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 고수님들께 질문(헬쓰와 수영)

...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9-02-14 17:09:34
운동 고수님들께 질문드려요. 

저는 월, 수, 금 저녁 수영하고 있는데 
오십 중반, 근력도 없고, 운동신경도 없어서 헉헉 거려요. 
워킹맘이라 그게 유일하게 뺄 수 있는 시간이고. 

수영강습을 (현재 초급반 마지막, 영법은 다 배웠음)에 도움이 될까 해서 
큰 맘먹고 토요일을 하루 더 투자하려하는데, 
주위 분들 의견이 갈리네요. 

어떤 사람은 근력을 키워야하니까, 토요일을 웨이트 PT를 받으라 하고, 
어떤 사람은 수영 개인강습을 토요일에 하라 그러고. 

잘 모르겠어요. 
오랫동안 운동하신 고수님들이 82에 계신거 같아 도움청합니다. 
어떤 게 더 효과적일까요? (비용은 비슷할 거 같아요.)
IP : 116.120.xxx.1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수영
    '19.2.14 5:18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수영을 잘하고 싶으신거죠?
    수영은 하루 한달 일년에 확 느는 운동이 아니예요
    40대 이후에 배워서 취미로 설렁설렁이면
    할머니 되서도 자세 똑같아요

    진짜로 잘하고 싶으시면 강습꾸준히 해서 체력 늘리시고
    한계에도 도전해보시고
    모든영법 마스터후 개인강습으로 자세교정도 받고
    하면서 실력을 늘리세요

  • 2.
    '19.2.14 5:19 PM (182.222.xxx.94)

    이제 영법 배우셨으면 자유수영을 더 하셨음 하구요.
    자유수영때 4개 영법 발차기만이라도 숙달되시면 수영이 편해지고 일취월장하실겁니다. 진도는 강습시간에 해도 발차기가 편해지면 수영이 쉬워집니다.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20년 환자로 근력 거의 없던 50대아짐

  • 3. ...
    '19.2.14 5:24 PM (116.120.xxx.155)

    예, 수영을 잘하고 싶은 거 맞아요. 영법은 배웠어도, 자유형이나 접영은 25m가는 거도 헉헉 거려요.
    그런데 월수금 저녁 현재 강습 시간 외에는 도저히 나지 않아서 토요일을 뭔가 투자하고 싶었어요.
    그럼 차라리, 강습 마치고 발차기 연습을 더 하는 걸로 보충할까요?

  • 4. 음..
    '19.2.14 5:31 PM (112.186.xxx.45)

    저 오랜동안 이런저런 운동 해와서 나름 고수라 자청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인데요.
    이 세상에 운동은 온갖 종류가 다 있으니 그 중에 맘에 맞는거 정해서
    일정 정도 숙달될 때까지는 익혀야 해요.
    조금만 간 보는 정도로 하면 그 운동의 참 맛을 모릅니다.

    일단 원글님이 수영을 잘 하고 싶으면
    월수금 단체레슨에 토요일 개인레슨 추가해서 한두달 개인레슨 더 하는 것도 좋아요.
    저 수영한지 오래되었는데 제 직장 일이 좀 편한 시기에
    그러니까 일년에 한번정도 한달만 개인레슨 추가해요.
    수영이라는게 하다보면 자세가 무너지는게 있어요.

    원글님이 수영에 별달리 끌리는게 없으면
    헬스 pt 를 토요일에 받는 것도 좋아요.
    헬스는 근력운동의 기초이니 앞으로 토대를 닦는다 생각하고 배우면 좋죠.
    헬스를 하지 않던 사람이 시작할 때는 pt 를 반드시 최소 한두달(삼개월이면 더 좋음) 받는게 좋아요.
    잘못된 자세로 헬스하면 안하느니 못해요.

    그 외에도 운동은 정말 많은 종류가 있어요.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내가 그걸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알수 없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 강추합니다.
    실내 암벽등반, 재즈댄스, 요가, 스포츠댄스 등등
    달리기, 등산, 스쿼시, 테니스, 바이크, 배드민턴,
    검도, 유도, 태권도, 주짓수, 복싱, 킥복싱 등등

  • 5. ㅇㅇ
    '19.2.14 5:35 PM (49.196.xxx.91)

    수영이 맞으시니 다행인데 저는 몸이 너무 춥고
    피부도 가렵고 머리카락도 나빠지더라구요.
    아쿠아로빅 있으면 한번 해보시고 웨이트나 필라테스도 강추에요. 한시간씩 말고 두시간씩 화 목 토 도 좋을 듯 하구요.
    클래스라서 이어서 두개씩 (요가 근력)하니 좋았어요.

