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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터넷상에 있는 정말 많은 정보를 못찾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거요

음.. 조회수 : 3,637
작성일 : 2019-02-15 13:45:41
가끔 사람들이 이런저런 사소한거 이 게시판에 물어보면
이거 인터넷 서치만 해도 나오는데 왜 물어보지?
하면서 살짝 아주 살짝 짜증을 내는 사람이 있고 
저도 어떤때는 좀 짜증이 나기도 했거든요.

왜 못찾는거야?
핸드폰으로 찾아도 되는데~했지만

실제로 정보를 찾는것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더라는거죠.

그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도 많지만 그 정보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래서 못찾아서 모를 수 있겠구나~
알면 친절하게 알려줘야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연대 등록금 오류?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나랑 비슷한 또래의 엄마인데 왜 못할까?
내주변 못하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왜그럴까? 하면서 약간 의구심을 표할 수 있는데
진짜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IP : 14.34.xxx.1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1:49 PM (14.39.xxx.18)

    아뇨, 대다수는 그냥 그런 노력을 안하는겁니다. 젊은 애들도 그러는 애들 많은데 그냥 찾는게 귀찮은겁니다.

  • 2. ...
    '19.2.15 1:49 PM (175.223.xxx.67)

    저희 형님 아이들 대학생인데 인터넷쇼핑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컴퓨터 사용을 거의 안하고 핸드폰도 기본 전화기능 카톡정도만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전혀 모를수밖에요.

  • 3. 학생
    '19.2.15 1:50 PM (121.176.xxx.225)

    저도 진짜 이해 가 안 되더라는
    요즘은 개천에서 용 안 나거든요
    애 혼자 노력 한다고 연대를 수시로?
    엄마의 정보력과 노력도 많이 필요 하거든요
    그런데 어찌 이런 일이
    그런 중대한 일을 왜 지인한테
    일이 벌어 지려니 된거라 생각은 하지만
    정보를 찾는 게 어려우신 분들은 82는 어찌 들어오고
    어찌 하는 지 그건 궁금해요
    정말 사소한 정보 조차도
    날씨 묻는 거 라던 가
    어느 지역 가는 방법 이라던 가
    검색창에 그 지역만 넣어도 되는 데
    그런데 원글님 말대로 정보 찾는 게 안 되는 사람도 있다
    하시니 저도 그런 글 보면 답글 달겠습니다

  • 4. 원글이
    '19.2.15 1:54 PM (14.34.xxx.144)

    종이한장차이?랄까요?

    종이한장만 거둬내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어떤 사람이 자동차는 좋아해서 이런저런 자동차는 검색해서 찾는데
    다른 중요한 정보는 못찾더라구요.

    82는 어찌어찌 알아서 익숙하게 들어오지만
    다른정보는 못찾을 수 있다는거죠.

    종이만 탁~하고 치우면 될듯한데 이게 안된다는거죠.

  • 5. 맞아요
    '19.2.15 1:57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안하면서, 난 못해 하는 사람도 많구요.
    진짜 못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개조?해야겠다 생각하시면 서로 많이 다칠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걸 못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종이 한장을 딱 못걷어내는 거죠.

  • 6. ...........
    '19.2.15 2:00 PM (220.127.xxx.135)

    아니요
    노력을 안하는거예요

  • 7. 원글이
    '19.2.15 2:04 PM (14.34.xxx.144)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좀 넗히자는데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고 해야겠나요?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내가 못하는거 잘모르는거 다른 사람이 저거 노력안해서 못하는거야~라고 한다면

    모든걸 다~~노력해서 잘할 수 없잖아요?

  • 8. ...
    '19.2.15 2:06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지만
    태생적으로 그게 어렵다,안된다는 없습니다.
    물리학 방정식을 풀라는 것도 아니고 지극히 간단한 동작들인데요.
    티비를 켜고 채널을 돌리는 수준의 행동 나열이잖아요.

    대부분은 그냥 못한다,안한다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82쿡 사이트에 회원가입해서 게시판 찾아들어와 글쓰기하는 사람이 간단한 검색을 못한다는 건 앞뒤가 안맞죠. 여기 올라오는 게시글 중 1년에 몇개씩은 이런게 핑프인가 싶은 것들 정말 있어요. 하다못해 신조어 뜻 같은것도 네이버에 치기만 하면 다 나옵니다.

  • 9. 알로
    '19.2.15 2:18 PM (125.177.xxx.36)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여기 82는 자기가 경험한 세상이 다 인줄 아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게 정상이고 그 범주에서 멀어진 사람은 이상한 사람인거죠. 40대 후반인 제 친구 중에도 인터넷 쇼핑 못하는(안하는) 친구있어요.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친구고 왠만한건 오프라인에서 해결해요. 가격비교나 이런거 별로 관심없어하구요. 자기가 살면서 굳이 필요성을 못느끼는 일에 왜 노력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10. 명문대라고
    '19.2.15 2:19 PM (121.130.xxx.60)

    무조건 엄마의 노력과 정보로 들어가는거 결코 아닙니다
    수많은 학생들중엔 엄마의 백그라운드 없이 혼자힘으도 들어가는 애들도 많아요
    무슨 스카이는 무조건 엄마노력치맛바람인줄 아는데 세상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 11. 의지와 노력
    '19.2.15 2:20 PM (160.135.xxx.41)

    절대적으로 의지와 노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의 행동결과.

    그리고 공으로 무언가 얻으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506070세대들은 컴세대가 아니기에 그나마 이해 가능한데,

    203040세대도 그런 사람들, 직장에서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류 사람들하고 어울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민폐형이지요.

  • 12. 우리
    '19.2.15 2:20 PM (175.120.xxx.181)

    남편은 지식을 네이버 검색을 안해요
    맨날 물어요
    동료는 정말 똑똑하고 활동적인데 인터넷장을 못 보네요
    하여튼 몸은 부지런한데 컴은 약하더군요

  • 13. ...
    '19.2.15 2:23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노력부족, 게으름, 현실안주형, 사과나무 아래 누워 사과가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유형같아요.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댓글에도 있지만 검색만 하면 알 수 있는 지극히 일반적인 상식, 교통편 묻는거요.

  • 14. ...
    '19.2.15 2:58 PM (220.116.xxx.197)

    우리가 이해할 필요가 뭐 있어요?
    그거 못해서 손해본거 본인이 책임지고 감당하면 되는데...
    우리가 비난할 필요도 이유도 없지만 그걸 이해해 줄 필요도 이유도 없어요

  • 15. ...
    '19.2.15 3:09 PM (116.39.xxx.49) - 삭제된댓글

    위에 참 잉여적이고 싫은 유형의 댓글
    세상만사 고민, 갈등이랄 게 없겠네요
    쿨 지향인진 모르겠으나 정이 뚝 떨어지네요

  • 16. 상자밖에있기
    '19.2.15 3:24 PM (182.222.xxx.106)

    원글에 공감해요
    저도 어릴 땐 몰랐고 내 프레임에 갇혀 남을 쉽게 비난하기도 자기를 자책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조금 나이들어 생각이 바뀌네요

  • 17.
    '19.2.15 5:50 PM (39.7.xxx.179)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더 인간적인 것 같아 정감이 갑니다
    기계적 처리보다 수작업에
    애착이가는 부류죠
    아무리 기계문명이 발달해도
    그런분들에겐 관심없는 분야일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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