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아들 글 보니 진짜 심쿵이네요~~^^
저도 이제 6세된 딸 키우고있는데. 오늘 잠자리에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다가 엄마 친구 누구는 별을 잘 못그리더라....그래서 내가 알려줬어~그런데도 못그리는거야. 근데 겉으로는 친구야 잘했어 해줬다고 ㅋㅋㅋㅋㅋ친구 속상할까봐...
잘했다고 폭풍칭찬해줬네요...ㅋ
또 얼마전에는 제가 갈치를 열심히 발라주니 갑자기 제 젓가락을 제입에 갖다대면서 엄마도 좀 먹으라고....ㅜㅜㅜㅜ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딸 배려심 자랑하나...ㅋ
작은행복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9-02-13 23:59:40
IP : 223.62.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4 12:10 AM (119.64.xxx.178)저런 동료 있음 회사다닐맛 날듯ㅎㅎ
2. ㅎㅎㅎ
'19.2.14 12:16 AM (42.147.xxx.246)사는 재미가 솔솔하시네요.
3. 아우
'19.2.14 12:23 AM (180.224.xxx.141)귀여워라
배려심이 타고났네요4. 귀엽네요
'19.2.14 12:26 AM (58.231.xxx.208)7살아들
오늘 낮 산책길에 제가 허리아프다고
했는데 아까 재우려고 누우니
잠깐 자기가 할게있대요. 뭐냐니까
일어나서 제 허리를 두드려주는^^5. ㅇ__ㅇ
'19.2.14 12:37 AM (116.40.xxx.34)짱 귀엽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 ㅇㅇ
'19.2.14 12:48 AM (121.168.xxx.236)어머나 완전 감동이에요
엄마도 좀 먹으라니...7. ㅇㅇ
'19.2.14 12:53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저는 20세 아들 자랑이요
명절 끝나고 돌아오는데 짐이 좀 많았고 아파트 현관 입구에서
쳐진 식구가 있어서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분께
먼저 올라가시라고 그랬어요
근데 그 분이 고맙게도 버튼을 누르고 기다려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얼른 얼른 타면서 고맙습니다.. 인사를 했는데
올라가면서 뭔가 어색 어색.. 내릴 때 한 번 더 인사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우리 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하면서
내리는 거예요
멋지죠 우리 아들^&8. 세젤예
'19.2.14 2:12 AM (107.77.xxx.12) - 삭제된댓글진짜 세젤예 딸 두셨네요. 원글님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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