  • 6.
    '19.2.14 5:45 PM (182.222.xxx.94)

    발차기 주장한 일인으로,
    저도 나이 50에 수영 다시하며 발차기만 자유수영때 하는것으로도 숨도 빨리 트였고, 진도도 빨라 6개월정도때 수영장 2번째 레인 2,3번째 섰구요. 2년 되기전에 제일 빠른 3,40대 남자 위주, 여자는 두명중 한명이었습니다.

    수영 초반에 몸에 힘빼기는 안되시면 30대 남자들도 더디어 저보다 느린분이 더 많이기도 합니다

  • 7. 영법을다배웠으면
    '19.2.14 5:4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이제 어린애로 치면 벽잡고 서서 왼쪽오른쪽 움직일 수 있게 된거예요.
    수영을 잘하기위해서 피티나 헬스할 단계는 아닙니다.
    자유수영 체력붙인다고 폼망가지게 혼자 하지 마시고
    지금 단계라면 킥판잡고 각 영법 발차기를 하시는게 나아요.
    수영은 폼이 전붑니다.
    잘못된 폼으로 수영하면서 무릎 어깨 허리 골반 나가는 사람 많아요.
    살금살금 수영 10년찹니다.

  • 8. 다하는 사람,..
    '19.2.14 6:26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헬스는 보통 수영처럼 월수금이나 화목토...이런식으로
    요일별로 등록을 잘 안하고 매일 자유롭게
    한달 씩 등록 하지 않나요?
    PT를 받는 경우만 요일이 정해져 있고요.
    시간과, 비용과, 체력!..이 되신다면 두 가지 다 하면 좋죠.

    지극히 제 개인적으로 조언을 드리면.
    주중에 헬스를 하고 토요일에 수영강습을 귄하는데..
    지금 한창 수영에 재미들리고 발전하는 단계이신거 같아서..

    전 헬스는 매일이고 화목토 저녁에 수영갑습이 있는 패턴인데요
    수영강습이 있는 화, 목, 토는헬스장에서 한 시간 정도.가볍게
    운동하고 수영시간 맞춰 내려가요.
    대신 월수금은 헬스장에서 두 시간씩 있습니다.
    수영이 있는 날은 헬스장에서는 자전거나, 러닝머신등..
    유산소 운동을 안하고요.

    그런데...
    체력이 딸립니다. 저도 50대...ㅡ.ㅡ
    게다가 퇴근 후 저녁시간이라...
    좀 늦게 퇴근하거나 피곤한 날엔 헬스는 물론
    수영강습까지 제낍니다.
    대신 주말이나 일요일에 자유수영을 이용하고요.

    수영도 다른 운동처럼 길게~오래~ 잡고 가는 운동이란걸
    하면 할수록 느낍니다.
    그래서 좀 지겨워질 땐 몇 달 쉬다가 하기도 하고...
    헬스는 쉬지 않고 일주일에 최소 3일은 하고요.
    이 패턴이 6년째입니다.

    수영은 심폐기능 향상 외에...
    근력이나 체력, 유연성, 체중감량등...몸에 실제로 보이는
    변화는 좀 더딘거 같아요.

  • 9. 둘 다 하는 사람.
    '19.2.14 6:39 PM (223.38.xxx.197)

    헬스는 보통 수영처럼 월수금이나 화목토...이런식으로
    요일별로 등록을 잘 안하고 매일 자유롭게
    한달 씩 등록 하지 않나요?
    PT를 받는 경우만 요일이 정해져 있고요.
    시간과, 비용과, 체력!..이 되신다면 두 가지 다 하면 좋죠.

    지극히 제 개인적으로 조언을 드리면.
    주중에 헬스를 하고 토요일에 수영강습을 귄하는데..
    지금 한창 수영에 재미들리고 발전하는 단계이신거 같아서..

    전 헬스는 매일이고 화목토 저녁에 수영갑습이 있는 패턴인데요
    수영강습이 있는 화, 목, 토는헬스장에서 한 시간 정도.가볍게
    운동하고 수영시간 맞춰 내려가요.
    대신 월수금은 헬스장에서 두 시간씩 있습니다.
    수영이 있는 날은 헬스장에서는 자전거나, 러닝머신등..
    유산소 운동을 안하고요.

