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졸과 유학갔다온 사람도
일하는거 보면 뭔가 차이가 있을까요
더 넓은 세상 보고 와서 트였다든가..
전 의외의 경험을 많이 해서요
오히려 더 협소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거기서 주류에 끼지 못하고 제한된 풀의 한국인들을 만나고
거기서 형성되는 시각.
그리고 스펙 이전에 사람 나름이다라는 것도 많이 느끼고요..
s대기업에서
고졸출신 임원과 막 석박 임원들 차이를
누군가 후자가 좀더 시야가 유연한거 같다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그놈의 대학 겪어보면 뭐 별것도 없더만요
경험한게 다르면 보는 시야도 다르겠지만
저건 아마 배움보다는 가정환경이나 가진 부의 차이로 인해
보는 시야가 다른거 같더라구요
재산 축적을 이뤄나가야 하는 사람과
이미 평생먹고 살거 다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이 보는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