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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봉다리 빵이 뭐에요??

와중에 조회수 : 5,135
작성일 : 2019-02-11 22:39:13
봉다리 빵이 뭐에요??
마트 같은데 파는 빵을 이야기 하는걸까요?
와중에 저는 그게 궁금하네요.;;
IP : 58.230.xxx.1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1 10:40 PM (221.151.xxx.109)

    빵을 봉다리에 넣어서 담아왔다고요
    첫 인사에

  • 2. ...
    '19.2.11 10:41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파바같은 곳에서 파는 매장에서 만드는 빵 아니라 비닐로 포장되어있는 단팥빵 슈크림빵 이런 종류빵 같아요.

  • 3. ㅎㅎ
    '19.2.11 10:41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파바에서 단팥빵 쏘세지빵 해서 한 일곱여덟개 사면 빠바 찍힌 약간 두꺼운 비닐봉투에 넣어주잖아요 그거 말하나봐요

    만원짜리 롤케잌 사면 파랑종이봉투에 넣어주고요
    ㅎㅎㅎ 그 종이봉투는 괜찮대요

    제가 보기엔 똑같은데

  • 4. 세대차이
    '19.2.11 10:44 PM (175.197.xxx.98) - 삭제된댓글

    봉지를 사투리로 봉다리라고 해요.

    아랫글 봉지빵 말하는거 보니까 즉 봉지에 담긴빵은 일반 마트에서 파는 빵을 말하는거 맞아요.

  • 5. 그러니까
    '19.2.11 10:45 PM (121.172.xxx.31)

    팥빵 슈크림빵 그런거 낱개로 비닐봉투에 들어 있잖아요.
    아니면 치즈번처럼 여러개 들어 있는 것도 있고.

  • 6. 세대차이
    '19.2.11 10:45 PM (175.197.xxx.98)

    봉지를 사투리로 봉다리라고 해요.

    아랫글 봉다리빵 말하는거 보니까 즉 봉지에 담긴빵은 일반 마트에서 파는 빵을 말하는거 맞아요.

  • 7. 빠바
    '19.2.11 10:48 PM (223.39.xxx.50)

    파리바게뜨 뚜레주르 같은 빵집에 봉지에 하나씩 들어서 개당 천원 이천원 남짓하는 빵들 있잖아요
    그런빵 모아서 사왔나봐요

  • 8. ....
    '19.2.11 10:51 PM (175.113.xxx.252)

    근데 그거 고르기도 힘들겠어요..차라리 그냥 간단하게 롤케잌이나 카스테라 사오는게 낫지... 그집 식구 뭐 좋아하는지 알구요...ㅋㅋ 단팥빵을 좋아하는지 피자빵을 좋아하는지 어찌 알구요...ㅋㅋㅋ

  • 9. ???
    '19.2.11 10:57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단팥빵 피자빵이랑 카스테라 롤케잌은 뭐가 달라요?
    양의 차이지, 맛이나 질의 차이는 아닌데??

  • 10. ..
    '19.2.11 10:57 PM (222.237.xxx.88)

    누나는 센스가 있을지 모르나 그 남동생도
    센스없기는 처자와 또이또이다에 한 표.
    여친이 예비 시댁에 가져간다고 봉다리빵 주섬주섬 고를때
    센스있는 아이라면 말리고 롤케이크라도 집었어야죠.

    이상 결혼 적령기에 이른 제 아들의 의견입니다

  • 11. 지도
    '19.2.11 11:28 PM (211.218.xxx.241)

    갈켜야죠
    아들이고 딸이고간에
    마리미리 갈켜놔야합니다
    고급진 케잌집가서 작더라도
    이쁜케잌사가지고가라고

  • 12. 성의의 차이죠.
    '19.2.11 11:35 PM (122.31.xxx.52) - 삭제된댓글

    캐쥬얼하게 맛만보고 만족을 하는 봉다리빵이야 언제든 먹을 수 있는거지만
    처음 인사가는데 서로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비싼거 아니여도
    만원 이만원빵 이쁜 포장에 격식차려 들어있는 거 사가는게 성의 아닌가요?

  • 13. 성의의 차이죠.
    '19.2.11 11:35 PM (122.31.xxx.52)

    캐쥬얼하게 맛만보고 만족을 하는 봉다리빵이야 언제든 먹을 수 있는거지만
    처음 인사가는데 서로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비싼거 아니여도
    만원 이만원 롤케익이라도 이쁜 포장에 격식차려 들어있는 거 사가는게 성의 아닌가요?

  • 14. ..
    '19.2.12 12:34 AM (121.184.xxx.249)

    꼭 케익이 격식차리는건지

    전 외려 봉지빵 여러개가 좋던데
    골고루

    참 관점이 고루합니다 ㅎㅎ

    케익싫어하는데
    그런 봉지빵 사오면 이쁘다 할거같아요

    혼기 꽉찬 딸 있는 엄마입니다.

  • 15. 나옹
    '19.2.12 1:06 AM (39.117.xxx.181)

    저두 아들키우지만 뭐라도 사오면 그냥 이쁠 거 같아요. 젊은 처자한테 뭘 바래요

  • 16. 딸 있어요
    '19.2.12 1:06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여기에서 저도 배우네요
    뭐 사갖고가라
    그렇게만 말하지 봉다리빵은 격식에 안맞다
    그런 생각은 안해봤어요
    그냥 뭐라도 사가면 인사치레는 하겠지 했는데
    이런 논란도 있군요
    근데 그것갖고 뒷말하는집은 차라리 안보네겠어요
    그냥 이쁘게보면 괜찮은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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