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어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문장성분)

왼손잡이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9-02-15 16:23:01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아리송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차 가지고 가냐?" 라는 문장에서

'차'가 주어인가요? 목적어인가요?

'차'라는 명사 뒤에 조사에 따라서 문장 안에서 쓰임이 달라지는 건 알겠는데...

"차 가지고 가냐"라는 문장에는 조사가 없어서 주어인지 목적어 인지 애매하네요~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IP : 49.174.xxx.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적어요.
    '19.2.15 4:24 PM (122.38.xxx.224)

    차를 가지고 가냐?..니까..
    차가 가지고 가냐?...말 안되잖아요.

  • 2.
    '19.2.15 4:24 PM (59.7.xxx.138) - 삭제된댓글

    차가 갑니까?
    내가 갑니까?

  • 3. ㅣㅣ
    '19.2.15 4:24 PM (223.38.xxx.162)

    주어가 생략 된 거고
    목적어 아닌가요

  • 4. 왼손잡이
    '19.2.15 4:24 PM (49.174.xxx.50)

    차는 가지고 가냐? 라고 할 수도 있는 거니...

  • 5. 목적어죠
    '19.2.15 4:25 PM (211.44.xxx.160)

    주어 생략, 목적격 조사 생략

  • 6. 는..은..
    '19.2.15 4:25 PM (122.38.xxx.224)

    이 둘은 조사가 아니라 보조사입니다. 상황에 따라..주격.. 목적격..다 돼요.

  • 7. 목적어
    '19.2.15 4:25 PM (211.44.xxx.160)

    차는 이라고 해도 "는"은 보조사로 목적격 조사 대용입니돠

  • 8. 케로로로로
    '19.2.15 4:27 PM (180.66.xxx.8)

    (너) 차(를) 가지고 가냐?
    가지다의 대상이 차이기 때문에 차는 목적어입니다.
    가지고 가는 행위의 주체가 너이기 때문에 주어이고요.

  • 9. ...........
    '19.2.15 4:47 PM (211.192.xxx.148)

    자율 주행차가 원글님을 가지고 가면 '차는'이 주어겠네요.

  • 10. 오해하신 게
    '19.2.15 4:5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은,는은 주어에 쓰고 을,를은 목적어에 쓴다고 기계적으로 생각하신 것 같아요.
    그 단어의 문장 속 쓰임에 따라 은,는이 목적어가 되기도 합니다.
    ㅡ너는 밥은 먹고 다니냐?
    ㅡ너희들(은), 차는 가져왔냐?
    ㅡ너는 짐은 어디 뒀니?
    앞의 너는,너희들은=주어, 뒤의 밥은,차는,짐은=목적어

  • 11. 옛날 문법에서
    '19.2.15 4:53 PM (122.38.xxx.224)

    한 수십년 전에는.. 은는이가..가 주격조사라고 배웠지만..문법을 약간 정리했어요.

  • 12. 47
    '19.2.15 4:59 PM (183.108.xxx.130)

    차가 주어면 가지고 가는 주체가 차게요.
    네가 차를 가지고 가니? 잖아요
    -은/는은 차를 강조하기 위해 쓴 강조 보조사고요
    -이/가만 주격조사예요 사람에 대해서는.

  • 13. 47
    '19.2.15 5:02 PM (183.108.xxx.130)

    서술어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돼요. 조사야 흔하게 생략할 수 있는 것이니까여.
    가지고 가는 주체가 주어가 되고
    가지고 가는 대상이 목적어가 돼요
    생략된 ‘네가’(주격조사 대신 보조사를 붙여서 너는이라고 해도 돠겠죠. 보조사는 어디에든 붙일 수 있는 거니까)가 주어,
    조사가 생략된 ‘차’가 목적어.

  • 14. 서술어
    '19.2.15 5:30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가지고 가다에 대한 누가? 가 주어.
    의문문이므로 생략된 2인칭 청자가 주어입니다.
    가지고 가다에 대한 대상이 목적어. 즉 '차' 가 목적어입니다.
    격조사 를이 생략됐어요.
    보조사 은/는, 도, 만 등은 격조사 자리에 대신 두루 올 수 있으나
    그러므로 격을 나타내진 못합니다.

  • 15. 서술어
    '19.2.15 5:34 PM (211.206.xxx.180)

    가지고 가다에 대한 누가? 가 주어.
    의문문이므로 생략된 2인칭 청자가 주어입니다.
    가지고 가다에 대한 대상이 목적어. 즉 '차' 가 목적어입니다.
    격조사 를이 생략됐어요.
    (서술어 2개인 겹문장인 건 설명 생략합니다)
    그리고 보조사 은/는, 도, 만 등은 격조사 자리에 두루 와서
    각자마다 특별한 의미를 줄 수 있으나, 따라서 특정 격을 나타내진 못합니다. 구분하셔야 함.

  • 16. ..
    '19.2.15 5:40 PM (222.237.xxx.88)

    주어생략이네요.
    너는 차를 가지고 가냐?

