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잘한는 과목은 전교에서 몇등 했고, 못하는 건, 양 / 가 였어요. 문제는 잘하는것보다 못하는게 더 많아서 성적은 안좋았고요.
집중이 너무 안되서 정신과 가서 ADHD검사했는데 그건 아니래요. 근데 또 집은 폭탄 맞은것 처럼 정리정돈을 못하거든요.
일은 엄청 꼼꼼하다 소리 듣고요. 책상은 개판인데, 업무할때는 무척 체계적이라는 평가 받아요.
사고하는게 독특하다, 남들과 다르다 그런 소리 평생 들었어요.
운동하면 정말 살아 있는것 같고, 너무 행복해요. 근데 운동 안하는 날은 완전 정말 죽고 싶고요. 뇌가 자극에 민감한거 같아요.
조울증 검사도 했는데 그건 아니라 하고요. 우울증이 좀 심한데, 뭔가 집중해서 일한날은 우울증도 덜한것 같아요.
어떤거는 바보처럼 못하는데 (왼쪽 오른쪽 항상 헷갈림), 하는 일은 전문직이거든요.
경증 아스퍼거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