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응원했지만 실제로는 뭘 한것도 없었는데 지금 책을 주문하고 응원합니다.
왜 응원하냐고 물으신다면 솔직히 말할께요.
제 자식들이 미래에 이 나라에서 계속 살아야하는데 박사무장님처럼 노비취급을 받는걸 상상해보면 화가 나고 용납이 안되었어요.
저 분 인터뷰에도 나오네요.
땅콩사건때 잘못한게 없는데 비행기에서 쫓겨나면서도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면서 내렸대요. (술에 취해서 그 난리를 치는데 죄송하다고를 해야했고 비행기가 떠난 후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남의 일인데도 울컥하네요)
그 후에도 아시다시피 동료들은 왕따시키고 사측에서는 처음에 500명이 모여서 노조활동하는것도 명단을 밝히고 회유와 압박을 해서 지금은 300명으로 줄었다고 하네요. ㅜㅜㅜㅜㅜㅜ 뜬금없이 영어로 트집잡아서 강등시켰죠. (이 뿌드득!!!!!!!)
언제부터인가 맨날 핸드폰만 봤는데 책이 오면 차분히 좀 읽어봐야겠어요.
추신: 저 그 사건 이후로 아시아나로 바꿨는데 요새 밥이 쫌...또르륵ㅋㅋ 그래도 계속 타긴 탈거에요 ^^;;
박창진 사무장님의 책 Fly Back(회항이라는 항공용어라고 합니다)
화이팅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19-02-12 20:53:39
IP : 223.38.xxx.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9.2.12 9:48 PM (121.191.xxx.194)땅콩은 답 없음. ㅠ ㅠ
2. 원글
'19.2.12 9:55 PM (223.33.xxx.230)국민연금이 땅콩항공의 대주주인데 하도 경영을 저리하니
스튜어드쉽(대주주가 경영에 참여하는것)을 고려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어찌되려나 모르겠네요.3. 진짜
'19.2.12 9:55 PM (106.102.xxx.215)책 한권이라도 사드리는게 도움 드리는것걑아
저도 주문했습니다4. 응원해요!
'19.2.12 10:04 PM (93.82.xxx.169)아시아나도 똑같아요. 외항사 타요.
5. ㅇㅇ
'19.2.12 10:15 PM (110.70.xxx.84)어휴..갑의 힘은 변함이 없네요.
불리한 싸움에서 버티시는 박사무장님께
응원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정의는 언제쯤 지켜질까요?ㅜㅠ6. 원글
'19.2.12 10:54 PM (223.38.xxx.26)그렇죠. 아시아나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고.
과연 변화가 생기기는 하는걸까? 현직에 있는 분들은 어떻게 느끼는지...여러 생각이 들어요.
외항사를 확 타버릴까도 하다가 아직은 그러기는 싫어요.
큰 경쟁력있는 회사들의 갑질하는 재벌들은 정말 더이상 노노노, 전문 경영인 체제로 다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거대한 권력이 얼마나 무섭고 변화시키기 힘든건지 저 분을 보면 절실히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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