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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남편들 무슨일 하시나요?

조회수 : 9,170
작성일 : 2019-02-12 22:32:54
60세까지 쉬지 않고 일한 남편들
60세 이후에도 계속 일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IP : 223.38.xxx.10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오빠는
    '19.2.12 10:34 PM (223.62.xxx.100)

    기술사이고 엔지니어회사 부서장이요.
    연봉대박.
    학교다닐때 이상한과 간다고
    아버지가 인간구실 못할거라고 했는데
    저리 오래 잘벌고 잘사네요.

  • 2. 지금도
    '19.2.12 10:37 PM (59.7.xxx.138) - 삭제된댓글

    일하고 있어요.
    올해 환갑. 59년생
    만 55세에 명퇴하고 6개월 쉬고 바로 일 시작했어요.
    월급쟁이였을 때는 긴 휴가도 가능했는데 개인사업하니 1박 여행도 못 가는 신세가 됐어요. 그렇다고 일을 안 할 수도 없고.. 일 없이 놀기엔 너무 젊어요

  • 3. 첫댓글님
    '19.2.12 10:47 PM (39.113.xxx.112)

    아버님 너무 하셨네요 자식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할까 싶네요

  • 4. ...
    '19.2.12 10:48 PM (106.102.xxx.107)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오빠분 아버지가 저리 말할 정도였는데도 연봉 대박인 전공이 궁금하네요.

  • 5. 놀람
    '19.2.12 10:50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여기 진짜 상상초월 할 정도로 연세 지긋한
    분들이 많이 접속 하는군요
    그런 세대차이때문에
    서로 의견 충돌도 많앗나봐요
    연세만 좀 알아도 오해하지 않을텐데

  • 6. ...
    '19.2.12 10:55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이 사이트가 2003년인가 오픈했을걸요. 그때 아기엄마였던 사람이 지금 중고딩 엄마니까 나이가 사이트와 같이 먹은 거에요. 오래된 회원들 거의 그럴걸요. 감안하세요.

  • 7. 저도
    '19.2.12 11:00 PM (180.71.xxx.47)

    댓글 궁금합니다.
    40대인데 벌써 퇴직후 남편은 어떻게 살까
    잘 상상이 안되요..

    댓글에 전문직만 도배되면 어떡하나 그런 두려움도;;;

  • 8. ..
    '19.2.12 11:09 PM (61.102.xxx.99)

    첫 댓글 토목과 아닌가요?
    저희 남편도 토목과 기술사여서 오래 벌 것 같긴해요.
    가늘고 길게..

  • 9. ..
    '19.2.12 11:13 PM (222.237.xxx.88)

    전문직이나 사짜 붙는 전문기술직이면
    나이에 구애 안받죠.

  • 10.
    '19.2.12 11:14 PM (121.133.xxx.248)

    놀람님 때문에 깜놀
    60세가 상상초월 할 정도로 연세지긋한... 이었군요.
    80년대학번 얘기가 몇번을 돌았고
    82의 역사가 유구한데 60세가 뭐 놀랍다고...

  • 11. 첫 댓글?
    '19.2.12 11:15 PM (125.177.xxx.47)

    제 지인 남편분도 토목.건축이라 기술이전한다고 타국에서 일하시던데요

  • 12.
    '19.2.12 11:20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남편도 토목기술사예요
    65세 까지 일하고 3세계국가에서 봉사하고 싶어해요
    건강이 허락한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 13. ^^
    '19.2.12 11:23 PM (27.1.xxx.239)

    우리 아버지도 토목관련 자격증 있는데 공기업 퇴직 후 사기업 다니세요

    73세 시구요 좀 만 더 젊었더라면 해외 갈 수 있는데 하시더라구요
    우리 엄마가 제일 부러워요 기술있는게 최고 인 듯

    컴터는 사위보다 잘 하시고 영어 일어 꾸준히 공부하세요
    일하시는 거랑 관련 없어도

  • 14. 나이
    '19.2.12 11:25 PM (211.218.xxx.241)

    외국계 ceo연봉 수억대 68세
    형부 는변호사 월5 백씩 집에 갖다줌
    언니교사 퇴직후 연금3백
    한전나와 감리 하는70대 아주버님
    기관에관리원하며 월급3백받는 언니친구남편 65세
    이래저래 늙었어도 돈벌어다 주더군요

  • 15. 첫댓
    '19.2.12 11:43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둘째오빠 전공은 기상학이구요
    환경기사따고 취업하더니
    그일 쭉하면서 기술사 따고

    울남편은 건축공 나와서 건설회사 있는데
    나이들어도 엔지니어링 회사가 짱이라고
    부러워하네요.

