 동네가 학군이 좋아요.
    그런 동네에 결국 한국 중국 인도인들이 찾아가고요.
    그런데 아시안들 몰려든다고 쥬이시가 떠나는 경우는 못 봤어요.
    대부분 그런 동네의 쥬이시들은 대대로 부모가 물려준 집에 살거나 아님 몇 밀리언짜리 저택에 사니 여전히 아시안들은 마이너예요.
    사실 그런 동네들은 동네 타운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고 초중고 교사들을 실력있는 사람들로 잘 뽑아오고 동네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무시못할 장점이 있어요.
    그런 동네에서 적당히 어울리며 사는 것은 쥬이시들 가득한 직장에서 일하는 것과 비교하면 아주 쉬워요.
    사람사는 건 대부분 비슷비슷해서 쥬이시들끼리 떼로 몰려와서 나가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자잘하게 옆집 나무가 넘어져서 고치는데 비용을 얼마나 나눠 낼 까 하는 정도의 문제에서 얼마나 덜 억울하게 싸우고 내느냐 그런 일들이죠.

    원글에서 쥬이시 때문에 질려서 이사갔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그것이 주된 이유는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집팔고 다른 곳으로 가는 일이 쉬운 일도 아니고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데요.
    아마도 다른 일로 이사하면서 평소 느낀 불만도 그렇게 끼워 이야기한 것이라 짐작됩니다.
    쥬이시 동네에서 살면서 본 이득도 만만찮았을 것이고 처음 그 동네를 택한 것도 그 이유였을테니까요.

  • 20. .....
    '19.2.19 12:17 PM (121.131.xxx.220)

    바로윗댓글.. 와닿네요

    유대인이 거의 2000년동안 나라없이 치이면서 살았죠
    그들은 한번도 안전하다고 느낀적이 없구요..자기끼리 뭉치지 못하면 죽임이었을때가 많고
    늘 적대감속에서 생존해야했죠.
    대대로 이어내려온 불안감, 분노, 우울감이 말도 못하죠

    내가 어느 유대인의 우울감을 옆에서 며칠간 같이 보았는데..거의 대대로 내려온 우울감이더군요.
    그 깊이가 너무 깊어서 ..몸의 세포하나하나에 그 우울감이 베여있구나..싶었어요

    정신분석이 괜히 유대인인 프로이드에서 꽃피운게 아니예요. 유대인들만의 어떤 정서가 있죠.
    또 그만큼 생존본능이 말도 못하죠..

    원글읽고 막연히 생각나는것 적어보았네요

  • 21. 그런데 외국인이
    '19.2.21 9:57 PM (14.250.xxx.114) - 삭제된댓글

    우울한 한국인 하나 접하고 한국인의 한을 윗 분처럼 말한다면 저는 기분이 별로 안 좋을 듯 해요.
    유대인 음악 클래즈머 뮤직 좋아요. 나한테 한국인의 한이 서려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Klezmer music.
    https://youtu.be/T0GXlIEIy60

  • 22. 유대인 자녀는
    '19.2.21 10:18 PM (14.250.xxx.114) - 삭제된댓글

    대학 학비 반을 유대인 단체에서 내준대요.
    교육열 대단하죠.
    한국사람보다 더할까 싶기는 한데...스카이캐슬..
    대학 학비뿐 아니라 뭐든지 돕겠죠.
    같이 살기 위해서는 그 길 뿐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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