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천만원 이상 버는 회사원이 많다고 쓴 저기 밑에 녀자
현실감각이 왜저렇게 없어요
지 주변만 보고 세상이 다 판단되는 사람인가봐요 제일 무식人..
무슨 대기업이 월 천이 흔해요
흔해자빠지는 소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증말.
한달에 천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전체 국민중에 몇프로일것 같나요
그리고 개나소나 무조건 대기업만 다니면 월천이 우습게 벌리고 그런건줄 아나봐요
82에 지는 돈 한푼 못벌면서 개솔하는 녀자 많아요
한달에 천만원 이상 버는 회사원이 많다고 쓴 저기 밑에 녀자
현실감각이 왜저렇게 없어요
지 주변만 보고 세상이 다 판단되는 사람인가봐요 제일 무식人..
무슨 대기업이 월 천이 흔해요
흔해자빠지는 소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증말.
한달에 천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전체 국민중에 몇프로일것 같나요
그리고 개나소나 무조건 대기업만 다니면 월천이 우습게 벌리고 그런건줄 아나봐요
82에 지는 돈 한푼 못벌면서 개솔하는 녀자 많아요
저 아는 동생 대기업 모바일팀에 있는데 월급 얼마 받는지 알고 깜짝 놀랐어요.
대기업은 무조건 5,600씩 받는줄 알았는데 지금 8년차인데 .. 와....
생각보다 진짜 작더라고요.
그니깐요...
반박하니깐 바로 너희들이 모르는 세계가 있다며..ㅋㅋ
자기남편 친구들이 자기 세계인줄 아나봐요...
자기는 직장도 안다니는거 같던데....
심심해서 오지랖떨데가 필요한듯
가 그럼 다그런거라는 맹한글
월천방 도입이 시급
남편 포함이면 몰라도 자기남편은 벌지도 못하는데 친구들 야기 해서 뭐해요. 제 남편 친구들중엔 수억대 버는 무리들도 있는데 ㅎㅎ 그런얘기 해서 뭐해요 내돈도 아니고
대단한거 맞죠~~
대기업 연봉 7000넘어도
이것저것 떼고나면 실수령 400도 안되요.
세금 구간에 딱 갇혀서 별 소득도 없이?
많이 띄어가요 ㄷ ㄷ ㄷ
아무짝에 쓸모 없는 남편 친구. 쳇!
제 남편 친구는 월 이억오천에서 삼억벌어요.
그러면서도 겁나 죽는소리.징징징.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적게 벌어도 알뜰하게 쓰고 저축하며 만족하고
행복하고 감사한 내가 낫지 않나...혼자 생각하지만,
남들은 여우의 신포도라 비웃을지도.
그러거나 말거나. ㅎㅎㅎ
연봉 1억..100만명정도 되지 않나요. 얼마전 다음메인기사
본듯한데;
흔하다는 게 사람마다 느끼거나 표현하는게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10명중 하나만 있어도 흔하다 하는 사람도 있고
10명중 둘만 있어도 흔하다 하는 사람도 있고
10명중 5명이상 되어야 흔하다 하는 사람도 있고
녀자가 쓴글대로 월에 천만원 이상 받는 사람들이 발에 채이고 그리 흔해자빠질 정도면,
울나라 국민소득이 적어도 7-8만달러는 근접해야해요
노르웨이도 못간 꿈의 숫자다
무슨 월천소릴 흔하다며 입찬소리하나요
진짜 무식인임
실상은 세전 월 2백 받는 것도 쉬운게 아님.
인구반이 월2백이라던데
연봉 7700 정도인데 실수령액 400 조금 넘어요. ㅠㅠ ; 대기업 11년차 과장
아무리 에스 엘 이여도 월천 못받아요ㅡㅡ
연봉 일억이면 실수령 660언저리 입니다..
보너스고 성과급이고 다 합쳐서 12로 나누면 가능하겠지만요.
월급으로 월천 가지고가는사람 없어요.
부장급도 500이상정도지요.. 에효
월천 받으려면 최소 임원 이상, 혹은 성과금 포함이죠.
성과금 제외 부장급도 세전 1억 연봉이면 8백3십 세금 제하면 650 정도 되겠네요.
대기업에서 세전 월천도 쉽지 않아요.
저희 남편 성과금 포함 영혼까지 끌어 모은 어느해 연말정산시 확인한 총연봉이 1억3천 넘으니 월 평균 따지면 월천이더만요. 실상은 세후 월 6백몇십 받고 성과금에 애 학자금까지 포함된 금액이지만요.
지금은 성과금이 쪼글아드니 연봉도 줄어듦요.
저두 그글에 댓글 달았지만 이 글도 그리
공감하기 어렵네요.
반대 의견이면 그글에 댓글로 표현해도
충분한데 게시판에서 싸움 거는 걸로 보여요.
어투도 굉장히 호전적이고..
왜이래요 들
저기 밑에 월천 수두룩 하다고 판 깔고 있는데
마치 편가르기 같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19248&page=4
윗님 이 글이 나오게된 원글님이네요...
원글은 지웠더만...
링크글이 어떻게 월천 수두룩하다는 글이예요?
자영업이든 월급쟁이든 월천 대단하다고 힘들다는 글이죠..
220.88.***.98
여기도 댓글...
어떻게 링크글이 월천이 수두룩하다는 글인가요?
월천이 대단한거라는 글이잖아요...
님은 신랑친구가 월천 받고
그다지 노력안하고도 그자리까지 간거라면서요?
올린글은 다 지우고 또 댓글달았네요.. 참내
세후 천만원이 쉽나요?
나이 50대 후반에 1억8천인데 세금에 건강보험 국민연금등등 하고나면 죽어도 천만원이 안되는데 퇴직전에 한번 받아봤으면 싶네요.