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로젝트 런웨이의 그 제프리의 노란 드레스

tree1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19-02-12 20:07:25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도 그 노란 드레스를 좋아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그 드레스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거 에요


아 세상에

이렇게 다 같이 느끼다니..ㅎㅎㅎ


프러젝트 런웨이를 제가 되게 좋아했었어요

하이디클룸 나온 프러젝트 런웨이요


디자이너들 나와서 경쟁하던 프로요

ㅎㅎㅎㅎ


매 회마다

이런 주제의 옷을 만들어라

이런 스타일이 아닙니다

주제

그러니까 의상 디자인도 예술이라고요


거기에서 영감을 얻어서

옷을 만드는거에요

그럼 모델에게 입혀서

전문 패널들이 심사를 하면서

이옷은 어떠네 저떠네

하는거죠

그런게 그게 되게 재미있다니까요

이옷의 어떤 점이 좋아 저 옷은 이런 점이 조잡해

이렇게 평가를 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외양만 보는 거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영감과 예술성을 보는거죠


저는 처음 볼때 무대에 모델이 죽 서 있으면

옷이 다 이쁘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전문패널이 이점이 어떻다 하면

아 그런가

하면서 저도 뭐 다시 ㅂ ㅗ고 뭐 그랬죠

아 저런게 조잡한거구나

그러면서 좀 배웠던거 같아요..ㅎㅎㅎㅎ


그거보면서 옷을 저렇게 봐야 하는구나

뭐 하는것도 알게되고

아무튼 저는 참 좋아했었어요

ㅎㅎㅎ


거기 인상적인 사람으로 제프리가 있잖아요

마약복용하고

고생하다가

의상 디자이너가 되어서 거기 나와서

여러벌의 옷을 만들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노란 긴 드레스요

레이어드 식으로 체크무늬 천을

겹쳐서 만든 드레스요

ㅎㅎㅎㅎ


진짜 경쾌하고 세련되고

뭐랄까

아무튼 혁신성과 예술성과 편안함을 갖추었던

그런 너무나 이쁜 드레스였죠

고유명사화했어요

제프리의 노란 드레스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옷에서 뭔가 생명력을 느꼈던..

그런 순간이었죠..ㅎㅎㅎㅎ

거기서 본 그 수백벌의 옷 중에서 그 옷만 기억나죠..ㅎㅎㅎ

그리고제프리의 인생역정이 또 있으니까

그런 인생을 살았던 사람도 저렇게 생명력있는 옷을 만들수 있다

뭐 그런거요...





IP : 122.254.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9.2.12 8:10 PM (122.254.xxx.22)

    의상도 예술이고 그 의상에서도 치유받을수 있었던 것이죠..
    아..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600 아이라인문신 몇년째 고민만 해요 12 화장못함 2019/02/12 3,994
903599 아들맘들은 아들보다 기가 쎄신가요? 14 휴우.. 2019/02/12 4,240
903598 시모 시누가 너무 싫네요. 9 하소연 2019/02/12 6,160
903597 박주민의원 트윗 7 .. 2019/02/12 2,373
903596 고양이랑 개랑 누가 더 똑똑한가요? 8 .. 2019/02/12 2,210
903595 무협지 추천부탁드려요! 7 2019/02/12 1,344
903594 이번주에 발령받을 사람이 주말에 결혼해요. 8 고민 2019/02/12 2,962
903593 아무 무늬/장식/디테일 없는 기본형 정장 치마 어디서 사시나요?.. 2 흰색 2019/02/12 917
903592 수학 선행은 학원에서 하나요? ㅇㅇㅇ 2019/02/12 570
903591 아디다스 슈퍼스타 운동화 어떤가요? 6 운동화 2019/02/12 2,377
903590 커피프렌즈 최지우는 무슨 복이 그렇게 많대요? 8 ㅇㅇ 2019/02/12 10,162
903589 와 광주시민들 무릎꿇고 감사합니다 2 ㅇㅇ 2019/02/12 3,243
903588 이 양반 진짜 너무했네요ㅠㅠㅠㅠㅠ 42 응급의료 2019/02/12 19,110
903587 핏플랍 부츠를 샀어요. 2 행복한용 2019/02/12 2,777
903586 서울 여행가려구요 장소랑 숙소 추천해주세요~ 12 .. 2019/02/12 1,648
903585 오늘 짝짝이 신발신고 출근했어요. 9 2019/02/12 3,435
903584 외롭고 외롭고 외롭네요.. 5 .. 2019/02/12 4,190
903583 미국, 종전선언과 평양연락사무소 설치~ 13 ㅇㅇ 2019/02/12 3,897
903582 고속도로에서 정말 위험한건 어쩜 차가 아니라.. 11 2019/02/12 4,126
903581 식탁 밑 카페트 추천 부탁드려요 5 주니 2019/02/12 5,453
903580 외국인 근로자분 치과치료요... 3 ..... 2019/02/12 1,614
903579 박창진 사무장님의 책 Fly Back(회항이라는 항공용어라고 합.. 6 화이팅 2019/02/12 2,254
903578 금니 크라운 빠져보신분 있나요? 3 치카 2019/02/12 3,562
903577 신동욱 조부 “손자에게 사과, 효도사기는 일방적 내 주장” 5 ㅇㅇ 2019/02/12 4,704
903576 소유권이전 등기하고 건축물대장에 반영되려면 1 건축물대장에.. 2019/02/12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