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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된장찌개. 좋은 균은 다 죽는거죠?

궁금 조회수 : 5,181
작성일 : 2019-02-16 22:05:12
김치 된장 모두 발효식품이잖아요
근데 이 둘다 찌개를 끓이면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요
유익균이 모두 죽지않나요?
그럼 효능 없을 것 같은데..

이런 전통음식이 왜 몸에 좋다는 것인지 궁금해요

제가 모르는 무언가 있는건가요?


IP : 110.70.xxx.1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
    '19.2.16 10:10 PM (182.211.xxx.218)

    아울러 무우청 시래기도 비타민 많다고...
    정말 웃기죠. 생것일 때나 비타민 많죠
    몇시간씩 삶아서 먹는거에 무슨 비타민이 있겠어요. 그냥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 건강에는 좋을 뿐이죠. 근데 방송보면 세상없는 건강식품인양...

  • 2. 그렇군요
    '19.2.16 10:1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묵은 나물효능 얘기할때마다 의구심이 들었어요.
    주로 식이섬유만 남는군요.

  • 3. 원글
    '19.2.16 10:19 PM (110.70.xxx.104)

    그냥 요즘 이런저런게 궁금했어요
    채소나 고기로 국을 끓인다면
    국에 있는 영양소와
    건더기에 있는 영양소는 무엇인지..
    어디에 더 영양분이 많은지도 궁금했구요

    결국 생채식을 해야 영양소가 가장 많은건가? 하는의구심도 들고요

  • 4. 나옹
    '19.2.16 10:34 PM (39.117.xxx.181)

    생균만 영양성분은 아니잖아요. 열에 강한 영양성분 많죠.

  • 5. 그냥
    '19.2.16 10:39 PM (110.70.xxx.19)

    그냥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식이섬유,지용성 비타민 먹는거죠.

  • 6.
    '19.2.16 10:45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유익균이 죽는다고 해도 그 시체를 먹는 유익균이 있어서 좋은거래요.
    그리고 생채소가 비타민이 많지만 흡수율이 많이 떨어진대요.
    익은 채소는 비타민이 익는과정에서 모두 파괴 되는것이 이니라 일부 파괴 되지만 익은 채소는 많이 먹을수 있고 잘 씹히기때문에 흡수율이 생채소에 비해서 월등 하구요 씨래기는 파괴 되는것도 있지만 칼슘이나 파이토케미컬처럼 파괴 안되는것도 있나봐요.

  • 7. 원글
    '19.2.16 10:52 PM (110.70.xxx.104)

    아 우리가 김찌찌개 된장찌개속의 유익균시체를 먹어도 우리몸속에 그 유익균시체를 먹는 유익균들이 있어서 좋은거군요!
    시체를 먹는 유익균이라니..정말 그런 생각은 꿈에도 못했네요 이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하나봅니다.
    갑자기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

  • 8.
    '19.2.16 10:58 PM (1.231.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 몰랐네요

    근데 아는 게 병인 시대라고... 맛있게 잘 먹으면 그게 좋은 음식인거 같아요
    영양 너무 따지는 거 보다.

  • 9. 원글
    '19.2.16 11:04 PM (110.70.xxx.104)

    그냥 자꾸 호기심이 생겨서요
    나이에 안맞게 자꾸 그러네요

    얼마전 아는 언니와 삼계탕을 먹으러갔는데요
    언니는 고기위주로 건더기를 건져먹고
    저는 국물부터 싹 떠먹다보면 건데기만 쏙 남겨져있고
    뭐 매번 뭘 먹든 그런식인데요

    제가 궁금한건
    과연 영양소는 건더기 국물 어느쪽에 있는걸까?
    이게 무척 궁금해요

    그리고 동치미나 물김치 같은거.
    요런것도 국물하고 건더기 중
    어디에 영양소가 더 많은건지도 궁금하고요

    각기 국물과 건더기에 각각 별도의 영양소가 따로 있는거라면 그게 뭔지도 궁금해요


    이런거 배우러면 식품영양학과 가야하는거죠?
    요즘 넘 궁금한게 많아서 방통대라도 가야할까봐요

  • 10.
    '19.2.16 11:06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시래기는 비타민에이(지용성)가 많아서 들기름(오메가쓰리)에 볶아먹으면 흡수율이 좋고 혈관건강에도 좋겠죠.

