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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한 엄마

아아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19-02-11 22:21:11
서른 아홉의 미혼입니다
엄마 아빠와 살고 있어요 제 자산(통장에 있는 돈)은 1억?
엄마한테 15억쯤 드렸죠? (나름 저작권자라 가능했어요)
부모님은 강남에 아파틀 사셨어요 (몇년전이라 가능했구요)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죠 우리 (큰)딸은 희망이라고.
아버지는 늘 말씀하시죠 넌 내 자랑이라고.
맞아요. 남자형제보다 저를 훨 사랑하셨죠
그런데요, 저 그냥 그래요 예체능과지만 실은 운이 좋아요
그럭저럭인 저에 반해
제 동생들은 공부도 잘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은 저만 바라 봤어요 ㅠㅠ 말잘듣는 큰딸이니까요ㅠ

작은 방이라도 혼자 살고 싶어 딱 오천만 달라고 했어요
엄마가 괴로워 하세요
ㅠㅠㅠ
저 괴롭네요 ㅠㅠ



IP : 1.213.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9.2.11 10:23 PM (49.196.xxx.204)

    뭐하러 강남에 몰빵... 좀 적당히 싸고 넓은 곳으로 이사하면서 최대한 돈 도로 빼오시길요

  • 2. ㅠㅠ
    '19.2.11 10:25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난 이런 말만 들으면 슬퍼져요. 내처지 같기도하고 이용당하는거 같기도 하면서 원글님 아셨죠? 사실을 안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원글님 인생사세요. 어떻게 나오시는지 보게 끝까지 돈받아내셔요. 끝을 봐야지 마음이 편해져요.

  • 3.
    '19.2.11 10:48 PM (58.126.xxx.52) - 삭제된댓글

    허락받으실거 있나요? 저작권 나오신다니 월 수입이 있으시단 거고, 1억정도면 작은 방 전세 정도는 구할실 수 있어요...
    당장 부모님한테 독립선언할 용기 없으시면 그냥 통장돈 1억으로 방만 구하시고 왔다갔다하시다 괜찮다 싶을때 독립한다하고 짐 싸서 나가시면 되요.

  • 4. .....
    '19.2.11 10:52 PM (221.157.xxx.127)

    그집 나중에 남자형제 물려준다고 해서 뒷목잡을일만

  • 5. 자작이죠
    '19.2.11 10:54 PM (114.201.xxx.2)

    15억 드렸다면 그 집이 원글 명의가 됐어야죠
    자기 집 한칸도 없으면서 부모한테 15억?

    거짓말도 정도껏 하세요

  • 6. 아아
    '19.2.11 11:04 PM (1.213.xxx.38)

    만날 자작이래
    거짓말 아녜요
    나는 충실한 큰 딸이었는걸요

  • 7. 아아
    '19.2.11 11:05 PM (1.213.xxx.38) - 삭제된댓글

    저작권은... 이해 못할만큼 많이 나왔어요 2년동안

  • 8. 아아
    '19.2.11 11:07 PM (1.213.xxx.38)

    왜 만날 거짓말이래요 ㅡㅡ 아 놔

  • 9. 착한아이컴플렉스
    '19.2.11 11:10 PM (175.193.xxx.206)

    도서관이 있는 책인데 한번 읽어보세요. 엄마로 부터 벗어나세요.

  • 10. 아이고
    '19.2.12 2:23 AM (124.84.xxx.14)

    그렇게 친정 못끊고 어영부영 지내다
    좋은 세월 다 가버린 청춘이 한둘인줄 아세요?
    답은 아시면서...

  • 11. ....
    '19.2.12 9:02 AM (87.178.xxx.14) - 삭제된댓글

    자작타령은 무시하세요.
    강남집 명의를 부모님으로 하신 거예요?
    이런 말하면 상처될지라도 님 정신차리라고 말할게요.
    참 바보짓 하셨어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랑 나눌려구요?
    부모님한테 살라고만 하고, 명의는 님걸로 해두셨어야하는데.
    어쩌겠어요.
    앞으로라도 자기실속 차리고 사세요.
    싸우지는 마시고 그냥 조용히 님 실속 차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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