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로우쿠커 어떤가요?
집에 건대추도 많고
이런저런 약재며 차재료들이 많아요.
가스렌지 켜기도 무서울만큼 환기가 어려워
뭔가 푸욱 고으려면 슬로우쿠커가 하나있음 좋겠다 싶어요.
82에 올라왔던 관련 글들 보면서
지름신이 들어 왔다 나갔다 하네요.
6l쯤 되는 단순한 기능의 슬로우쿠커 하나 장만하면
자주 쓰게 될까요?
1. 인삼 대추
'19.2.15 3:40 PM (211.247.xxx.19)약불에 오래 오래 끓이는 데는 최고.
가격이 만만하니 하나쯤 있으면 좋아요.2. 멸치육수
'19.2.15 3:41 PM (110.70.xxx.206)내면 맑은 육수돼요
3. 아싸
'19.2.15 3:41 PM (121.133.xxx.28) - 삭제된댓글한표!!!!
4. ...
'19.2.15 3:43 PM (211.212.xxx.185)오쿠가 더 좋아요.
5. 프린
'19.2.15 3:44 PM (210.97.xxx.128)오래 끓이는거에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맨날 자꾸 잊어서 졸아든거 물 다시붓고 하다가 슬로우쿠커쓰니까 태우거나 졸아들일 없으니 좋더라구요6. ㅠㅠㅠ
'19.2.15 3:45 PM (121.133.xxx.28) - 삭제된댓글오쿠는 너무 비싸서
잘안쓰게 되면 아까울거 같아요.7. 대추
'19.2.15 3:48 PM (125.186.xxx.124) - 삭제된댓글황토용기가 좋아요
대추를 은근히 달이는데는 최고더군요8. 저도
'19.2.15 4:18 PM (125.178.xxx.37)잘 씁니다.특히 겨울에요..
인삼 대추 자기전 넣어 아침되면 다 되어있어요.
또..찜질방 계란.호박죽...
윗님 말씀대로 멸치육수 해봐야겄네요.9. 000
'19.2.15 4:44 PM (222.104.xxx.84)저희도 무릎 관절땜에 한약재 몇년 끓여먹었어요...
냄비에 하는거완 차원이 달라요...
아주 진하게 진국이 됩니다.
구운란을 만들어봐야 하는데....^^10. 000
'19.2.15 4:45 PM (222.104.xxx.84)저희도 무릎 관절땜에 한약재 몇년 끓여먹었어요...
냄비에 하는거완 차원이 달라요...
아주 진하게 진국이 됩니다.
저희도 황토용기예요...중간에 한번 다시 샀어요. .
한겨울 찬 용기에 뜨거운물을 붓는 바람에 쫘악.....^^11. ㅁㅁ
'19.2.15 5:53 PM (49.196.xxx.113)저희는 유아 둘에 어른 둘이라 6리터 너무 크더라구요.
용기가 크고 무겁고 해서... 소꼬리 자주 쉽게 해먹었어요. 호박죽 같은 것도 잘되요. 3리터나 2.5리터 ×3구 짜리 살까말까 하는 중 입니다. 그냥 한끼 해서 먹고 치울려구요.12. ...
'19.2.15 7:20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고구마랑 달걀 쪄 먹어도 너무 맛나요.
13. 쓸땐
'19.2.15 9:13 PM (182.215.xxx.169)쓸땐 자주쓰는데 안쓰면 또 안써요.
일년간 한번도 안썼어요. 그게 최고단점.14. 예전에
'19.2.15 11:28 PM (74.75.xxx.126)어떤 분이 슬로우쿠커 전도사로 활동하셨어요. 82는 아니었던 것 같고 미국 한인주부 싸이트 중에 하나였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그 분 말씀이, 슬로우쿠커는 일하는 여성들의 우렁각시라고, 너무나 칭송하시고 레시피도 많이 올리셔서 저도 덕분에 그 때 질렀고 그 후로 십 년도 넘게 정말 잘 쓰고 있어요. 벌써 세 번째 슬로우쿠커를 쓰고 있네요. 아침에 몇 가지 고기, 야채, 소스 대충 넣고 코드 꼽고 밥 앉혀 놓고 일 갔다 오면 저녁이 되어있잖아요. 특히 갈비찜 저희 집은 일주일에 한번은 해 먹어요. 친정 엄마도 저 슬로우쿠커 쓰는 거 보고 어디 백화점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거 꺼내서 쓰시는 데 수육이 특히나 야들야들 맛있게 된다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