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215092428589
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 31일 이후 구제역 추가 발생이 없었다"며 "구제역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15일) 자신의 SNS에 "구제역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 14일이 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동 제한이 오늘부터 풀린다"며 "방역에 임하신 모든 분께서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다. 감사하다. 선진 축산으로 발전시키자"고 말했습니다.
구제역은 지난달 28일 경기 안성 금광면의 젖소 농가에서 처음 확진됐지만 같은 달 29일 안성 양성면 한우 농가에 이어 31일 충북 충주 주덕읍 한우 농가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이 없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구제역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높이고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