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예진이 예쁘거나 연기 잘하는줄 모르겠는데, 제가 이상한거죠?

ㅇㅇ 조회수 : 4,616
작성일 : 2019-02-14 11:16:19

현빈과의 열애설로 질투하는 팬은 아닙니다^^;; ㅎㅎ
물론 손예진 정도면 보편적으로 얼굴도 이쁘고,
연기력도 왠만큼 받쳐주는 배우라 생각하죠.
주위에 손예진씨를 좋아하고 동경한다는 친구들도 여럿 있고요.
그런데 개인 취향을 타는건지 너무 예뻐서 좋아하거나,
동경하는 생각은 안 들어요.

얼마전에는 10여년 전 이민호와 나왔던 개인의 취향 재방을 보게됐는데
그때도 손예진의 매력이라거나, 당기는 느낌은 잘 안들었고요;;;
영화 덕혜옹주에서도 손예진이 연기하고있구나 하는..
그저 덤덤한 느낌이었지, 연기를 잘한다고 느끼거나 감동이 되진 않았어요. (단지 개인취향..ㅜㅜ)

밥누나는 제목부터 그 흔한 연하남과의 연애스토리 같아서 안 봤구요,
이렇게 예쁜 여배우를 봐도 저만 심드렁한데..왜인지??
다들 동경하고 좋다던 워너비 이효리나 김혜수같은 배우도
와닿지가 않구요.

너무 미인이라서, 이질감이 들다보니 연기가 와닿지않나 싶기도 한데..
이러는건 제가 이상한거겠죠?


IP : 110.70.xxx.3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4 11:1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손예진이 보편적으로 예쁜정도면

    제 얼굴은 사람인지 아닌지 자괴감이 드네요.

  • 2. ..
    '19.2.14 11:19 AM (119.207.xxx.200)

    울때만
    우는연기할때만 예뻐요
    얼굴도 딱 울상이고

  • 3. ㅣㅣ
    '19.2.14 11:20 AM (49.166.xxx.20)

    내 조금 이상하신 거 같아요
    손예진 너무 예뻐요.연기도 그 정도면 좋구요.

  • 4. 왜 그래요
    '19.2.14 11:21 AM (211.114.xxx.15)

    저정도면 이뿌고 연기도 잘하고 그렇죠
    누구들처럼 연기도 못하고 주구장창 광고만 찍는 연옌보다는 500배 낫구만요

  • 5.
    '19.2.14 11:23 AM (211.206.xxx.180)

    다른 배우가 예쁘고 연기도 와닿을 수 있죠.
    저도 연옌이면 비교 기준치가 높아져서 비율 안 맞으면 감탄은 안 나오더라구요.

  • 6. ㅇㅇ
    '19.2.14 11:24 A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아 맞아..
    과거에 여름향기때는 진짜 예쁘다고 느꼈어요 ㅎㅎ
    지금도 그때 캡쳐보면 청순하고 싱그럽고 풋풋하죠~

    그렇게 청초한 여자는 처음본거라 감동..
    배우로서는 나이들면서 그 이미지를 계속 가져갈수만은 없었겠구나 해요.
    손양으로서도 섹시나 노출도 시도해보는거 같았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썩 각인이 되지도 않은듯해요.ㅈ

  • 7. 남들
    '19.2.14 11:24 AM (59.14.xxx.69)

    워너비인 이효리, 김혜수도 그닥이고 매력이
    크게 다가오지 않지만..
    손예진은 또 다른과라 생각되네요.
    연기욕심도 있고.. 노력하는 배우고..
    매력이 넘실~ 이런 과는 아니지만 존재감있는
    배우라 생각.. 태희혜교지현이.. 연기자란 생각드나요?
    이름부터 들을 때.. ;;;

    예전 여름향기때부터 이쁘고 자연스런 연기..
    전 호감형~~

  • 8. ....
    '19.2.14 11:24 AM (14.39.xxx.18)

    더 못생기고 연기 못하는 여배우들을 보고 나서 손예진을 보면 같은 여자라도 여신으로 보입니다.

