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에 대한 부모의 욕심(?) 어떤게 있나요?
자식 본인도 원하는 거라면
욕심이라고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1. 생각
'19.2.15 12:50 AM (182.221.xxx.96)내자식이 내가 아는 땡땡이 자식보다 잘나기 바람
내사위며늘이 내가 아는 땡땡이 아들사위 며늘딸
보다 잘나기바람
그리고 내 자식 며느리 사위가 내가 아는 땡땡이
자식 며느리 사위보다 행동으로 돈으로 나한테 잘해서 자랑할거리를 만들어주길바람2. 명문대
'19.2.15 12:52 AM (182.221.xxx.96)명문대 가기 바라는건 욕심인건지 잘 모르겠음
하지만 내가 느낀건 자식이 원하는 것보다 부모가 아는 땡땡이 자식과 키재기 했을 때 객관적 비교우위에 서길 바람3. ㅇㅇ
'19.2.15 12:54 AM (121.129.xxx.9) - 삭제된댓글저는 그런부모님 밑에서 컸는데
요즘 뭘 위해 그렇게 살았나싶네요...
본인들은 지방대.전문대나왔는데
저보고 좋은대학 못갔다며 너무구박해서
재수..삼수 억지로해서 학교가고
직장인되니 또 좋은직장 딸들과 비교하고..
웃긴것이 결국엔 평범한 유전자 물려받아
태어난건데 자꾸 비범한 인생요구해요..
너무피곤 어릴땐 몰랐는데 점점 거리두고
싶어져요4. ...
'19.2.15 1:01 AM (211.225.xxx.219)부모욕심이라, 딱 생각나는 게 있어요. 한번 보세요..
http://www.babyholic.kr/wp/?p=5115. ㅇ
'19.2.15 1:21 A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자식을 내와 분리시키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
그게 자식에 대한 제일 큰 욕심인것 같아요.6. ㅇ
'19.2.15 1:22 AM (116.124.xxx.148)자식을 나와 분리시키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
그게 자식에 대한 제일 큰 욕심인것 같아요.7. 저는
'19.2.15 1:37 AM (222.113.xxx.47)자식이 저와 다른 인격체임을 인정못하고 살았던 것이, 욕심이었더라구요.
사춘기라는 건 그래서 꼭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자식은 내가 아니고, 나는 자식을 사랑하지만 자식의 인생의 결정권자가 아니고, 어떤 인생을 살 든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응원하는 것 말고는 아무 힘도 없다는 것을 깨달은 시기에요.
이것을 깨닫고 난 후로는 내 자식이 어떤 대학을 가든, 어떤 선택을 하든 그냥 지켜보게 돼요.
자식이 내 삶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나니, 내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것에 집중하게 되구요.8. 우리
'19.2.15 5:27 AM (180.224.xxx.19)딸이 자존감과 행복도가 높길 바람..
9. 소망을 가지고
'19.2.15 9:16 A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지원해줄 수는 있지만
너를 위해서 라는 명목으로
강요하는 순간 욕심이죠 뭐
자기는 못한 걸 자식한테 시켜 대리만족 하려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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