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에 바케쓰 다 두고 사용하나요?
두고 손잡이 달린 바가지로 물퍼서 사용하는데
다른집도 그렇게 두고 사용한다고 그러네요.
정말 그런가요?
저는 그런것 두고 있는 집 못 봤거든요..
그리고 마트에서 1 1으로 파는 물건이 정말 그냥 파는 물건하고 다른 건가요? 용량만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 물건자체 성분이 다르다고 계속 그러시네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1. ..
'19.2.15 11:52 PM (180.66.xxx.164)바께스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윈쁠원중 포장이 틀린건 질이 좀 떨어지긴해요
2. ...
'19.2.15 11:54 PM (175.113.xxx.252)그렇게 쓰는 집들도 있긴 하겠죠..... 그게 특이한 스타일은 아니잖아요..ㅋㅋ
3. ....
'19.2.15 11:54 PM (211.225.xxx.219)어렸을 땐 물 받아서 바가지 두고 퍼서 썼는데.. 90년대
요샌 잘 안 그러지 않나요?4. 엄마
'19.2.15 11:57 PM (121.176.xxx.225)친정엄마도 그렇게 하세요
앉아서 목욕 하시거든요
그리고 저도 원플원은 안 사요5. ........
'19.2.16 12:01 AM (112.144.xxx.107)아뇨. 바께스 그런거 두고 퍼서 쓰는건 옛날 얘기 아닌가요?
마당에 수돗가에서 세수하던 시절...6. ‥
'19.2.16 12:01 AM (125.182.xxx.27)속옷빨때필요해서 작은바가지와 강아지발씻기는 세수대야가 있어요
7. 바케쓰는
'19.2.16 12:02 AM (211.212.xxx.185)아니고 세수대야가 있어요.
용도는 샤워할때 더운물 나올때까지 물 받아요.
그걸로 소변볼때 부어 물내릴때 써요.
더운물 나올때까지 흘려 버리는 물 양이 의외로 받아보면 많아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어떨때 물 퍼 쓸 일이 생기나요?8. 양동이
'19.2.16 12:04 AM (125.183.xxx.191)집집마다 다르고
연세도 있고
시어머니는 그게 좋고 편한가 보죠.
물어 보는 것도 이상해요.9. 양동이 쓰고
'19.2.16 12:07 AM (42.147.xxx.246)있어요.
추울 때 샤워하면 발이 시러워서
양동이에 뜨거운 물을 담아 거기에 발을 넣고 의자에 앉아서
샤워를 합니다.10. 솜솜
'19.2.16 12:08 AM (211.49.xxx.112)물때가 끼고 해서 좀 버리셨으면 하고 말씀드린적이 있었거든요. 저도 세수대야만 있어서 ..
목욕할때랑 세수할때랑(세면대있는데도요) 화장실 바닥청소할때 하신다네요.
샤워기로 청소하면 되지 않냐고 하니까 그럼 변기뒤쪽 구석은 어떡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것도 샤워기로 된다고 말하려다가 덤비는 것처럼 보일까봐 말았네요..11. 그리고
'19.2.16 12:11 AM (106.102.xxx.118)바께스가 뭡니까?
노친네들도 아니고...12. 여기요
'19.2.16 12:26 AM (180.64.xxx.68)저희 시어머니요. 이번에 새로 집 지어 이사하셨는데도 굳이 그렇게 쓰시고 계시네요. 습관인것 같아요.걸레 빨때나 욕실청소할때 쓰시겠지요.
13. ㅋㅋㅋㅋ
'19.2.16 12:29 AM (107.77.xxx.85)바께쓰 80 넘은 울엄마도 이젠 안쓰는 단어네요.
제가 알긴 바스켓이란 영어 단어를 일본 사람들이 엉뚱한데 갖다가 붙여서
사용하는 거 같은데 양동이가 맞겠죠.
양동이 건은 아무래도 시부모님께서는 옛날 제한급수적 습관을 버리지 못하신 거 같구요
1 1건은 예전에 고발 프로그램에서 보면 그렇게 나쁘게 머리를 굴리는 업체도 있긴하더라구요.14. 그럼
'19.2.16 12:31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노친네 아닌 사람들은 뭐라고 합니까?
우리나라에서 bucket을 일본어이긴 하지만 바께스라고들 하지 버킷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좀 큰 바께스를 들통이라고 하고요.15. ㅇ
'19.2.16 12:34 AM (121.147.xxx.227)나이드신분들은 세수대야에 물떠서 하는분들 있더군요~ 이상한건 아니에요
16. ...