  • 9. ..........
    '19.2.14 11:25 AM (210.183.xxx.231)

    맛있는 청혼
    여름향기
    내 머리속의 지우개

    그때가 미모는 절정이었어요

  • 10. ㅇㅇ
    '19.2.14 11:26 AM (110.70.xxx.30)

    과거에 여름향기때는 진짜 예쁘다고 느꼈어요 ㅎㅎ
    지금도 그때 캡쳐보면 청순하고 싱그럽고 풋풋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

    그렇게 청초한 여자는 처음본거라 감동..^^
    배우로서는 나이들면서 그 이미지를 계속 가져갈수만은 없었겠구나 해요.

    손양은 몸매나 비율도..연예인으로서 괜찮은 편이고
    필모에서 섹시나 노출도 시도해보는거 같았는데..
    나쁘진 않았지만..그렇다고 해서 썩 각인이 되지도 않은듯해요.

  • 11. ㅇㅇ
    '19.2.14 11:28 AM (110.70.xxx.30)

    외모는 맛청춘, 여름향기 이후부터 예뻤죠.
    여성스러움도 있고 이뻐요.
    근데 와닿지가 않아요.

  • 12. 저도 그래요
    '19.2.14 11:28 AM (118.222.xxx.105)

    손예진 이쁘단 생각 안 하고 정우성 잘 생겼단 생각 안 들고요.
    물론 연예인 기준으로 이야기하는거예요.
    보통 예쁘다 잘생겼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동의하고요.
    향기 없는 꽃이라는 배우도 전 매력있거든요.
    연기하는 건 거의 본 적이 없어서 거기에 대해선 말 못하고요.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은 안 하지만 보편적인 기준하고는 좀 다르다 그런 생각은 해요.

  • 13. 저도요
    '19.2.14 11:31 AM (182.222.xxx.106)

    손예진이 자기 취향이 아닌 거죠 예쁘죠 근데 왠지 반감 생기는 스타일
    이유는...나와 너무다르게 생겨서ㅠ

  • 14.
    '19.2.14 11:32 AM (125.182.xxx.27)

    손예진‥화려한미인이기보다는 내실이탄탄한미인같아요 목소리도좋아요 전

  • 15. ㅇㅇ
    '19.2.14 11:33 AM (110.70.xxx.30)

    118.222님께 격공되네요.
    저도 손예진 이쁘다는데 감동이 없고,
    정우성, 비, 원빈, 장혁 등의 남배우들도
    전성기때부터 매력을 모르겠어요

    저도 향기없는 꽃이라는 김태희는 좋아해요.
    인품이랄지, 성격이 부드럽고 신뢰감있게 느껴져서요.
    님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연예인을 보는 관점과 안목이
    보편적인 기준과는 다른가봐요.

  • 16. 저도
    '19.2.14 11:33 AM (58.231.xxx.208)

    그래요.
    그리고 예전부터 느낀건
    좀 뒤로 호박씨 스타일같은 느낌

  • 17. 저는
    '19.2.14 11:34 AM (61.81.xxx.191)

    손예진 좋던데
    얼굴색이 맑다고 해야하나요
    몸매도 좋구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참예뻤어요
    아이엄마 역이라 더 예뻐보였는지도요
    나이가 있는데 저 정도면~

  • 18. 가늘가늘
    '19.2.14 11:34 AM (27.122.xxx.88)

    이제 그녀도 나이가 보이지만..
    가늘가늘 여성스러운 몸매와 얼굴이요ㅎㅎ
    그 정도면 연기도 괜찮은 편이구요

  • 19. ...
    '19.2.14 11:41 AM (112.140.xxx.162) - 삭제된댓글

    아마도 나이때문인듯..ㅠ

  • 20. 각자
    '19.2.14 11:42 AM (175.118.xxx.47)

    자기취향이니까요 저도 크게이쁘다는 느낌도없고 크게연기보고 감동받은적도없어요 그냥저냥 하는거같아요 임팩트없이

  • 21. 외모나
    '19.2.14 11:4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연기에 큰매력 못느낌ㅎㅎ
    그런데 집사부 나온거 보니 빡세게 운동하고 몸매 날씬하고 강철 체력인건 부러워요.

