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아들 고등졸업선물하면 부담스러울까요?
제가 좋아하는 지인이에요
그집큰애는 고3이었고 그래서 입시나 공부관련해서 항상 만나면 조언 많이 해주시고 마음 따뜻한 분이라 제가 많이 좋아해요
이번에 아드님 고등졸업도하고 원하는 대학에도 합격했는데
작게나마 선물해드리고 싶어서요
저랑은 절친까진 아니고 한달에 한번정도 밥먹는사이?
저는 자주보고싶은데 제가 연락을 좀 기다리는편이에요
바쁘실까봐;;;
여튼 이런사이인데
그집 아드님과는 두어번 같이 차마시며 입시얘기한적 있고해서
졸업선물 주고싶은데
부담스러워하실까요?
물건은 맘에 안들수도 있어서 백화점상품권 카톡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3만원은 적을까요?
3만이나 5만 백화점상품권선물 어떨까요?
금액도좀 조언부탁드려봅니다
1. 흠
'19.2.15 10:02 AM (49.167.xxx.131)저도 그런친구있는데 수능 무렵 아이 용돈으로 줬어요 시험보고 맛난밥 사먹으라고 아이에게 주라고 ^^
2. 좋지요
'19.2.15 10:0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엄청 과한 선물을 해주는것만 아니라면 서로 정 있고 좋은거 아닌가요?
5만원 좋네요.3. ..
'19.2.15 10:09 AM (58.122.xxx.214) - 삭제된댓글수능선물 했다면
그정도 사이에 졸업은 안챙기셔도 돼요.4. 그런데
'19.2.15 10:10 AM (116.124.xxx.160) - 삭제된댓글선물받으면
님댁도 아이들 있으니 졸업할때나 입학할때 신경 쓰일것 같아요.5. 원글이
'19.2.15 10:11 AM (211.186.xxx.187)수능때는 초콜릿 큰거 한통 선물하긴 했는데
왜 자꾸 주고싶을까요;;;6. ㅇㅇ
'19.2.15 10:15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하지마세요 원글님 너무 저자세네요 아드님이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아부성 선물 개념이잖아요7. 원글이
'19.2.15 10:19 AM (211.186.xxx.187) - 삭제된댓글저보다 나이 훨 많으셔서
저희아이는 아직 어려요ㅎ
뭘 부탁드리는건진 모르겠고ㅋ
잘 부탁드린다는게 아니고
진짜 좋아하는 지인이라 드리고싶은거에요;8. Lp
'19.2.15 10:23 AM (175.116.xxx.78) - 삭제된댓글수능에, 졸업선물까지 챙기면 좀...
고맙긴 하겠지만 보답해야할 것 같은 부담감 생기죠.
뭣보다 절친도 아니고 큰애 친구엄마라면서요. 가볍게 밥이나 사시던지요.9. ㅇㅇ
'19.2.15 10:25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시도때도 없이 상품권 남발 성의없다 생각되고요
그집에서 받고 가만히 있을까요 친한사이도 아닌데 답례해야 욕 안먹는다 생각하죠
그리고 그집 아들이 원글님보다 나이가 많은게 아니잖아요 근데 아드님 극존칭까지 쓰나요
원글님이 얻을게 많은것 같으니 알아서 받들여 모시려는게 보이잖아요10. Lp
'19.2.15 10:30 AM (175.116.xxx.78)수능에, 졸업선물까지 챙기면 좀...
고맙긴 하겠지만 보답해야할 것 같은 부담감 생기죠.
뭣보다 절친도 아니고 큰애 친구엄마라면서요. 가볍게 밥이나 사시든지요.11. 올해 입학
'19.2.15 10:33 AM (14.187.xxx.167)제 지인들은 아이볼때 직접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셨고
두분은 봉투에 10만원, 한분은 30만원주셨는데 30만원은 너무나 부담스러웠지만 감사하게 받았어요. 3년뒤 그집아이 대학갈때 저도 잘해주고싶구요.12. 원글이
'19.2.15 10:53 AM (211.186.xxx.187) - 삭제된댓글대학합격했을때 밥사준다고 언제든 연락하라고했는데
아이들 방학중이라 못만나고있네요ㅜ
진짜 ㅅㅏ심없이 좋아서 선물하고싶은건데
부담갖을까 염려스러워 올린 질문입니다13. ..
'19.2.15 10:55 AM (182.212.xxx.90)커피상품권주세요
아이입학하면 쓰라고요
저도 카피권준비하고있습니다~14. ㅇㅇ
'19.2.15 10:56 A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기억해서 답례해야할것같은 부담감..
15. 그만해요
'19.2.15 10:59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그분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나 봐요.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큰 애, 더구나 나이차니 많이 나는 동생 키우는 분들은 작은 애로부터 생긴 관계에 그리 치중 안 해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한달에 한번 밥 먹는 거면 꽤 자주 만나는 중일 수 있어요.
그리고 밥 사달라고 그 큰애도 그 엄마도 연락 안 해요.
작은애 친구 엄마로 머무세요.16. 그만해요
'19.2.15 11:00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그분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나 봐요.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큰 애, 더구나 나이차이 나는 동생 키우는 분들은 작은 애로부터 생긴 관계에 그리 치중 안 해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한달에 한번 밥 먹는 거면 꽤 자주 만나는 중일 수 있어요.
그리고 밥 사달라고 그 큰애도 그 엄마도 연락 안 해요.
작은애 친구 엄마로 머무세요.17. 원글이
'19.2.15 11:02 AM (211.186.xxx.187) - 삭제된댓글아니 합격했으니 저한테 한턱 낸다고한거에요ㅎ
18. 원글이
'19.2.15 11:03 AM (211.186.xxx.187) - 삭제된댓글제가 시간이 없어 못만나고있어요
밥 사주실때 선물할까 그러고있는중19. 어휴
'19.2.15 11:0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그럼 원글님이 밥 순서의 거의 끝이죠.
그분이 큰 애 대학 잘 보냈나 봐요.
혹시 친 자매 없어서 그분이 언니 같다면 조금 더 자제하세요.
관계는 담백해야 오래가요. 너무 들어가면 멀리하게 돼요.20. ???
'19.2.15 11:10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그분이 큰 애 대학 잘 보냈나 봐요.
혹시 친 자매 없어서 그분이 언니 같다면 조금 더 자제하세요.
관계는 담백해야 오래가요. 너무 들어가면 멀리하게 돼요21. ㅇㅇ
'19.2.15 11:29 A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그쪽에서 밥사고 님은 그때 선물. 이시군요?
그럼 좋네요
위의 제 댓글은 지울께요~22. ...
'19.2.15 1:30 PM (125.177.xxx.43)아이 졸업선물이나 엄마 선물도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