  • 11.
    '19.2.17 3:34 AM (110.70.xxx.12)

    김치찌게도 해 놓고 하룻밤 두었다가 먹으면
    또 발효가 진행돼서 더 맛있데요
    열에 다 죽는건 아니거 같고 남은 발호 균들이 있나봐요
    요거트도 빈속에 먹으면 위산에 대부분 죽어도
    그 사체 조차 몸에 유익하다고 그냥 먹으래요
    장 속에 있는 유익균들이 그 유산균 사체를 먹고
    증식되서 좋데요
    김치찌게 된장찌게에 들어 있는 균 사체도
    유익균이 먹이가 될거예요
    씨레기나 말린 나물등ㅈ에는 미량원소들과
    지용성 비타민ㆍ칼슘등이 많아서 골다공증에도
    좋고 ᆢ단순히 식이 섬유만은 아녜요
    과일도 말린 과일은 비타민 d나 칼슘등이 몋배가
    높아져요ㆍ표고 버섯도 마찬가지고요

  • 12. ㅇㅇ
    '19.2.17 5:10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먹을 거 없을 땐 김치, 청국장등이 유익균 먹는덴 최선이었으니 먹었고
    또 입맛에 익숙하니 맛있어서 먹었고
    문화와 전통으로 우리 음식의 대표격으로 자리잡으니 애정으로 먹는 음식.

    지금 현실적으로는 프로바이오틱 제품 하루 한알이 유익균 폭탄이죠.
    건강만 따지자면 찌게는 그 자체로 소금 함량이 너무 높아서 몸에 안좋아요. 고혈압 부르는데 최고.
    옛날처럼 한겨울에 먹을 야채가 저장채소 밖에 없는 세상이면 김치가 최고지만
    지금은 신선한 야채, 과일이 널리고 깔려서 훨씬 더 나은 선택이 많죠.

    자주는 아니어도 그래도 먹습니다. 맛있으니까. ㅎㅎ

  • 13. ㅇㅇ
    '19.2.17 5:12 AM (69.243.xxx.152)

    먹을 거 없을 땐 김치, 청국장등이 유익균 먹는덴 최선이었으니 먹었고
    또 입맛에 익숙하니 맛있어서 먹었고
    문화와 전통으로 우리 음식의 대표격으로 자리잡으니 애정으로 먹는 음식.

    지금 현실적으로는 프로바이오틱 제품 하루 한알이 유익균 폭탄이죠.
    건강만 따지자면 찌게는 그 자체로 소금 함량이 너무 높아서 몸에 안좋아요.
    신장 줘패고 고혈압 부르는데 최고.
    옛날처럼 한겨울에 먹을 야채가 저장채소 밖에 없는 세상이면 김치가 최고지만
    지금은 신선한 야채, 과일이 널리고 깔려서 훨씬 더 나은 선택이 많죠.

    자주는 아니어도 그래도 먹습니다. 맛있으니까.
    사랑하는 김치찌게를 완전히 끊을 순 없죠. ㅎㅎ

  • 14. 몸에좋은햇빛
    '19.2.17 11:43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생채소보다 말린 나물이 몸에 더 좋은 이유는 햇빛때문.
    그리고 센불에 끓인대서 모든 종류의 비타민이 다 죽는것도 아니고
    열에 강한 영양소도 무지 많습니다.(심지어 기름,열이 가해지면 흡수율이 더 좋은 것도 있지요.)
    저는 생거를 갈아먹거나 즙만 내서 먹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뭐든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먹으려고 해요.
    뭘 먹든 맛있게 먹으면 몸에 다 좋을거라 생각하며...ㅎ

  • 15.
    '19.2.17 2:25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건더기의 거죽부분에 있는 영양소는 국물에 녹아 있기도 하고 일부는 파괴되기도 하고 건더기 가운데 부분은 건더기에 남아 있기도 하겠죠.
    그냥 다 드세요 단 싱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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