'19.2.16 12:34 AM (211.212.xxx.185)바스켓 아니라 bucket 입니다.
17. ...
'19.2.16 12:36 AM (209.141.xxx.122) - 삭제된댓글따뜻한 물 나올때까지 틀게되는 물 받아뒀다 쓰는 거 좋네요
저도 그리 해보렵니다18. 버킷
'19.2.16 12:38 AM (107.77.xxx.34) - 삭제된댓글원글님 집 아니고 시집 화장실인데 참견하지 마세요.
시모는 그게 편하고 시모 주변인들이 그렇게 사용하나보죠.
마트 1 1 물건들은 성분 기능 다르지 않고요.19. 오홋
'19.2.16 12:38 AM (68.172.xxx.216)버켓이군요!
20. ...
'19.2.16 12:43 AM (116.127.xxx.74)ㅋㅋㅋㅋㅋ 바케쓰가 뭡니까 ㅋㅋㅋㅋ
21. ..
'19.2.16 12:44 AM (125.132.xxx.243)바케스 정겹네요ㅋㅋㅋ
22. ......
'19.2.16 12:58 AM (58.148.xxx.122)동남아에 살때 날은 덥고 샤워기 물은 시원찮게 나와서
양동이에 물 받아가면서 바가지로 좍좍 끼얹었어요.
목욕의자 놓고 앉아서 샤워했는데 은근 편했죠.
샤워기 온도가 왔다갔다하는 경우에 중화도 되구요.
인테리어엔 마이너스지만
관리만 잘하면 편한점도 있어요.23. 예쁜바케스
'19.2.16 1:08 AM (122.37.xxx.124)있어요
물받아쓸땐 필요하거든요. 옛날엔 여기에 쌀을 씻었죠. 국도 퍼나르고...24. 어머
'19.2.16 1:10 AM (211.109.xxx.76)저희시댁인줄.. 시어머니는 샤워기를 엄청 싫어하시는 듯해요. 앉아서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듯... 샤워기로 막물튀기면 짱싫어하심... 어차피 본인은 매일 목욕탕가십니다.
25. 입식
'19.2.16 1:13 AM (219.250.xxx.4)걸레 화장실 바닥에다 치대서 빨 때 물 받는 용기 필요해요
26. 빠까쓰
'19.2.16 1:16 AM (222.117.xxx.59)우리시댁에도 욕실에 빠까쓰에 바가지까지 놓고 쓰시는데
그렁갑다 하고 말아요^^27. ㅇㅇㅇ
'19.2.16 1:23 AM (221.144.xxx.198)다른집도 그런다니 아마 어머님 친구분들이 다 그러신가 봐요 ㅎㅎㅎ
전 화장실 안에 아무것도 안 둡니다.
양동이든 대야든 쓰레기통이든.
현대식 화장실에 사실 다 필요 없는 것들인데 개인의 필요에 의해 두고 쓸 수도 있죠.
다만 다른 집도 그렇다는 건 수긍이 안 갑니다.28. ...
'19.2.16 1:46 AM (119.64.xxx.182)지역난방만 살다가 가스난방 처음 쓰는데 뜨거운 물이 한참 걸려서 나와요. 그래서 네모난 플라스틱 통을 샤워부스 밖에 두고 물 받는데 한번에 딱 한통 나와요.
샤워기 줄이 짧아서 끄트머리까지 시원하게 청소하기 어려웠는데 그 물 쓰니까 좋아요.29. 울엄마
'19.2.16 3:56 AM (182.209.xxx.150) - 삭제된댓글그렇게 받아놓고 사용하면
비상수로 사용할수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듣고보니 맞는말같기도해요
일본의 경우엔 흰색통에 비상수가 준비되어있는거 보긴했는데 그게 항상 새로 받은물은 아니니까
울엄니가 현명하신걸지도 모르겠다 했는데요30. ㅎㅎ
'19.2.16 5:06 AM (135.0.xxx.174)바께쓰에 그냥 웃고 가요. 재밌네요. 옛날처럼 가끔 단수되는 시대도 아닌데 굳이 비상수가 필요할까 싶네요. 일본은 자연재해가 빈번하니까 또 다르겠죠.
31. ..
'19.2.16 7:27 AM (39.119.xxx.128)욕조 안쪽에 욕조와 같은 색깔 작은 거 두고
샤워기 초반 버려지는 찬물이 아까워.. 받아두고 씁니다.