    울아버지는 법대 나온 큰오빠
    편애하셨는데 꽝이구요.

    오빠들 보니 사람팔자
    모르는거드라구요.

  • 16.
    '19.2.12 11:47 PM (211.179.xxx.85)

    의외로 전문직들 길게 일 안하려고 해요.
    저는 교사인데 동생 부부 변호사, 막내동생 의사..다들 빨리 은퇴하고 쉬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변호사, 의사 나이들어 하면 젊을 때 같지 않고요.
    기술 갖고 계신 분들이 늦게까지 하고 대우도 젊은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던데요? 아이 친구 할아버지 10년 전 70대신데 감리 하시면서 월 5~6백 버신다고 들었어요.

  • 17. 첫댓
    '19.2.12 11:47 PM (223.62.xxx.157)

    오빠 전공은 천문기상학과
    근데 환경기사 따더니
    그걸로 취업 쭉 그일하고 사는거에요.
    40년 가까이.
    나이들수록 무슨 점수때문에 우대라나?

  • 18. 아빠
    '19.2.13 12:16 AM (183.99.xxx.25)

    우리아빠 전문기술따위없는 경영학과 학사학위 하나로 67살까지 벌고 쉬어요....손가락 꼽는 회사 임원 오래하고 학벌좋은니 딱히 기술1도 자격증도 없는데 이정도면 오래갔죠....임원퇴직후 공백기는 6개월 있었구요 퇴직후 8년도 돈천은 가져오셨네요...세전이긴하지만 남편의사인데 우리아빠가 훨씬 잘 벌었어요

  • 19. 75세.
    '19.2.13 12:29 AM (116.120.xxx.188) - 삭제된댓글

    50세에 퇴직.
    지금까지 백수.
    간큰 남자 아닌가요?
    20년 벌은거로 평생 가는거죠.
    지금도 큰소리 꽝꽝.
    간큰 남자 원조...

  • 20. 토목
    '19.2.13 2:01 AM (125.177.xxx.91)

    토목 전공해도 엔지니어링 하면 처음에 급여가 대기업 시공쫃보다 적어도 일할수 있는 정년은 더 긴거 같아요.
    자문이랑 구조해석 등 엔지니어링은 60 넘어도 일하고 대기업에서 현장 위주 시공 했던 친구들은 50 넘어가면 불안해 해오.눈 낮춰 영업이라도 할려고 중소업체 찾아도 마땅칠 않구요.

  • 21. 와~
    '19.2.13 2:16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방방 뜨고 나는 노인들 많네요~

  • 22. 60대 일자리
    '19.2.13 2:58 AM (223.38.xxx.220)

    60대 이후 일자리

  • 23. 저런
    '19.2.13 3:03 AM (175.117.xxx.148)

    ㄴ의미없는 댓글은 왜 다는거에요?

  • 24. 175
    '19.2.13 7:09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윗분은 82첨?
    저장하려고 댓글 단건데

  • 25. 형제들
    '19.2.13 8:0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학교 퇴임 후 과수원을 사서 농사 지어요. 연금 수입이 있으니 농사는 소일거리로 시작했는데, 과일 수확철엔 제법 바쁘고 농협에 출하해서 부가소득도 있네요. 나머지 계절엔 거의 종일 소풍다니듯 해요. 취사시설 있으니 밥해먹고 토끼 재롱 보고 간간이 문화센터 배우러도 다니고.
    다른 형제는 아직 건축현장서 활동해요. 역시 기술직이 짱이란 걸 실감합니다.

  • 26.
    '19.2.13 9:53 AM (222.111.xxx.151)

    올해 60인데 작은 회사 운영해요.
    이전에 하던 일을 연게한 일이라서 문을 열었던 거고 그럭저럭 먹고 살 정도로 법니다.
    5년에서 10년 정도만 더 일할 예정인데 이후에 회사를 어찌 할 지는 고민이예요.

  • 27. 나이가 들수록
    '19.2.13 11:13 A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작은아버지 한의사
    한의대 나오고 개업했는데
    지금 67세
    지금이 훨씬 잘 번다네요
    나이들수록 나은건 한의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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