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본인도 골목 상인의 아들로 연탄가게를 하시는 부모님을 돕느라 배달을 하게 됐는데 힘든 것 보다는 온몸에 검댕을 묻히고 다니는 것이 창피했던 어린시절의 심정과 자식에게 일을 시키는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까?라고 말씀하시는 대통령의 표정과 자영업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표현에 뭉클한 감동을 받습니다.
자영업자의 숫자 564만명 가족110만명까지 합하면 전체 취업자의 4분의1이 자영업 그래서 문재인정부는 우리경제의 중요한 한축으로 자영업자를 보고 기존의 노동자와 사용자로 경제주체를 바라보았던 이분법적 사고 속에서 자영업자를 사장으로 바라보는 것을 벗어나 사용자이면서 노동자인 성격이기에 역대정부 최초로 자영업비서관실을 신설하고 경제정책의 중요한 분야로 설정했답니다. 더 자세하고 풍부한 내용은 동영상 보시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ZJw-947YKyk
어려운 소상공인들과 국민에게 부드럽고 다정하게 다가와주는 문재인 정부에 축복있기를 기원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 대통령 자영업자 소상공인 초청 대화 풀스토리-감동적!!!
아마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9-02-15 15:18:25
IP : 124.58.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5 3:34 PM (223.38.xxx.224)대통령 애쓰시는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이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2. ..
'19.2.15 3:55 PM (218.148.xxx.195)울 대통령님 뉴스서 보고파요
3. 대통령님과
'19.2.15 4:30 PM (220.116.xxx.35)같은 마음으로 나랏일 했으면 좋겠어요.
세비 받는 나으리들...4. 늘
'19.2.15 5:18 PM (39.7.xxx.66)간절하게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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