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털에서 걍 제목만 보고 넘어갔다가 오늘 제가 가는 다른 커뮤니티에서 그 내막을 읽게 되었네요.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dustlr5767ll/20138431322
에 가시면 보실 수 있네요. 블로그 링크해드리구요.
보니까 오늘 낮에도 다른 분이 아고라청원 링크 걸어주신 것 같은데 한참 뒤로 밀리신 것 같아서 제가 다시 걸어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451
애가 칼로 위협당하는 걸 본 어느 엄마가 제정신이겠습니까.
하물며 아빠라는 사람이 그러는 걸 보면 어느 누가 제정신이었을까 싶네요.
애기에 대한 구타는 처음이 아니었던 것 같구요. 세상에..네살짜리 천사같은 아이한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