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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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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되면 낙이 없나요?

ㅇㅇ 조회수 : 5,838
작성일 : 2019-02-11 16:54:45
아직 40안되었는데 좀 마음이 그러네요
여행이나 쇼핑이나 바라던마음이 많이 사라졌어요
마음이 그냥 그래요 즐거운게 없어요
혹시나해서 게시판에 40대 찾아봤더니 그래서 불혹이다 라는 말이 많네요 ㅎㅎ
IP : 58.78.xxx.8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1 4:57 PM (222.237.xxx.88)

    누가 그런 개떡같은 소릴?

  • 2. 아홍
    '19.2.11 4:58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40은 아직 그럴 때 아닌데
    40후반 돼봐요 만사 귀찮아짐

  • 3. 그냥 주어지는
    '19.2.11 4:58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낙은 없고, 내가 스스로 찾아나가는 낙은 있어요.

  • 4. ..
    '19.2.11 4:58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40초반인데 그때그때 다른거 같아요. 전 20대후반에 결혼했는데 그때 이미 낙이 없어지더라구요. 신혼에 힘들었나봐요.

  • 5. 저는
    '19.2.11 4:59 PM (39.7.xxx.20)

    쇼핑말고
    알뜰쇼핑이 낙이 됐어요

    내가 원하는걸 많이 저렴히사니까
    기쁘더라고요

  • 6. **
    '19.2.11 5:00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윗님은 어떤거 사고 싶은데요?
    저렴히 원하는거 사면 좋긴할텐데
    요즘 사고 싶은게 별로 없네요ㅎ

  • 7. 어머
    '19.2.11 5:02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50대 저도 재밌게 사는데 30대가 왜이럼?
    돈주고 뭐 사고 먹어야 낙인가요

  • 8. 플럼스카페
    '19.2.11 5:02 PM (220.79.xxx.41)

    저는 40대가 더 좋아요. 30대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 9. 취미
    '19.2.11 5:06 PM (121.129.xxx.40)

    나이 들수록 삶에 재미가 없어진다고 선배님들이 그러세요
    더 나이들수록 즐길수 있는 취미를 가져야 할것 같아요

  • 10. 40대중반
    '19.2.11 5:06 PM (182.221.xxx.73)

    저도 그래요. 가고 싶은데도, 갖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 그냥 가족들이나 다 건강했음 좋겠네요...

  • 11. 저는
    '19.2.11 5:07 PM (39.7.xxx.20)

    그냥 아묵나요
    오늘 아까 마트갔는데
    딱 타이밍맞춰서 타임세일 잠깐 하더라고요
    바나나 좋은거 골라서 50% 할인받았구요

    제가 먹는 된장 고추장 브랜드가 있는데요
    토움이라고 첨가물없는 전통식이거든요.
    그게 * 마트에는 없는데 오늘은 그게 희한하게도 딱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며칠만 들어온거래요)
    안그래도 살참이어서 언능 집어들었죠

    그리고 별거 아닌네..
    맛난 떡볶이 사먹고
    제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오렌지 사들고 들어오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써놓고보니 다 먹을거네요^^;;;
    잠시잠깐의 낙이라고 할까.....

  • 12. ...
    '19.2.11 5:0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말 하는 사람은 2-30대에도 그랬을 겁니다

  • 13. ...
    '19.2.11 5:1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랑 39님이랑 비슷하네요.. 하루의 일상의 그런낙이 잠깐잠깐씩 있죠... 솔직히 원글님 저랑 비슷하신 또래인것 같은데요... 일상에 작은것도 즐거울때 많은데요... 다음달에 벚꽃 피는것도 벌써 기다려지구요... 따뜻한날에는 잠깐의 산책도 너무 즐거워요..스트레스도 풀리구요.. 전 즐거움은 나이랑 상관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에 벌써 그렇게 인생이 재미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 14. ...
    '19.2.11 5:1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랑 39님이랑 비슷하네요.. 하루의 일상의 그런낙이 잠깐잠깐씩 있죠... 원글님 저랑 비슷하신 또래인것 같은데요... 일상에 작은것도 즐거울때 많은데요... 다음달에 벚꽃 피는것도 벌써 기다려지구요... 따뜻한날에는 잠깐의 산책도 너무 즐거워요..스트레스도 풀리구요.. 전 즐거움은 나이랑 상관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에 벌써 그렇게 인생이 재미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진짜 윗님 말씀대로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20대떄도 똑같았을것 같아요...

