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집을 하려면..기술을 어디서 배우면 될까요
나이가 좀 있어서 패션디자인이나 옷 만드는 직업을
갖기엔 좀 부족하고 늦은듯하고..
수선하는 일을 하면 어떨까하는데요
그게 좋다 아니다 돈 안된다 먼지만 마신다.ㅡ등등은
이미 다 알고있구요...
적게벌고 적게 쓰며 사는정도여도 괜찮은데요..
수선집을 차리거나 하려면
어디서 뭘 배우면 도움이 될까...궁금해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
'19.2.14 11:43 AM (222.237.xxx.88)2. ..
'19.2.14 11:44 AM (175.113.xxx.252)그것도 가르쳐주는 학원이 있지 않을까요.. 재봉하는 그런거 가르쳐 주는 학원같은곳요...
국비로 하는 직업전문학교 뭐 이런데 한번 문의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3. 원글
'19.2.14 11:56 AM (122.34.xxx.203)댓글 감사합니다~^^
4. 전에
'19.2.14 12:03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미싱 잘해서 국비 학원에서 관련자격증 딴 사람이 하는 말이
백화점 수선집에서 늦게까지 부려먹으며 최저임금 안 챙겨줘도 몇 년 버티면
수선집을 차릴 능력이 비로소 갖춰진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 혀를 내두를만큼 미싱 잘했는데 그거 할 자신 없어서 사무직 해요.5. **
'19.2.14 12:25 PM (125.252.xxx.42)문화센터에 양재반이나 수선반있던데
지역 강좌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수선집까지 할 생각있으시면
패턴 직접 그리고 옷만드는 과정부터 배워야할걸요
취미로 내옷 손봐 입을거면 몰라도...6. ..
'19.2.14 12:56 PM (210.179.xxx.5) - 삭제된댓글문화센터나 학원에서 미싱 배워도
현장 경험이 최소 5년은 돼야 수선집 가능할 것 같아요.
제가 미싱배워서 일년쯤 일도 했는데
간단한 홈패션이나 커텐정도 만들지 수선은 못해요7. ㅇㅇ
'19.2.14 1:01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처음부터 다 배우셔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게 내 옷 수선은 그냥 대충해서 입어도 되는데
남의 옷 수선하는건 옷 만드는 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할줄 아는 사람이 수선도 하는거라고 하던데요.8. ....
'19.2.14 1:10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옷수선하는 것보다 한벌을 만드는 편이 더 쉽고 편하다고 제법 괜찮은 의상실에서 옷 한벌을 만들어 낼 수 있을만큼의 기술자로 일하다가 독립해나와 옷수선을 하면서 맞춤옷도 만들어주던 분이 그러더군요.
옷수선은 전문 기술자에게도 마냥 마음 편하고 쉬운 일은 아니라는 거죠.9. ....
'19.2.14 1:11 PM (110.47.xxx.227)수선하는 것보다 아예 한벌을 만드는 편이 더 쉽고 편하다고 제법 괜찮은 의상실에서 옷 한벌을 만들어 낼 수 있을만큼의 기술자로 일하다가 독립해나와 옷수선을 하면서 맞춤옷도 만들어주던 분이 그러더군요.
옷수선은 전문 기술자에게도 마냥 마음 편하고 쉬운 일은 아니라는 거죠.10. 옷수선
'19.2.14 2:10 PM (59.8.xxx.239) - 삭제된댓글원글님 말대로 지방에서 작은 옷 수선집해요
작게 벌어서 작게 쓰고 그냥 하고 있어요,
주변인들이 공무원하고 똑같이 일한다고 하고요
옷에 대해서 알아야해요
어떤옷이든 그냥 보면 알아야해요
바로보고 이건 어떻게 만들었고, 이 원단은 어떻게 다루었는지요
서울에 그 많은 옷 만들던 사람들 다 옷수선 못해요
미싱일은 잘해도 여러가지 만지는건 다르거든요
저는
옷이란 옷은 다 만들어봤어요
일단 요령도 좋고, 그리고 샘플사였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손님들이 무얼 그렇게 안해준다고 하는게 많냐고 불만이었는데
이제는 이옷은 수선 안한다고 하면 알았다고 해요
저는 수선을 해서 원 상태에서 달라지면 수선을 하면 옷 분위기가 달라지거든요
하루에 겨울에는 두세시간 일하고 놀아요
그래도 하루 알바비는 버니 만족하고요
정말로 어떤옷은 차라리 만드는게 쉬울때도 있어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하루종일 일만하다가 가는 경우많아서11. 옷수선
'19.2.14 2:13 PM (59.8.xxx.239) - 삭제된댓글글이 중간에 잘려서 지웠더니 문맥이 맞지가 않네요
대충 두두려 맞춰서 읽으세요
수선집이 그냥 하기는 참 괜찮은듯해요
일단 준비과정없고, 재료비 없다시피하고
그냥 문 열고 일오면 일하다가 문 닫고 가면 끝
재료준비하고 이런건 정말 어쩌다라서요
저는 봄부터 여름까지는 가벼운 옷들도 만들어 팝니다,
가방도 만들고, 기분 내키면 이것 저것
그래도 보통은 하기 싫어서 이렇게 놉니다,12. 원글
'19.2.18 2:16 PM (122.34.xxx.203)위에..옷수선 님
지방.어디에서 하시나요
그리 멀지않다면
가서 뵙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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