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셔너리 로드 영화 보신분 계세요?
오스카 받아야
했다고 열변한 어느 평론가 말에 솔깃해서 보게 되었죠
레오와 부부로 나와요
1955년대 애둘딸린 주부가 파리 로망을 꿈꿨는데
남편 승진으로 파리행 좌절되자 ,
셋째 임신한채로 이웃 남자와 바람피고
집에서 낙태기구로 낙태 하려다 과다 출혈로 죽게되는 이야기..
평점이 좋은 이유를 저만 모르는 걸까요
전 여주인공에 반감이 들어서 인지
더 리더가 백만배는 더 좋았는데 말이죠
1. ...
'19.2.12 1:2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는 이 영화 되게 좋았어요
희망이 사라지고 난 후의 삶을 케이트 윈슬렛이 너무 잘 표현했죠2. 전
'19.2.12 1:28 PM (218.39.xxx.76)재밌었어요
오래된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을정도
사건속에 숨겨진 내용을 잘모르고보심 그럴수있어요
그심리 묘사에 전 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요
강하게 남은 영화중하나3. 저도
'19.2.12 1:39 PM (39.118.xxx.224)재밌게 봤어요
결혼의 양면성과
둘의 연기
단순히 스토리만 보면 그런데
그 캐릭터와 심리를 보면
참 재밌어요4. 그 영화 좋음
'19.2.12 1:40 PM (175.125.xxx.5)남주 여주의 캐릭터나 행동비판에 앞서
부부가 서로의 젊은시절과 꿈을 알지만
현실의 생활은 언제나 녹록치 않은 것이고..
그 현실 속에 매몰되어 있다보니 꿈은 자연스레 미뤄지잖아요.
둘다 뭔가를 갈망하듯 이름도 혁명의 길이란 곳에서
자리를 잡지만 결국 남주는 현실에서 희망을 찾고 싶어하고
여주는 꿈이 붕괴된 것에 심하게 좌절...
진짜 부부간의 대화가 엄청 현실적이고 연기도 다들 잘해서
어쩌면 비슷한 주제를 담고 있는 라라랜드는 판타지 영화
같을 정도에요. 라라랜드는 20대가 보면 딱 좋고
레볼루셔너리는 30대 후반 이상 삶에 적당히 쪄든 부부가
보면 딱 좋을 영화네요...5. 저도
'19.2.12 1:54 PM (39.118.xxx.204)이 영화 잘봤어요.보고나서 책도 찾아봤었죠.
저는 여기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인 꽃미남을 떼고 연기만 했던 것같아서 새롭게 좋더라구요.6. ..
'19.2.12 1:59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그 시대 미쿡 영화엔 왜 그리 꼬챙이로 자궁 쑤시다 죽는 여자가 많이 나오는지,
정말 그런 사람들 많았던 걸까요.
저도 더 리더가 훨씬 여운있어요.
콤플렉스를 감추고 싶은 인간이 얼마나 극단적일 수 있는지.7. 철학적인 영화
'19.2.12 2:07 PM (175.223.xxx.70)레오는 현실적인 남편, 케이트는 이상을 꿈꾸는 아내로
나오죠. 둘은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항상
채울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하죠. 영화에서는 남편과 아내,
둘 간의 갈등으로 그려지지만 한 인간의 두가지 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해요.8. 할말없음
'19.3.29 7:55 AM (85.146.xxx.207)1955년대 애둘딸린 주부가 파리 로망을 꿈꿨는데
남편 승진으로 파리행 좌절되자 ,
셋째 임신한채로 이웃 남자와 바람피고
집에서 낙태기구로 낙태 하려다 과다 출혈로 죽게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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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줄거리를 저렇게 요약할 수 있다니..
글쓴이 나이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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