  • 22. 돼지토끼
    '19.2.14 11:47 AM (211.184.xxx.199)

    연기 잘해요~
    특히 이번 밥누나에서는 손예진이 아니었다면
    정해인도 그렇게 멋지게 보이지 않았을 것 같아요
    힘없이 자연스럽게 연기해요
    내공있는 배우란게 느껴집니다.

  • 23. ,,,,,,
    '19.2.14 11:54 AM (121.179.xxx.151)

    58.231.xxx.208)

    좀 뒤로 호박씨 스타일같은 느낌

    -----------------------------

    표현도 참 해괴망측하게 하시네
    참 못된심보네요..
    오프에서도 저런 마인드로 남을 대할는지?

  • 24. ,,,,,,
    '19.2.14 11:54 AM (121.179.xxx.151)

    58.231.xxx.208)

    좀 뒤로 호박씨 스타일같은 느낌

    -----------------------------

    표현도 참 해괴망측하게 하시네
    참 못된심보네요..
    오프에서도 저런 마인드로 남을 대할는지?

    님같은 타입 제 주변에는 제발 없길 바라요

  • 25. 희한들
    '19.2.14 12:16 PM (210.94.xxx.89)

    수다를 떨어도 좀 기분좋은 수다들 떨고 삽시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도 없는 여자 연예인
    번갈아가며 도마에 올려서 까내리는 짓하지 말고.

    차라리 덕질은 즐거운 기운이라도 있지

  • 26. 저는
    '19.2.14 12:24 P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

    여름향기보다 연애시대랑 영화 외출때가 이쁘더라구요

  • 27. 저도!
    '19.2.14 12:35 PM (1.245.xxx.171)

    손예진 이쁘죠~
    진짜 태생이 이쁜 얼굴은 맞는데
    연기 잘 한다는 생각은.... 음....
    그냥 손예진이 연기 한다는 생각 뿐.
    그 캐릭터 자체가 손예진과 매칭되지 않아서 몰입이...

    그냥 이쁜 척 하는구나, 슬픈 척 하는구나, 우는구나, 웃는구나.. 이정도?
    너무 눈웃음 치며 갸륵한 표정 지을땐 좀 거부감도 들구요 ㅎㅎ

  • 28. ...
    '19.2.14 12:48 PM (108.41.xxx.160)

    성형 많이 했죠.

  • 29. 그럼...
    '19.2.14 1:40 PM (122.61.xxx.35)

    저도 원글님처럼 손예진 이쁘다고 느낀적없어요.
    심지어 이영애도요. 그냥 저의 취향이 아님

    그럼 원글님은 가수 황보. 이효리. 박지윤은 어떠세요.
    저는 이 세사람이 멋있어요. 특히 박지윤은 하늘색 꿈 부를때
    반했어요.

  • 30. ..
    '19.2.14 2:49 PM (211.205.xxx.62)

    연애시대 인생작이었죠.
    손예진연기는 그때이후로 별로 말들을 연기가 아니어요.
    아무튼 현빈이랑 잘될거같네요. ^^

  • 31. 비슷
    '19.2.14 5:11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저도 동감..
    매력을 못느껴요. 드라마도 다 지루하고..
    전지현같은 스탈이 좋아요.

  • 32. ㅇㅇ
    '19.2.14 5:58 PM (110.70.xxx.30)

    그리고 여성미도 있고 다 예쁜데, 눈웃음이 과도하면 그렇게
    웃는게 너무 당연해지고 지겨워지는거 같아요. 주름도 심하게 생기고요.

