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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멸치 손질 두 시간째, 끝이 안보여요

에고고 조회수 : 2,945
작성일 : 2019-02-14 22:48:32
상품 1.5kg 샀는데 크기가 좀 작네요 ㅜㅜ
손질 두 시간째인데 반도 못했어요.
저는 머리 떼고 반 갈라 내장 뺀 뒤 밀봉해 냉동보관합니다.
참 디포리는 어떻게 손질하나요? 멸치랑 같죠?
IP : 221.149.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4 10:52 PM (220.75.xxx.29)

    머리 버리지 말고 드세요. 내장이 쓰지 머리는 아니래요.
    그리고 디포리는 손질 안 하는 거 아니던가^^

  • 2. 저는
    '19.2.14 10:53 PM (104.222.xxx.117)

    손질안하고 그냥써요.
    딱히 쓴맛 모르겠던데...

  • 3.
    '19.2.14 10:57 PM (115.143.xxx.140)

    손질안해요. 그물망에 넣어서 육수 우러나게 하고 꺼내서 버려요

  • 4. ..
    '19.2.14 10:57 PM (114.202.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멸치 통으로 그냥 쓰는데 쓴맛 모르겠고 더 진하게 우려지는거 같던데요

  • 5. ..
    '19.2.14 11:03 PM (124.50.xxx.91)

    저는 멸치 좋아한는데..
    크나 작으나 내장은 써요..

  • 6. .........
    '19.2.14 11:07 PM (39.116.xxx.27)

    저는 일단 바싹 말리기만 해서 500g정도 냉장하고
    나머지는 냉동에.
    그때그때 냉장실에서 꺼내 똥만 빼고 넣어요.
    3분밖에 안걸려요~

  • 7. 크리스티나7
    '19.2.14 11:10 PM (121.165.xxx.46)

    멸치 쓴내나서 잘 안쓰고
    이제 디포리 써요. 그냥 끓여요.

  • 8. 원글
    '19.2.14 11:11 PM (221.149.xxx.183)

    그게 내장 빼려면 머리를 부숴야^^ 해서요.
    그냥 어릴적부터 보고 배운 거라. 제가 요리왕은 아닌데 멸치랑 콩나물은 꼭 손질해야 직성이 풀리네요.

  • 9. 저를 부르시지
    '19.2.14 11:34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제가요,
    단순노동을 좋아해요.
    무념무상의 세계로 이끌어주니까.
    멸치똥따는거,마늘까는거,
    고구마줄기 까는거,호두속껍질까는거,
    아주 가끔 호박씨도 까요.
    제친구는 제얘기듣기만해도 미칠려고해요.
    여튼 오랜 깜뒤의 허무함까지....
    참...쪽파까는것도

  • 10. 디포리는
    '19.2.14 11:41 PM (121.154.xxx.40)

    살짝 후라이팬에 냄새 제거하고 그냥 써요

  • 11. ..
    '19.2.14 11:43 PM (220.83.xxx.39)

    일단 전체 머리 떼서 따로놓고 봉투에 넣고 몸통은 반갈라 똥빼서 하면 그래도 수월하던데요

  • 12. 플럼스카페
    '19.2.14 11:58 PM (220.79.xxx.41)

    헉..크기가 얼마나 잘잘하면...
    가족들 tv볼때 앞에 까시지...
    저 시키시면 1시간이면 다 해체하고 팬에 볶아 식힐텐데요.

  • 13. 플럼스카페
    '19.2.14 11:58 PM (220.79.xxx.41)

    팬에 볶는 거 기름없이 덖으면 국물낼때 진하게 나더라고요. 냄새도 없고.

  • 14. ...
    '19.2.15 12:24 AM (61.72.xxx.248)

    오븐에 생선 굽듯 노릇하게 구우세요
    오븐 없으면 팬에 볶으세요
    그리고 나서 열도 식히고 수분도 완전 날아가게
    하루정도 말리세요

    구워주면 국물이 훨씬 구수하고요
    비릿하지 않아요
    내장 빼는 노력도 좋은데
    굽는게 훨씬 맛있어요

    물론 1.5킬로 한꺼번에 해서 냉동해 놓고 드심되요

  • 15. ㅡㅡ
    '19.2.15 6:54 AM (116.37.xxx.94)

    예전에 한박스까는데
    시어머님이 나는 머리를 뗄테니 너는 똥을빼라 해서
    속으로는 왜?왜그래야하지? 생각했지만
    새댁이라 암말 못하고 손톱까매지도록 똥뺀?적 있어요
    요즘도 멸치 똥깔때면
    자동으로 그때생각이 나서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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