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에 대한 부모의 욕심(?) 어떤게 있나요?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19-02-15 00:41:43
자식이 명문대 가기 바라는거요?
자식 본인도 원하는 거라면
욕심이라고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IP : 223.38.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
    '19.2.15 12:50 AM (182.221.xxx.96)

    내자식이 내가 아는 땡땡이 자식보다 잘나기 바람
    내사위며늘이 내가 아는 땡땡이 아들사위 며늘딸
    보다 잘나기바람
    그리고 내 자식 며느리 사위가 내가 아는 땡땡이
    자식 며느리 사위보다 행동으로 돈으로 나한테 잘해서 자랑할거리를 만들어주길바람

  • 2. 명문대
    '19.2.15 12:52 AM (182.221.xxx.96)

    명문대 가기 바라는건 욕심인건지 잘 모르겠음
    하지만 내가 느낀건 자식이 원하는 것보다 부모가 아는 땡땡이 자식과 키재기 했을 때 객관적 비교우위에 서길 바람

  • 3. ㅇㅇ
    '19.2.15 12:54 AM (121.129.xxx.9)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부모님 밑에서 컸는데
    요즘 뭘 위해 그렇게 살았나싶네요...
    본인들은 지방대.전문대나왔는데
    저보고 좋은대학 못갔다며 너무구박해서
    재수..삼수 억지로해서 학교가고
    직장인되니 또 좋은직장 딸들과 비교하고..
    웃긴것이 결국엔 평범한 유전자 물려받아
    태어난건데 자꾸 비범한 인생요구해요..
    너무피곤 어릴땐 몰랐는데 점점 거리두고
    싶어져요

  • 4. ...
    '19.2.15 1:01 AM (211.225.xxx.219)

    부모욕심이라, 딱 생각나는 게 있어요. 한번 보세요..

    http://www.babyholic.kr/wp/?p=511

  • 5.
    '19.2.15 1:21 A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자식을 내와 분리시키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
    그게 자식에 대한 제일 큰 욕심인것 같아요.

  • 6.
    '19.2.15 1:22 AM (116.124.xxx.148)

    자식을 나와 분리시키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
    그게 자식에 대한 제일 큰 욕심인것 같아요.

  • 7. 저는
    '19.2.15 1:37 AM (222.113.xxx.47)

    자식이 저와 다른 인격체임을 인정못하고 살았던 것이, 욕심이었더라구요.
    사춘기라는 건 그래서 꼭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자식은 내가 아니고, 나는 자식을 사랑하지만 자식의 인생의 결정권자가 아니고, 어떤 인생을 살 든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응원하는 것 말고는 아무 힘도 없다는 것을 깨달은 시기에요.
    이것을 깨닫고 난 후로는 내 자식이 어떤 대학을 가든, 어떤 선택을 하든 그냥 지켜보게 돼요.
    자식이 내 삶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나니, 내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것에 집중하게 되구요.

  • 8. 우리
    '19.2.15 5:27 AM (180.224.xxx.19)

    딸이 자존감과 행복도가 높길 바람..

  • 9. 소망을 가지고
    '19.2.15 9:16 A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지원해줄 수는 있지만
    너를 위해서 라는 명목으로
    강요하는 순간 욕심이죠 뭐
    자기는 못한 걸 자식한테 시켜 대리만족 하려는 부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606 오늘 같은날 힐링드라마로 힐링하기 풍경 2019/02/15 762
903605 인터넷상에 있는 정말 많은 정보를 못찾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13 음.. 2019/02/15 3,637
903604 떠*몰에서 가짜 3중 냄비 환불받으신 분 있으세요? 7 ㅡ.ㅡ 2019/02/15 1,492
903603 [성명] 조선일보는 ‘지상파의 공정성’을 말할 자격이 없다 4 ㅇㅇㅇ 2019/02/15 707
903602 예전 만화가들은 참 대단하네요 17 ㅇㅇ 2019/02/15 3,772
903601 미니멀로 살고싶었는데 물건 사니 좋네요 7 2019/02/15 4,253
903600 남자 대학생 겨울 코트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5 패션 2019/02/15 1,625
903599 무릎사우나기 사려고 하는데요...발이 따뜻해지면 손도 따뜻해지겠.. 1 수족냉증 2019/02/15 985
903598 우체국 택배 주소에 동호수를 안 썼어요 ㅜ 8 어떻해요??.. 2019/02/15 6,842
903597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영화 추천해주세요.. 3 기적 2019/02/15 1,381
903596 검정콩 서목태가 좋나요? 서리태가 좋나요? 6 ... 2019/02/15 1,648
903595 저 응원해 주세요 2 ... 2019/02/15 537
903594 삶이 팍팍하면 가족에게 짜증내기 쉽나요? 3 .. 2019/02/15 1,983
903593 실비 갱신이요 4 에휴 2019/02/15 1,485
903592 백인중에 휘트니보다 5 ㅇㅇ 2019/02/15 1,398
903591 초등 선생님. 같은 학년 맡진 않죠? 17 ㅡㅡ 2019/02/15 2,165
903590 여중생 4살 폭행, 교회서 때려 뇌사상태 빠져 11 realit.. 2019/02/15 3,038
903589 헤나 불안한데 머리숫없는 저는 염색 어떻게할까요 10 헤나는이제 2019/02/15 2,584
903588 경기도 화성시는 오행 중? *** 2019/02/15 1,092
903587 중국서 로밍폰으로 전화 받을 때 궁금한점 ㅇㅇ 2019/02/15 658
903586 지긋지긋한 문파들... 어유~~~ 26 ..... 2019/02/15 1,905
903585 50미리 썬크림을 한달만에 다 썼어요 5 2019/02/15 2,891
903584 패키지 여행 예약이요 5 궁금 2019/02/15 1,523
903583 동성제* 허브스피* 염색약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5 허브 2019/02/15 1,348
903582 휴롬류의 착즙기와 블렌더의 영양소 파괴 차이 정확히 아시는 분?.. 12 살자 2019/02/15 1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