뜨거운 물과 적당히 섞어서 그때그때 다 써서 없애요.
없는 것보다 유용합니다.32. ditto
'19.2.16 7:48 AM (220.122.xxx.151)어른들 계씨는 집은 바께스 ㅎㅎㅎ 잘 사용 하더라구요
그리고 원플러스 원 물건이 일반 물건이랑 다르게 만들려면 그 물건만을 위한 기계가 따로 있어야 할텐데 그게 더 비경제적이지 않을까요? 얼마전 어느 과자 공장에서 큰 불이 나서 그 과자 만드는 기계가 완전 망가져서 그 과자가 단종됐다는 걸 인터넷 어느 뉴스기사로 봤어요 오리온인가 ...대기업인데...33. . .
'19.2.16 8:03 AM (218.237.xxx.136) - 삭제된댓글저요 저 양동이 위에 얹어서 머리 감아요 샤워기로 머리 감으면 깨끗하게 감아 지지가 않는 거 같아서 또 쪼그려 앉아서 머리 감기는 힘들어서 양동이 위에 세숫대야 없고 서서 허리숙여서 머리가 봐요 그리고 양동이에 따뜻함을 받으면 처음에는 차가운 물 나오더라도 희석 되어서 적당히 머리 감기 좋은 미지근한 물이 되더군요 아주 강추합니다
34. 달빛소리
'19.2.16 8:05 AM (218.237.xxx.136)저요. 샤워기로 머리 감으면 깨끗하게 감아 지지가 않는 거 같아서 또 쪼그려 앉아서 머리 감기는 힘들어서 양동이 위에 세숫대야 얹고 서서 허리숙여서 머리감아요. 그리고 양동이에 따뜻한물 받으면 처음에는 차가운 물 나오더라도 희석 되어서 적당히 머리 감기 좋은 미지근한 물이 되더군요. 아주 강추합니다.
35. 그럼
'19.2.16 8:27 AM (1.236.xxx.190)요즘은 바케스를 뭐라고 부르나요?
36. 욕조있고
'19.2.16 9:34 AM (58.148.xxx.66)세면대있으면 필요없고~
세면대없고 수전하고 샤워기만 있으면
대야넓은거나 사각고무대야 놓고쓰는집도
많더라고요.
다 편한대로 사는거죠.
저는 어렸을땐 그렇게 살았고
지금은 대야 바가지 휴지통 한개도 없이살고요.
그냥 편하게사시게 놔두심이...37. 씁니다
'19.2.16 10:44 AM (116.127.xxx.146)다라이도 있고, 그안에 물바가지도 있고
세수대야도 있고 목욕탕 작은의자도 있어요
샤워하고 머리감고 걸레라도 빨려면 다 필요한겁니다.38. ...
'19.2.16 12:36 PM (14.47.xxx.98) - 삭제된댓글바께쓰라고 해서 좀 당황... 요즈은 양동이라고 많이 하는데... 물 아껴쓰면 좋은데...
좀 닦아 써야 하긴 하죠...
마트에서 파는 1 1 상품이 좀 의심이 가긴해요.. 예전에 쿠션을 두개 그렇게 샀는데... 하나는 괜찮은데 나머지 하나가 거의 말라서 얼굴에 바를게 없더라구요. 재고를 묶어서 판 거 같아서 다시는 그런 식으로 화장품은 안사려구요.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은거 묶어서 팔고, 기획상품은 좀 질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화장지도 그렇게 사면 좀 뻣뻣한 느낌이 더 한거 같고요.39. 기차여행
'19.2.16 12:38 PM (14.47.xxx.98) - 삭제된댓글바께쓰라고 해서 좀 당황... 요즈은 양동이라고 많이 하는데... 물 아껴쓰면 좋은데...
좀 닦아 써야 하긴 하죠...저는 바께쓰 말고 세수대야에 온수 나오기전에 찬 물 받아서 바닥 닦거나 헹굼물로 써요.
마트에서 파는 1 1 상품이 좀 의심이 가긴해요.. 예전에 쿠션을 두개 그렇게 샀는데... 하나는 괜찮은데 나머지 하나가 거의 말라서 얼굴에 바를게 없더라구요. 재고를 묶어서 판 거 같아서 다시는 그런 식으로 화장품은 안사려구요.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은거 묶어서 팔고, 기획상품은 좀 질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화장지도 그렇게 사면 좀 뻣뻣한 느낌이 더 한거 같고요.40. ..
'19.2.16 7:24 PM (125.177.xxx.43)70대 친정에도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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