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명 김경철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삶이란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19-02-17 23:52:19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509500456116


태어날 때도 세상을 떠날 때도 혼자였던 그가


하늘에선 가족이 있길 진심으로 빕니다.

IP : 222.234.xxx.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7 11:54 PM (175.113.xxx.252)

    김경철씨 사연 보니까 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ㅠ 아직 나이도 엄청 어린데...ㅠㅠㅠ

  • 2. ..
    '19.2.17 11:57 PM (223.33.xxx.200)

    저 세상에서는 평안하고 행복하실 거라 믿을래요
    꼭 그럴 거에요

  • 3. 저도
    '19.2.17 11:59 PM (116.37.xxx.234)

    그 기사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이 세상엔요
    태어나서 평생을 아프고 힘들고
    외롭게 만 살다가 죽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평생을 좋은 날 한번 못 가져보고
    처절하게 살다가
    죽어 버리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죽는 순간까지도 고통스럽게 죽는...
    정말 너무 슬프네요.
    인생이란 뭘까요
    운명이란 뭘까요?
    왜 불쌍한 사람은 평생 불쌍하게만
    살다가 가는 것일까요?
    행복한 사람 잘 사는 사람은
    평생을 무난하게 평생을 편안하게 살다 가는데... 힘든 사람은 계속 힘들게만 살다 가고...

    힘든 사람들에게
    살다보면 좋은 날 온다고
    위로의 말을 하지만
    사실 살다보면 좋은 날 안 오고
    그냥 그렇게 죽어버리는
    기구한 운명도 있더라고요

  • 4. ㅜㅜ
    '19.2.18 12:01 AM (221.140.xxx.139)

    불경스런 말이겠지만 삼신할머니 요즘 치매 오셨나요..
    어찌 저렇게 외로운 인생을 점지하셨답니까...ㅜㅜ

    낯모르는 분이지만 맘이 진짜 울컥하네요...

  • 5. 오늘
    '19.2.18 12:06 AM (180.233.xxx.20)

    제 마음을 계속 울리는 기사였어요.기사를 읽고 짧게나마 깊게 명복을 빌었는데 계속 마음에 남아있어요.
    분명히 저 세상에서 평안하고 행복하실 겁니다.

  • 6.
    '19.2.18 12:08 AM (121.181.xxx.111)

    인생이란 진짜 뭘까요?

  • 7. 저도
    '19.2.18 12:10 AM (222.234.xxx.44)

    이 기사 읽고........ 정말 신은 없구나를 다시 생각했어요. ㅠㅠㅠ
    그리고 그 경찰분 감사해요. 이름을 붙여줘서요.


    예전에 김이병이었나요?? 군대에서 폭행으로 죽은............

    너무 잔인합니다.
    정말 복이란 건 자기 마음 다스리기 뿐인가요. ㅠㅠㅠㅠㅠㅠ

  • 8. 너무
    '19.2.18 12:12 AM (121.181.xxx.111)

    속상해요.
    생각할수록....
    운명이 너무 가여워요.....

  • 9. ......
    '19.2.18 1:46 AM (114.129.xxx.105)

    너무나 슬프고 마음이 무거워서..
    담당자분들도...경찰관분도 그렇고.. 종교단체에서 자원봉사나와 마지막 가는 길 도와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더라고요.
    김경철님..그리고 가신 여러분들..부디 영면을 빕니다. 슬픔없는 곳에서 아픔없는 곳에서 따뜻하시길 빌어요..

  • 10. ..
    '19.2.18 2:08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슬픔 없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 11. 관음자비
    '19.2.18 5:25 AM (112.163.xxx.10)

    나무 관세음....

  • 12. ..
    '19.2.18 8:47 AM (58.233.xxx.125)

    천국에서 평안하시기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00
    '19.2.19 2:11 AM (86.80.xxx.229)

    기사 읽고 너무 슬펐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140 mbc "지금 1위는 " 보고 있는데 격세지감.. .. 2019/04/12 1,812
920139 엄마가 어금니가 3개가 그냥 빠졌다고하는데 6 Dd 2019/04/12 4,678
920138 차가버섯분말 드시는분~ 4 dd 2019/04/12 1,632
920137 사진 찍으면 실제보다. 1 2019/04/12 1,889
920136 시장에서 사면 왜 항상 속는 느낌일까요 11 다신 2019/04/12 4,063
920135 옛날다세대인데 세입자가 수도세가 두배로 늘었다합니다. 궁금해요 2019/04/12 1,681
920134 나이드니 눈에 이물질이.. 1 서럽다 2019/04/12 1,740
920133 인스타에서 외국인이 쳇거는데~ 13 질문 2019/04/12 3,323
920132 잘 때 이갈아서 고치고 싶은데 고친분 계실까요 ? 2 .. 2019/04/12 1,261
920131 멸치볶음 질문좀 드릴게요(자취생) 11 ㅇㅇ 2019/04/12 2,546
920130 본인의 인생을 좀먹는 것들이 뭐가 있으세요? 16 그게 2019/04/12 5,597
920129 "주남마을 학살은 감정적 양민학살" 계엄군의 .. 4 뉴스 2019/04/12 677
920128 4대강보다 싼 미국 무기 구입비 19 .... 2019/04/12 1,732
920127 김포공항 아침 6시 비행기면 어떻게 이동하세요?? 5 ㅇㅇ 2019/04/12 3,751
920126 방탄팬만 보세요. 40 ... 2019/04/12 3,579
920125 학생이 아니라 악마네요. 5 ㅇㅇ 2019/04/12 5,104
920124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애니원티비에서 합니다. 2 지브리 2019/04/12 1,671
920123 우울할때 아무것도 없을때 극복잘하시는분 4 안년 2019/04/12 2,607
920122 지금 tv는 사랑을 싣고에 심신 나와요 7 심신 2019/04/12 2,348
920121 참나물로 샌드위치 만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3 나가기시로 2019/04/12 1,280
920120 콩나물 무침이랑 시금치 무침 한 번에 7 네즈 2019/04/12 1,813
920119 대학 간 아들에게 서운함 54 부모마음 2019/04/12 18,076
920118 혹시 반포에 연제과 3 ㅇㅇㅇ 2019/04/12 1,291
920117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 고발 내용 파문 1 뉴스 2019/04/12 1,156
920116 前 다스사장 '다스는 MB 것..BBK도 MB 지시받고 투자' 9 ㅇㅇㅇ 2019/04/12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