    그런데...
    체력이 딸립니다. 저도 50대...ㅡ.ㅡ
    게다가 퇴근 후 저녁시간이라...
    좀 늦게 퇴근하거나 피곤한 날엔 헬스는 물론
    수영강습까지 제낍니다.
    대신 주말이나 일요일에 자유수영을 이용하고요.

    수영도 다른 운동처럼 길게~오래~ 잡고 가는 운동이란걸
    하면 할수록 느낍니다.
    그래서 좀 지겨워질 땐 몇 달 쉬다가 하기도 하고...
    헬스는 쉬지 않고 일주일에 최소 3일은 하고요.
    이 패턴이 6년째입니다.
    저도 에어로빅, 필라테스, 스쿼시, 등산, 라이딩(자전거)등..
    다른 곳도 한동안 기웃거렸으나 젤 오래 붙잡고
    있는게 이 두 가지네요.
    가장 좋아하고 잘 맞는 건 등산이라고 생각하는데..
    10년 넘게하니 무릎에 탈이나서...

    수영은 심폐기능 향상 외에...
    근력이나 체력, 유연성, 체중감량등...몸에 실제로 보이는
    변화는 좀 더딘거 같아요.

  • 10. 그냥
    '19.2.14 8:57 PM (218.51.xxx.239)

    수영 개인강습은 아닙니다` 왜냐면 수영은 자세가 좋아진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더 커지는게 아니니까요.
    수영은 회원간에 서로 지적질해주면서 나아져요.
    수영은 근육을 만들지 못해요.
    근육운동 별도로 필요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298 작곡가 데이빗 포스터를 아시나요? 휘트니 휴스톤 I'm alwa.. 9 .. 2019/02/15 2,179
904297 코고는 남편 8 ㅇㅇ 2019/02/15 2,128
904296 펌)우즈벡 출신 시리아 알카에다 계열 조직원, 대거 한국行 시도.. 1 .. 2019/02/15 1,915
904295 밤엔 왜 감정이 증폭될까요? 4 갬성 2019/02/15 2,314
904294 아이들 다 크면 산으로 들어간다는데요 18 커엽 2019/02/15 6,269
904293 결혼 안한 직장생활하는 자녀 방세문제 43 ... 2019/02/15 8,719
904292 잊혀지지 않는데 시모가 사과를 하면 5 .... 2019/02/15 2,412
904291 차라리 암이라도 걸렸으면... 29 밤이라 2019/02/15 15,286
904290 연애의 맛 고주원씨 어때요? 9 ㅡ.ㅡ 2019/02/15 5,307
904289 샤넬 서프백 사면 후회할까요 12 호호 2019/02/15 6,340
904288 가톨릭 성경, 읽어주는 사이트는 굿뉴스뿐일까요? 6 ㅇㅇ 2019/02/15 1,185
904287 자식에 대한 부모의 욕심(?) 어떤게 있나요? 6 2019/02/15 2,447
904286 연대 입학취소 학생 25 참참 2019/02/15 12,574
904285 기분좋은소리 들어서 9 기분좋음 2019/02/15 1,802
904284 교정에 대해 잘 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3 겨울연가 2019/02/15 1,246
904283 팔자 도망은 못한다. 12 크리스 2019/02/15 7,537
904282 초1 플룻은 어떻게 가르치나요? 7 레이디1 2019/02/15 2,075
904281 간절히 원하는 거 있으세요? 18 소망 2019/02/15 4,139
904280 가슴 확대 기구 효과있나요? 3 ..... 2019/02/15 2,378
904279 마이크로화이버 가볍고 따뜻한가요? 3 이불정리중 2019/02/15 1,393
904278 연대 입학취소 학생 담임이 글 올렸네요. 34 ... 2019/02/15 27,689
904277 래쉬가드 위에 로브나 커버업 걸치면 이상할까요? 7 난감 2019/02/15 2,076
904276 연대입학취소 이번 사건 12 콩콩 2019/02/15 5,424
904275 짧은뜨기랑 긴뜨기중에 ... 7 ㅇㅇ 2019/02/15 990
904274 회사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요? 6 ... 2019/02/1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