  • 17. 47
    '19.2.15 5:58 PM (183.108.xxx.130)

    서술어 님, ‘차 가지고 가냐?’는 겹문장 아니에요. ‘가지고 가다’는 그냥 합성동사잖아요. 가지다, 가다를 별개의 서술어로 보는 게 아니라요.

  • 18. 47
    '19.2.15 6:05 PM (183.108.xxx.130)

    그리고 보조사는 격조사 자리뿐만 아니라 용언 뒤에도, 부사 뒤에도 붙습니다.

    밥 참 잘도 먹는구나. 에서 잘(부사)을 강조
    공손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요’를 생각하면 쉬워요.

    제가요(체언 주격조사에 붙음), 지금요(부사에 붙음) 학교를요(체언 목적격조사에 붙음) 가야만요(어간 어미에 붙음) 하거든요(어간 어미에 붙음)

  • 19. 간단하게
    '19.2.15 6:06 PM (115.143.xxx.140)

    주어를 찾는 방법은 동사를 찾으면 쉬워요. 반대로 동사는 주어를 찾으면 쉬워요.

  • 20. 비비
    '19.2.15 10:04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가지고 가다'가 합성동사라고요?
    아닌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겹문장-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같아요.

  • 21. 비비
    '19.2.15 10:06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는
    '가지고 가다'가 합성동사가 아니라
    겹문장 같아요.
    둘 다 본용언이니까요......

  • 22. 비비
    '19.2.15 10:07 PM (39.7.xxx.122)

    '가지고 가다'가 합성동사가 아닌 것 같아요....

    둘 다 본용언 아닌가요?

  • 23. 47
    '19.2.15 10:52 PM (183.108.xxx.130)

    가지다라는 동사 어간에 -고라는 어미가 붙고, 가다가 보조용언으로 붙은 거 아닐까요?
    가지고는 본용언, 가다가 보조용언.

  • 24. 47님
    '19.2.16 3:11 AM (211.208.xxx.139) - 삭제된댓글

    겹문장입니다. 가다가 어떻게 보조용언인가요?
    전공자입니다.

  • 25. 47님
    '19.2.16 3:18 AM (211.208.xxx.139)

    겹문장입니다.
    합성동사라 하시면서 띄어쓰다니요?
    합성동사는 한 표제어로 굳어 띄어쓸 수 없어요.
    본용언 두 개의 구성입니다.

  • 26. 47
    '19.2.16 9:54 PM (121.189.xxx.195)

    그렇네요. '가다'는 '-어 가다'로만 쓰여서 보조동사 역할을 하니까 '가지고 가다'는 '본용언 본용언' 구조가 되어 겹문장이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586 베이킹 용품들 후원할 곳 4 추천 2019/02/15 857
903585 자취생 아침식사 15 오늘도 감사.. 2019/02/15 5,625
903584 Bbq치킨 50% 세일.. 14 세일...... 2019/02/15 7,599
903583 물걸레 청소기 뭐살까요? 5 저 좀 알려.. 2019/02/15 2,773
903582 새집인데 셀프도배하다 망했어요. 5 . . 2019/02/15 3,651
903581 요거트 제조 유산균 추천해주세요 3 2019/02/15 1,787
903580 저도 전남친 여동생 때문에 속상한 기억 12 ㅡㅡ 2019/02/15 7,369
903579 이마가 울퉁불퉁해요 6 바닐라 2019/02/15 3,081
903578 예쁜데 집안좋고 능력좋은 경우 17 불금 2019/02/15 6,911
903577 씻어놓은 김장김치 세쪽이랑 등뼈있는데요 무지개 2019/02/15 774
903576 셀카 잘 나온대서 큰맘먹고 아이폰으로 바꿨는데ㅠㅠ 11 Day 2019/02/15 4,150
903575 콧줄과 뱃줄... 26 2019/02/15 11,482
903574 화장 후 확대경 보고 기절 4 ddd 2019/02/15 5,325
903573 강원도 고성쪽도 눈이 왔을까요? 2 .. 2019/02/15 791
903572 온니 패딩만 입게 되네요 8 추버라 2019/02/15 3,015
903571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근황 4 ... 2019/02/15 1,594
903570 피부과 시술 하다가 그만두면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9 47세 2019/02/15 4,152
903569 3·1운동 100주년, 광화문에선…남북행사 vs 태극기집회? 기레기아웃 2019/02/15 675
903568 요즘 날마다 피부 좋다는 말을 들어요 10 생청국장 2019/02/15 9,425
903567 고장 안 난 8년된 밥솥 바꿀까요? 13 ㅇㅇ 2019/02/15 2,868
903566 예비고 아들이 독서실을 가네요 18 아들 2019/02/15 3,625
903565 재수했고 삼수 시작했는데 그냥 던져 넣은 전문대 합격.. 6 재수했고 2019/02/15 4,960
903564 베드 스프레드를 깔고 그 위에 한국식 면패드 깔면 이상한가요? 3 궁그미 2019/02/15 1,512
903563 대학 기숙사 침대 사이즈 질문요. 10 시끄러워 2019/02/15 5,636
903562 이런 경우에는 뭐라고 욕먹을 까요? 3 ... 2019/02/15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