  • 15. 혹시
    '19.2.11 5:13 PM (125.130.xxx.116)

    30대를 엄청 신나게 보내지 않으셨나요?
    님 같은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할거 다해서 더 할것도 없더라는 ㅎㅎ
    좀 쉬세요. 그러다 몇템포 지나면 다시 활기가 돌거에요.

  • 16. ..
    '19.2.11 5:13 PM (125.178.xxx.106)

    그랬다가 또 좋아지다 뭐 그런거 아닌가요?인생이..
    그래서 기분전환들도 하고 그러는거죠 뭐

  • 17. 아이블루
    '19.2.11 5:14 PM (175.113.xxx.252)

    저랑 39님이랑 비슷하네요.. 하루의 일상의 그런낙이 잠깐잠깐씩 있죠.. 반짝세일때 완전 횡재해서 물건 골라도 잠시 너무 기분 좋구요.... . 원글님 저랑 비슷하신 또래인것 같은데요... 일상에 작은것도 즐거울때 많은데요... 다음달에 벚꽃 피는것도 벌써 기다려지구요... 따뜻한날에는 잠깐의 산책도 너무 즐거워요..스트레스도 풀리구요.. 전 즐거움은 나이랑 상관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이에 벌써 그렇게 인생이 재미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진짜 윗님 말씀대로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20대떄도 똑같았을것 같아요...

  • 18. 잔고보는 낙
    '19.2.11 5:31 PM (124.84.xxx.14) - 삭제된댓글

    40인데 요즘 계좌잔고보는 낙(재테크공부중)
    쇼핑하는 낙 애들 이쁜짓보느라 매일매일 행복해요

  • 19. 49세
    '19.2.11 5:36 PM (119.64.xxx.222)

    49세되네요 올해.

    저는 하고 싶은거 넘넘 많아요.
    아이들 조금만 더 크면..

  • 20. aa
    '19.2.11 5:58 PM (112.144.xxx.154)

    50대인데요
    저는 40대가 제일 제밌었어요
    30대는 출산 육아 하느라 바빴고
    40되니 넘 좋았어요
    운동하고 와인배우며 황금기 였네요

  • 21. 불혹....
    '19.2.11 5:59 PM (125.132.xxx.178)

    싼것에 혹하지않고 비싼것에만 혹해서 불혹인걸로.....
    전 40대되서 더 재밌고 여유있고 좋아요. 체력이 딸리는게 아쉽습니다....;ㅁ;

  • 22. .....
    '19.2.11 6:27 PM (211.226.xxx.215)

    전 50인데 사고 싶은 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데도 많고...
    가수 덕질하느라 돈도 벌어야 하고, 운동도 하고 있어요.
    사고 싶은 것만 좀 조절할 수 있음 좋겠어요 ^^

  • 23. 나옹
    '19.2.11 6:29 PM (223.38.xxx.146)

    40이 무슨.. 60 70도 아니고요.

  • 24. .....
    '19.2.11 6:51 PM (121.130.xxx.15)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에 접어들었는데 더 재밌어요
    20대에는 미래가 불안해서 못 즐겼고
    30대에는 아이 키우느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운동이 너무 재미있고 아이돌 덕질까지 하느라
    매일매일이 행복해요 ^^

  • 25. 41살
    '19.2.11 7:10 PM (175.193.xxx.88)

    이제 초등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손이 많이 안가니 편해졌어요..하고싶은것들도 하나씩 도전하고있구요..이런건 좋은데..체력이ㅠㅠ
    약해지고 골골거리니 아플때마다 힘들어요.. 쳐다보지도 않았던 영양제,보양식,안마의자에 자동 눈길이 가네요

  • 26. 사랑니
    '19.2.11 9:24 PM (119.202.xxx.111)

    전 건강 때문에 시작한 필라테스가 지금은 너무 좋아
    그 시간엔 사람 만나는 약속도 안합니다
    그게 제 낙이어요

  • 27. 40대
    '19.2.12 4:05 AM (223.38.xxx.220)

    낙이 없는 40대... 나

  • 28.
    '19.2.13 10:02 PM (115.143.xxx.60)

    삶이 늘 행복하지는 않지만

    매일 행복한 일은 있어요

    감사하는 만큼 행복해져요

    둘째가 갑자기 눈이 불편하다고 해서 안과에 갔다가
    앞을 보지 못하는 분을 봤어요

    말 안 듣고 공부 못하고 뚱뚱하지만
    건강하기는 한 우리 둘째가 갑자기... 너무 고맙고 내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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