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시 글 올려 도 한바탕 회오리바람 일으켰던,,그분이 샀던 빵이 도대체 먼가요??
아무리 아무리 읽어두 몰라서요??
사 먹어 보려구요!
얼마전 다시 글 올려 도 한바탕 회오리바람 일으켰던,,그분이 샀던 빵이 도대체 먼가요??
아무리 아무리 읽어두 몰라서요??
사 먹어 보려구요!
보름달이면 이해 되네요.
너무 맛있는 빵이죠.
많은 사람들이 무슨빵인지 궁금해하는데도
해명글에도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모모 빵이 아니다라고만 하고
안 알려주는것도 그렇고
회사다니는것 같더만 도우미 아줌마가 선생님이라고 한다는말도 그렇고
글 삭제 한것도 그렇고
낚시글에 백원 겁니다
장롱은 신혼땐 좋은 브랜드 주니어장 무난한 디자인으로 사서 나중에 자녀에게 물려주고
나중에 좋은 거 사는 것도 한 방법임.
윗님 글 동감~~!! 도우미 아줌마가 거지도 아니고.. 먹는것 가지고 너무한다. 청소하러 다닌다고 무시한느것도 아니고..
82최고의 미스테리로 남을것 같습니다,
82csi가 밝혀낸 알래스카를 원글이 직접 부인하신 이 마당에 ㅠ
그 원글님 정말 정신상태가 좀....의심스러운것같아요. 후기글보고 그런 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