    저는 이영애는 미인이라고 생각하구요, 동기간 씨엡때 다소 촌스럽고 사납던 이미지도 좋아해요 ㅋ
    전지현도 어릴때는 예뻤는데.. 나이들고 결혼하더니 남상같고 아줌마 태가 나서 별로예요ㅜㅜ

  • 33. ㅇㅇ
    '19.2.14 5:59 PM (110.70.xxx.30)

    황보, 이효리, 박지윤..다 미인이고 이쁘다고들 하는데
    전 별로 감흥이 없어요.
    적고보니 가뜩이나 눈 높은 82에서 제일 눈높은척 하는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ㅎㅎ

  • 34. ...
    '19.2.14 9:03 PM (122.61.xxx.35)

    그럼 원글님 취향은요?
    말씀해주세요.
    개취니까 다 존중해요.
    진짜 제 눈에는 위의 세사람 매력있어요.

  • 35. ...
    '19.2.14 9:05 PM (122.61.xxx.35)

    김태희는 착해보여서 좋아요.
    비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는거보고 좀 실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261 수선집을 하려면..기술을 어디서 배우면 될까요 6 잘될 2019/02/14 2,394
903260 대통령 검찰개혁 고삐쥐자..야당 찾아 반박문건 낸 檢 1 ..... 2019/02/14 733
903259 남자 올인원화장품 어떤게 좋을까요 4 .... 2019/02/14 1,073
903258 드럼세탁기 에어워셔 기능 좋네요~ 2 쿠쿠 2019/02/14 3,015
903257 떡국떡 일부에 곰팡이가 생겼는데 10 ? 2019/02/14 6,795
903256 아침에 차로 사람을 치였어요.. 15 oo 2019/02/14 7,821
903255 저는 이미숙씨 예쁜줄을 모르겠어요 23 ........ 2019/02/14 4,649
903254 킹크랩, 대게 무제한 부페 있나요? 8 먹고파 2019/02/14 3,559
903253 땅굴마님 블로그 좀 알려주세요^^ 2 3333 2019/02/14 2,136
903252 연애 많이 안해본 남자의 연애 5 25-3 2019/02/14 3,503
903251 왜 따뜻한 방에 있으니까 기침이 더 나오는 걸까요? 8 .. 2019/02/14 1,379
903250 성추행 당해본 사람으로 이해는 안되네요 12 789 2019/02/14 4,745
903249 중3졸업 여학생 선물 1 항상봄 2019/02/14 905
903248 손예진이 예쁘거나 연기 잘하는줄 모르겠는데, 제가 이상한거죠? 30 ㅇㅇ 2019/02/14 4,616
903247 각 무너진 가죽가방이나 모서리 가죽 헤진 가방은 어떻게 해야할까.. 1 오리 2019/02/14 2,980
903246 자동차 보험 잘아시는분~ 어디가 괜찮나요? 2 tnwjd2.. 2019/02/14 512
903245 기묘한 2 영화 2019/02/14 572
903244 영화 노트북 볼 때마다요.. 2 나는 2019/02/14 1,080
903243 '4000원 택배'라는거 이용해 보셨어요? 6 택배 2019/02/14 2,198
903242 폰 구입시 가입한 보험 언제까지 넣으시나요? 2 핸드폰 보험.. 2019/02/14 582
903241 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언론포털에 24 .... 2019/02/14 5,015
903240 검지 손가락 통증땜에 클릭 안해도 되는 마우스 없을까요? 5 ahah 2019/02/14 2,081
903239 도가니만 넣고 끓여도 우유처럼 뽀얗게 나오나요? 5 ... 2019/02/14 1,039
903238 중국에 한국폰 로밍해가려는데 질문 있어요 3 ^-^ 2019/02/14 643
903237 배부른 소리하는 친구가 넘 얄미워요 2 제목없음 2019/02/14 3,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